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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틸리에’ 美 대형 몰에 입점…한인 영향력 확대

전상희 기자 (shk822@gmail.com)

등록일 2022-05-20 

[앵커]

미국에선 한인 크리스천 사업가가 운영하는 천연 향수 브랜드가 대형 쇼핑몰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한국 향수 브랜드 최초의 입점 승인이라고 하는데요. K 한류가 전 세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추세에 맞춰 한인 디아스포라의 입지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전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인 크리스천 사업가가 우리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을 위해 만든 천연 향수 브랜드 뷰틸리에가 뉴저지 대형 몰에 매장을 오픈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100% 천연 화장품 브랜드 뷰틸리에는 뉴욕에 기반을 둔 회사로 맨하탄 첼시마켓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고객들의 좋은 반응으로 점차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북부 뉴저지에서 가장 큰 몰인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 몰에 입점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습니다.

뉴저지 버겐 카운티 파라무스에 위치한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는 2백12만 스퀘어 피트 규모로 입점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뷰틸리에는 한국 향수 브랜드 최초로 입점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뷰틸리에 매장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2층에 자리했으며 깨끗하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뷰틸리에 향수는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무알코올 천연 향수로 그동안 고객들은 향수하면 성분을 따지지 않고 브랜드를 찾아왔지만 이제 향수도 화장품과 같은 추세로 천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에디 정 매니저 / 뷰틸리에 뉴저지 매장 : 많은 사람들이 천연의 제품들을 많이 찾고, 시대적으로 건강 등을 신경쓰고 관리를 하는 편이어서 향수 같은 경우도 예전처럼 일반 화학적 알코올 성분이 많은 제품들 보다는 천연의 제품들을 찾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

뷰틸리에는 천연 향수 오일, 핸드비누와 로션, 비타민 C 세럼, 수제 비누, 양초 등 다양한 영양이 풍부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뷰틸리에는 미국 현지인들뿐 아니라 유럽인, 아시아인 등 다양한 국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늘고 있으며 이제 한국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뷰틸리에는 브랜드 런칭 이후로 고객을 위해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으며 모든 천연 제품의 원스톱 상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속의 한인 그리고 크리스천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사는 우리는 한인 디아스포라입니다. 디아스포라 민족으로 불리우는 우리가 미국에서도 모든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뷰틸리에도 우리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을 위한 좋은 영향력을 제공함으로써 뷰티 산업의 표준을 재정립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YORK NEWS 전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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