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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346

전문직 장애인 양성해 사회 정착 도와

코로나19 사태에도 커피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는데요. 장애인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선 장애인들도 전문 직업을 갖고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하는데요. 벌써 70명이 넘는 장애인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냈습니다. 조유현 기잡니다.           능숙하게 주문 받은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 여느 카페와 다를 게 없습니다. 하지만 음료를 만드는 데 온 신경을 쏟고 있는 이들은 장애인 바리스타입니다.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카페 ‘히즈빈스’는 지금까지 70명 넘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키워냈습니다. 이들은 전국 22개 매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며 어엿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정수 바리스타 / 히즈빈스)   "히즈빈스를 통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독립할 수 있고 바리스타로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해주셔서 살면서 자부심이 느껴지고 나에 대해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히즈빈스는 장애인들이 편견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해외 진출도 준비 중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서 1호점을 열기 위해 현지 장애인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최민욱 팀장 / 필리핀 히즈빈스 1호점)  "한국에서 뿐 아니라 필리핀에 있는 장애인들도 똑같이 교육을 받고 사회 구성원으로 스스로 독립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히즈빈스는 최근 ‘가상현실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했습니다. 히즈빈스 카페와 똑같은 공간을 3D로 구현해 장애인들이 커피 제조과정을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 겁니다.  히즈빈스 이민복 대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비장애인과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민복 대표이사 / 히즈빈스) "이분들한테 일자리를 제공해서 월급을 받고 가정을 이루는 것 같은 평범한 꿈을 갖게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고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카페라는 공간 속에서 서로의 삶을 인정하고 소통하면서..."            히즈빈스를 통해 전문직업을 갖게 된 70여 명의 장애인들, 이들은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0-09-25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지원 外 [글방단·교계]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지원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경주시 시각·청각장애인 200명에게 '스마트 안심 넥밴드'와 '스마트 안심 지팡이'를 기부했습니다. ‘스마트 안심 넥밴드’는 청각장애인에게 고음이 발생한 방향을 진동으로 알려줘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게 하는 웨어러블 보조기깁니다. '스마트 안심 지팡이'는 시각장애인들이 쓰는 지팡이에 초음파 센서를 부착해 장애물을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KWMA, 모리아 난민 봉사자 모집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최근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본 그리스 레스보스섬 모리아 난민 캠프의 난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봉사단을 모집합니다. 현재 모리아 캠프 내 1만 3천여 명의 난민들은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노숙하고 있습니다. 난민봉사에 대한 열정이 있고 영어소통가능자, 국제운전면허소지자, 의료사역자 등 자격을 갖춘 성도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시니어선교학교 개강 시니어선교한국이 오는 10월 20일~12월 15일까지 온라인 시니어선교학교를 개강합니다. 시니어선교학교는 선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교현장을 체험케 함으로써 인생 후반전을 선교에 동참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선교한국 전 대표이자 전 유엔 대사인 이시영 장로와 시니어선교한국 대표 최철희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展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가 오는 10월 7~11일까지 서울 홍익대 홍문관 비트리갤러리에서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 열리는 이번 미술전에서는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에서 미술교육 지원을 받는 발달장애인 교육생이 한 해 동안 창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2020-09-24

'젠더주의 반대' 기독교대책위 발대식 연다 外 [글방단·교계]

'젠더주의 반대' 기독교대책위 발대식 연다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과 동성애동성혼반대전국연합이 오는 25일 젠더와 관련된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젠더주의에 대한 기독교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습니다. 이번 학술포럼은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에 대한 신학적 고찰과 신학교육의 개혁'을 주제로 '신학교육과 퀴어신학 문제', '신학교육과 동성애 문제', '신학교육과 차별금지법 문제' 등을 토론하게 됩니다. '기독교대안학교' 서울 8개 학교 설명회 서울 기독교대안교육연합회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전도사닷컴과 공동으로 학교설명회를 내달부터 세 차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공교육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교육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는 내달 6일 오륜교회, 24일 요한서울교회, 11월 14일 서대문교회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입니다. 6대 종단 종교인, 기후위기 대응 나서 기독교를 비롯해 천주교, 불교 등 6대 종단 종교인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종교환경회의는 지난 22일 '2020 종교인 대화마당'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교인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6대 종단은 선언에서 "파국적인 기후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인류의 양심을 회복할 윤리를 새롭게 정립하고 생태계를 살리는 길에 모든 방법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기아대책-영등포구 가정 안전망 구축 협약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이 영등포구에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ㆍ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희망둥지 캠페인 후원금 천만원을 전달하고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아동과 청소년 가정'을 지원함으로 가정의 회복과 자립을 돕고, 지역의 교회가 연합해 지역내 위기가정을 돕는 사업입니다. 기아대책은 영등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09-23

유엔, 사상 첫 원격회의…美中 코로나 온도차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유엔, 사상 첫 원격회의…美中 코로나 온도차 제75차 유엔 총회의 하이라이트인 일반토의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사상 최초로 원격회의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비대면 방식에도 미국과 중국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인식과 해법을 놓고 갈라진 모습을 그대로 노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 적인 중국 바이러스와 치열하게 전투하고 있다"며 중국의 초기 대응을 맹비난했습니다. 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특정국에 대한 책임론보다는 글로벌 공동 전선을 강조하며 간접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셧다운 위기 넘긴 美…단기예산안 하원 통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한 단기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하원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연방정부가 지금처럼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단기예산안을 찬성 359표, 반대 57표로 가결했습니다. 연방정부 회계연도는 9월 30일까진데, 그전에 새 예산이 마련되지 않으면 회계연도가 새로 시작하는 10월 1일부터 셧다운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단기예산안이 하원에서 압도적으로 통과됐다는 점을 고려해 상원도 이를 승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日, 신규 입국자 부분적 허용 검토 일본 정부가 세계 모든 지역에 대해 신규 입국을 부분적으로 허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입니다. 한국인의 일본 입국도 대폭 허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관광객은 제외될 전망입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사업 목적으로 일본에 오는 3개월 이상 중장기 체류자에 대한 입국 제한을 이르면 내달 초 해제할 예정입니다.. 또한, 세계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 교육, 문화활동 등에 관한 중장기 체류는 인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 내달 '완전 자율주행차' 공개 예정 미국 테슬라가 내달 완전 자율주행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오토파일럿'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사람들이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한 배터리 가격을 낮춰서 약 3년 후에는 완전자율주행 전기차를 2만5천달러, 우리돈 약 2천9백만원에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테슬라의 배터리데이 행사는 회사가 새로 개발한 배터리 기술과 생산 계획 등을 공개하는 자립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0-09-23

코로나에 장기기증 감소…생명나눔 시급

코로나19가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해마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늘어나고 있는데 올해는 장기기증을 하겠다는 등록자수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단 조사결과가 나왔는데요. 장기기증을 독려하는 대면 활동 자체가 어려워진 탓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하나은 기잡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 수는 4만9천여 명. 작년과 비교해 같은 기간 대비 27% 넘게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면 올해 장기기증 신청자는 6만 명 대에서 그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엽 사무처장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지난해에 비해서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도 2/3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16년 만에 최초로 7만 명이 넘지 않는 초유의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따르면 본부를 통해 장기기증을 신청하는 사람들의 70%는 기독교인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본부가 지역교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생명나눔사랑예배'를 통해 장기기증을 서약하게 되는데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대면예배가 어려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서약을 하는 경우도 줄었습니다. 게다가 본부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교육이나 캠페인도 코로나 감염 우려로 모두 취소되면서 장기기증 서약자수가 급감하게 된 겁니다. 이와 관련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측은 “장기기증은 다른 사람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일”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2010년 갑작스런 사고에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며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 기증을 하게 된 서정 사모는 “이럴 때일수록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장기기증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서정 사모 / 장기기증자 유족) "저희가 사실은 영혼은 살아서 천국을 가지만 저희 육체는 이 땅에서 썩어지는 거잖아요. 이 썩어질 육체를 가지고 여러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다면 그것도 의미 있다고 얘기하셔서…" 장기기증을 하게 되면 각막이나 신장, 간 등의 장기 이식을 통해 최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들은 “장기기증이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죽음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고귀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며 “어려울수록 더 어려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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