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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능형 손전화기'로 불리는 스마트폰에 애플 '시리'와 같은 음성인식 비서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이 공개한 최신형 스마트폰 '진달래7'에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달래7을 개발한 만경대정보기술사 측은 "지문인식, 음성인식, 얼굴식별, 문자인식 등 식별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장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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