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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주 연장…현장예배 일부 허용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 수준을 유지한 채 2주간 연장됩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여전히 금지되지만 18일부터 종교시설의 일부 대면활동이 허용되면서 현장예배가 가능해졌습니다.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31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됩니다.  지난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역 단계를 완화하기엔 재확산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확진자 수를 반영해 종교시설의 경우 대면예배를 일부 허용했습니다. (권덕철1차장(장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종교활동에 대해서는 방역적 위험도가 낮은 대면활동은 일부 허용됩니다. 정규예배, 미사, 법회 등에 한해 수도권은 좌석의 10%까지, 비수도권은 좌석의 20%까지 대면을 허용합니다." 중대본의 발표에 교계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우선 현장예배가 재개되고 교회의 규모나 지역에 상관없이 무조건 20명 이하로 현장 참여를 제한했던 것에 비해 완화된 조치라는 겁니다. 한국교회총연합신평식 사무총장은 논평을 통해 “이번 조치가 코로나19의 확산은 최대한 막아내면서 종교시설도 최소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렵게 되찾은 ‘대면 현장예배’를 계속할 수 있도록 방역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전국 교회에서는 완화된 조치가 첫 적용되는 18일 새벽예배부터 현장 예배가 재개된다는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중대본은 정규예배만 제한적으로 허용될 뿐 소모임과 식사는 여전히 금지된다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1-01-18

침례교 ‘다음세대 육성 방안’ 공개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신년 하례회를 갖고, 올한해 주력사업인 ‘다음세대 육성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총회 측은 다음세대부흥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문 사역자 양성에 힘을 쏟기로 했는데요. 진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코로나19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축소 진행했습니다.  이날 하례회에선 주제사업인 ‘다음세대 육성방안’을 소개했습니다. ‘다음세대 부흥’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한국 교회의 주일학교를 회복시키자는 취지에서 추진됐습니다. 다음세대는 미래 한국교회를 책임질 복음화의 주역으로, 이들을 위한 양육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겁니다.  총회 측은 이를 위해 ‘다음세대부흥위원회’를 신설하고, 전문 사역자와 교사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손석원 전도부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침례교 다음세대 눈높이에 맞출 수준 높은 캠프와 세미나를 기획하고 개최해 영적 회복의 불씨를 일으키는 것이고요. 직장, 대학 캠퍼스, 초, 중고등학교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헌신하는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것 이고요…" 기침 교회진흥원 이요섭 원장은 “청소년들의 복음화율은 지난해 기준 3.8%에 불과한 데다 이마저도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된다”며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요섭 원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교회진흥원)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말씀에 기초해서 출판 보급, 교육 훈련을 통해서 개교회와 성도들이 부흥·발전·성장 하는데 최선을 다할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박문수 기침 총회장은 교단 내 목회자들에게 교단과 교회를 세워 나가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박문수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우리는 역사 속 한 페이지 하고 지나갈 사람이에요. 내가 어떻게 이 기관을 세울 수 있나. 총회를 세울 수 있나. 스스로 내려놓고 낮아지고 섬기려고 해야 돼요." 한편, 이날 하례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헌혈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도 시작됐습니다. 총회는 오는 4월 10일 부활주일까지 전국 교회와 성도가 함께 ‘침례교단, 10만명 헌혈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2021-01-14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회학교·청년 사역 모색 [내 폰 안의 교회]

다음 소식입니다. 기독 유튜브 번개탄TV와 전도·양육 사역단체 알파코리아가 함께하는 ‘한국 교회 교회학교 스타트업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과 11일 번개탄TV 유튜브에서 방송된 세미나에서는 예능청년교회 심성수 목사, 한소망교회 청년팀장 서유진 목사, 수상한거리 백종범 대표 등이 출연해 다음 세대와 청년사역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심성수 목사는 “청년층 인구 감소와 30·40대로 넓어진 청년 스펙트럼 등으로 시스템이 갖춰진 교회로 청년이 몰리는 양극화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유진 목사는 청년들의 마음과 삶을 공감하고, 소수라도 그룹 모임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청년 리더를 양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총 3회로 기획된 이번 세미나의 마지막은 ‘청년부 비대면 사역’을 주제로 사역 이야기를 나누며 이달 18일 저녁 7시 30분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식은여기까집니다.나누고 싶은 우리 교회 소식, 알리고 싶은 크리스천들의 소식이 있다면 GOODTV에 전해주세요. 내 폰으로 찍은 영상과 사진을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면 됩니다. 내폰안의 교회 김민주입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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