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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률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3

총선 본격 레이스 시작…공약·주목점은?

향후 4년간 우리나라의 입법과 지역별 민생을 담당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총선이 본격 개막했습니다. 정당과 후보자들은 저마다 공약을 내걸고 지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단 다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점과 주요 정당들의 대표적인 공약들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오현근 기잡니다. 4.15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에 지역구 후보자가 21개 정당에서 1,118명이 등록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비례대표 후보자는 35개 정당에서 31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35개 정당이 등록하면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게 될 비례대표 용지는 무려 48.1cm 길이가 됩니다. 역대 최장길이로 자동개표기로 분류할 수 없어 전부 수개표로 진행됩니다. 잘못 기표하는 일이 없도록 유권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여야 정당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조용한 유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거활동에 제약이 생김에 따라 각 정당들은 초반 기선잡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선거운동은 당연히 달라져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19 국난극복에 집중하면서 선거에 임할 것입니다." (신세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미래통합당) "우리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를 극복할 만반의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제 바꿔야 삽니다. 각 정당들은 연일 선거전략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시급한 과제인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각 정당별 공약들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5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 10대 정책과제를, 미래통합당은 4대분야에서 151개 실천과제를 내걸었습니다. 정의당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그린뉴딜'과 '불평등해소'를 대표공약으로 삼고, 국민의당은 정치와 정부, 사회, 복지 등 10대 공약을 내걸고 안철수 당대표가 선거를 직접 진두지휘 할 예정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기독교정당이 원내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당초 기독자유통일당과 기독당이 기독교를 대표해 선거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기독당은 공직선거법 제49조8항에 의거해 정당등록이 수리되지 않았다고 중앙선관위는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기독자유통일당은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일부 논란은 있었지만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종교의 자유 보장, 차별금지법 폐지,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04-01

'여객기 격추 사고' 이란 내 항의 시위 확산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테헤란 서부에서 추락해 176명의 탑승자가 모두 사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사일로 격추했다는 사실을 시인하면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와 군부를 비판하는 집회가 벌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여객기 격추 사고' 이란 내 항의 시위 확산 이란 혁명수비대의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에 희생자를 추모하고 지도부에 항의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란은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176명이 숨진 뒤 제기된 격추설을 부인하고 '기계적 결함'이라며 '이란을 겨냥한 심리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외부에서 증거가 제시되자 미국이 쏜 미사일인 줄로 오인한 '실수'였다고 시인했습니다. 추모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체제를 책임지는 지도부의 거짓말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마닐라 인근 화산 폭발…6천여명 대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섬에서 화산이 폭발해 주민과 관광객 최소 6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필리핀지진화산연구소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오전 11시부터 탈 화산에서 큰 소리와 진동이 관측됐습니다. 이후 높이 15㎞에 달하는 화산재와 쇄설물 기둥이 형성됐고,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부근까지 화산재가 떨어졌습니다. 화산섬 인근 지역에서는 규모 2.9, 3.9의 진동도 느껴졌습니다. 연구소는 탈 화산섬을 영구 위험지역으로 선포해 관광객 진입을 금지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인도, '환경규정 위반' 아파트 잇단 폭파 인도 당국이 환경 규정 위반을 이유로 멀쩡한 고급 아파트를 잇따라 폭파하고 있습니다. 인도 남부 케랄라주 코치에서 고급 강변 고층아파트 두 동이 차례로 폭파돼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케랄라에서 2018년 대형홍수로 400여명이 숨진 이후 전문가들은 해변에 무분별하게 들어선 건물들을 홍수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해왔습니다. 이에 인도 대법원은 해당 건물들이 해변 지역 보호 규정에 저촉된다며 건물을 철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거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했지만, 당국은 전기와 수도를 끊는 등 강제수단을 동원해 주민들을 퇴거시켰습니다. NASA 달·화성탐사에 한국계 포함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임무를 부여 받게 될 새 우주비행사 11명에 한국계 의사 출신 조니 김 씨가 포함됐습니다. 이번 우주비행사 선발에는 1만8천여 명이 지원해, 1천6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조니 김 씨는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 출신으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 하버드 의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2017년 NASA에 들어간 조니 김씨는 약 2년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위한 훈련을 마치고 우주비행사로 선발됐습니다. NASA는 이번에 선발된 우주인들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우선 투입해 훈련하도록 한 뒤 오는 2024년까지로 잡은 달 유인 탐사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미국 여성 노동인구, 10년 만에 남성 추월 미국의 여성 노동 인구가 역대 두 번째로 남성을 추월했습니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국의 농업과 자영업을 제외한 노동 인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10만9천명 더 많았고, 전체의 50.04%를 차지했습니다. 여성 노동 인구의 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컸던 2009년 6월 이후 약 10년만의 처음으로, 역대 2번쨉니다. 벳시 스티븐슨 미시간대 교수는 "미래를 예고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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