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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정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9

아이머스, 신앙 겸비한 음악인 키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문화 선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음악은 일반인에게도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뮤지션을 양성하고 있는 기독교대안학교가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차진환 기잡니다.  아이머스는 실력 있는 음악인을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기독교 대안학굡니다. 신앙으로 다져진 음악인을 키워내 복음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도록 한다는 게 비전입니다.  (김경현 교수 / 아이머스 실용음악학교) "(뮤지션) 스스로가 자기가 생각하는 정체성이나 아트워크의 내용들을 어떻게 하면 소리로, 그리고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학생들은 해마다 세 차례 정기공연을 스스로 준비하면서 실력을 쌓고, 재학 중 음반을 제작하거나 각종 대회에 참가하면서 실력을 검증 받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됐지만, 해외 음악캠프를 통해 견문도 넓힙니다.   다양한 활동과 교육과정이 소문나기 시작하면서 일반 예술고등학교에서 편입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김유민 8기 재학생/ 아이머스 실용음악학교) "일반화 되어있는 교육에서 벗어난 커리큘럼이 많아서 / 자유롭게 제가 하고 싶은 영상활동과 음악 활동을 복합해서 융합해서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서 (좋아요.)" 학생 개개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키우는 데 주력하다 보니 결과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버클리 등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하거나 음악감독 등 전문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팝가수 아델이 수학했던 영국의 ICMP에서는 아이머스 학생들의 재능을 높이 사 직접 협약을 맺었습니다.  영국 골드스미스대학교에 진학한 1기 졸업생 조유진 양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면서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입상은 물론 주목 받는 신인으로 영국 BBC 라디오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조유진 1기 졸업생 / 싱어송라이터) "하나님이 창조하신 과정들에서 제가 영감이나 영향을 많이 받았거든요. 창세기도 많이 읽어요.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의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머스 측은 앞으로도 신앙을 겸비한 뮤지션 양성에 더욱 힘쓰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광은 General Director / 아이머스 실용음악학교) "자기 색깔을 뚜렷하게 갖고 있는, 뮤지션 안에 자기의 이야기, 특히 신앙적인 자기의 고백과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 안에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그런 뮤지션을 꿈꾸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0-11-18

사학법 개정…“기독사학 정체성 훼손 우려”

최근 발의된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보면 학교법인 이사회 구성이나 교육과정 편성, 교사 임용 등에 있어서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는데요. 한국교회가 기독사학의 건학이념을 해치는 독소조항이 있다며 사학법 개정안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최상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사학법 개정안의 독소조항 완전철폐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사학 정책에 기독학교의 자율성과 정체성을 훼손시킬 수 있는 조항이 다수 존재한다"며 이 같이 목소릴 냈습니다. 사학법 개정안과 관련해 교계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교총은 지난 2개월간 전문위원 연구와 여야 국회의원과의 면담 등을 토대로 사학법 개정안이 한국 기독교학교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김태영 대표회장/ 한국교회총연합)  "(지금 20개 이상의) 국회의원과 정부가 발의한 사학법 개정안을 보면은 자율권을 주기보다는 지원은 전무하고 '오히려 국가가 통제하겠다'라고 하는 자율권을 축소시키는 그런 내용들로 되어있습니다." 사학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학교법인 이사회 구성은 물론이고 교육과정 편성, 교직원 임용 등에 있어서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아 건학 이념과 달리 학교가 운영될 수 있다는 게 교계의 우렵니다.   한교총을 중심으로 교계 지도자들은 기독교학교들과 공동 대응을 통해 기독 사학을 지키는 데 힘쓰겠단 뜻을 전했습니다.   (소강석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기독교학교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는 데 우리 한국교회가 의견을 같이 내어주시고 한 목소리를 내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작금의 기독교학교의 위기가 오히려 이 땅의 기독교계가 다시금 부흥하며 한국교회가 다음세대가 건강하게 자라며…" 이와 동시에 한국교회와 기독교학교들은 사학의 존립을 위한 자정 능력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기독교학교자정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김운성 위원장은 "기독교학교가 더 높은 도덕성과 투명성을 지니고, 교육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자정운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1-13

여의도순복음교회, ‘111 기도 캠페인’ 전개 外 [글방단·교계]

여의도순복음교회, ‘111 기도 캠페인’ 전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11 기도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한 시간의 기도가 하루를 변화시키고, 일생을 좌우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기도 운동은 코로나 위기 속 교회와 민족의 회복을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모든 문제의 원인은 기도 부재에 있다”며 “이번 기도 캠페인이 개인과 교회,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백석 인성개발원, 인증서 수여식·입단식 개최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인성개발원이 최근 회기 백석인증제 인증서 수여식과 28기 입단식을 진행했습니다. 백석인증제는 훈련 등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인증기관의 기관장들과 교수, 신입 교육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입 교육생 150여 명은 이날 성실히 교육받을 것을 선서했습니다.  합동, 105회기 첫 실행위 10일 열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는 총회임원회가 넘긴 사안을 검토하는 등 총회 결의 후속 처리 업무를 실행위원회를 통해 이어갑니다. 총회임원회는 수임사항이었던 총회장 기록관 설립과 제2총회회관 건립 추진 건을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첫 총회 실행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라움에서 열립니다.  세계 각국서 종교 테러…WCC 연대 촉구  최근 각국에서 종교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세계교회협의회 WCC가 '폭력행위 중단과 각국의 연대'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WCC는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로 인한 이웃의 죽음과 사회 전반의 충격을 좌시해선 안 된다"며 테러 종식을 위한 각국 종교 지도자들의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과 2일, 에티오피아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선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민간인 70여 명이 사망하는 등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2020-11-05

학업과 신앙 병행 '기독교대안교육' 주목

크리스천 부모들에게도 아이들 교육은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죠. 특히나 코로나로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워지면서 학업과 신앙 모두 흔들리지 않았으면 하는 게 부모들의 바람일겁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대안교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때문인지, 차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자기 주도 학습능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로 교회와 멀어진 다음세대의 신앙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집니다. 이에 따라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신앙 생활을 돕는 기독교대안교육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함영주 목사 / 총신대 기독교교육과) "기독교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세상과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아이들을 기를 곳이 기독교대안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설립한 지 16년이 된 두레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2학년제로 운영되는 기독교대안학교입니다. 아이들이 신앙이 교회 밖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영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장치가 곳곳에 있습니다.  (김정원) 개울가에서 얘가 물놀이 해서 여기까지 다 젖은 적 있어요.  (김채원) 에이, 그건 실수야!  두레학교는 아이들이 숲에서 직접 뛰놀며 하나님이 만든 창조세계를 직접 느끼고, 친구들은 물론 교사들과도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공교육이 지향했던 입시 위주의 교육을 탈피해 모든 교과목을 성경에 입각해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수학 공식만 가르치는 것이 아닌 창조 질서에 담겨있는 수학적 의미를 일깨워 흥미를 갖게 하고, 자연스레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바로 세우는 게 두레학교의 목푭니다.  (이해리 교장 / 두레학교)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이 땅에 태어난 존재인걸 아는 아이들은 소명을 찾아가겠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제대로 가르치면 영성은 같이 가르쳐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서" 기존 공교육의 한계를 넘어 역량중심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단 평가를 받는 기독교대안교육, 자녀 교육으로 고민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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