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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45

'병역 거부' 여호와의 증인 무죄…청소년 혼란

최근 현역 입영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 111명에게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청소년들이 여호와의 증인으로 유입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최로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모이는 왕국회관. 집회 시간이 되자 신도들이 하나 둘 들어섭니다. 폭설이 내려도 주차장이 가득 찰 정도로 신도들이 몰려듭니다. 개중에는 청년들도 눈에 띕니다. (인근 지역 주민) “요즘 들어서 많이 오더라고요. 남자 청년 둘둘씩 많이 다녀요.” 최근 대법원이 현역 입영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 111명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실제 입대를 앞둔 청소년 사이에선 "여호와의 증인 믿고 병역 거부하는 게 낫겠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종교에 대한 특혜라며 누리꾼 반응은 냉소적입니다. "10대 남자는 모두 여호와의 증인에 가입하겠다", "전국민이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다면 아무도 나라를 지키지 않아 망하겠다"는 등 청소년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대부분입니다. (박영진(20) / 경기 의왕시) “(판결 소식 듣고) 그러면 나도 1년 더 투자해서 여호와의 증인 믿고 양심적 병역 거부한 다음 군대 안간 다음에 그냥 다시 살면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얘기를 물론 농담일 수 있는데 그렇게 얘기 하고는 합니다.” (박성래(18) / 경기 오산시) “친구랑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럴거면 나도 여호와의 증인 믿고 병역 거부하겠다. 이렇게 한 적은 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병역의 의무가 종교의 자유보다 먼저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신앙생활에 대해서는 법원이 상세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동요하지는 않길 바란다면서도 이단 종교에 국가가 편의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움을 토로했습니다. (탁지원 소장 / 현대종교) “아마 그 내용을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면 군대 가지 않는 것이 그렇게 쉽게 진행되어질 수 있는 일만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그 부분에 대해서 (청소년들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고요. 앞으로 국가를 사탄으로 여기는 그러한 이단 종교에 대해서 정부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면밀히 살펴보시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내려주셨으면 하는 그런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농담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철저한 조사와 올바른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GOODTV NEWS 최로이입니다.

2020-02-20

보라성교회, 목회자 위한 성경 세미나 外 [글방단·교계]

보라성교회, 목회자 위한 성경 세미나 보라성교회 로고스성경사역연구원이 주최하는 목회자를 위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10년째 매달 진행되는 세미나에선 목회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본문 말씀과 상징, 비유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보라성교회 송일현 목사는 "한국교회는 그동안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말씀을 사랑하지 않았다"며 "목회자가 먼저 말씀으로 개혁돼야 교회도 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포항중앙교회, 지역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한동UBF 신동선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포항중앙교회가 지역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교회는 지난 16일 포스텍, 한동대, 선린대 등 대구·경북 22개 대학 재학생과 대학원생 28명에게 총 3,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손병렬 담임목사는 “다음세대가 하나님과 세상에 필요한 신실한 일꾼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한국사회와 교회를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윤실, 공명선거 감시단 모집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교회의 불법선거운동과 공직선거법 위반을 막기 위한 공명선거감시단을 모집합니다. 선발된 감사단은 지정되거나 출석하는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선거법 위반사례에 대한 증거 수집 및 제보를 담당하게 됩니다. 활동 기간은 내달 3일부터 총선 당일인 4월 15일까지입니다. 한신학원 신임 이사장에 박상규 목사 한신대학교와 영생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신학원이 30대 이사장으로 광주성광교회 박상규 목사를 선임했습니다. 박 목사는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광주경제정의실천연합 공동대표, 민주통일평화포럼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박 신임 이사장은 "한신대와 영생고 발전에 힘쓰고 기장총회와의 긴밀한 협조로 상생하는 한신학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최로이입니다.

2020-02-17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2월 13일

이번 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위클리굿뉴스가 지령 100호를 기념해 다음세대가 바라보는 갈등사회 속 한국교회를 조명했습니다. 다음세대 눈에 비친 한국교회의 모습은 어떤지 취재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세계 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단 신천지가 청와대 국민청원을 집단이익을 위한 여론몰이장으로 남용하고 있단 소식입니다. 문제점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4면 초갈등사회를 겪고 있는 다음세대 기독교인들의 눈에 한국교회의 모습이 부정적으로 비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위클리굿뉴스가 한국사회와 교회에 대한 다음세대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3%가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목회자의 성범죄와 정치 참여, 재정횡령 등이 주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대부분 목회자와 직접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교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약 40%로 적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모습을 긍정적인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1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받아 오스카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오스카는 92년동안 외국어 영화에 작품상을 내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생충의 수상을 기점으로 세계 영화계의 판도가 바뀔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윱니다. 전찬일 평론가는 아카데미가 글로벌 영화상으로 성장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5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를 보면 이단 신천지가 올린 비슷한 글들이 종종 눈에 띱니다. 신천지 신도들이 국민청원을 집단이익을 위한 여론몰이의 장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신천지가 주최하는 '만국회의'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신천지는 제목만 다른 청원을 35건이나 올렸습니다. 한 지자체가 신천지가 요청한 공공시설 대관을 취소했다는 이유로 해당 지자체를 고발하는 국민청원을 등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자신들이 억울한 것처럼 국민청원을 올리는 건 내부 결속을 다지는 한편, 간접적으로 반 기독교 정서를 확산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일구와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인포데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인포데믹은 잘못된 정보나 악성루머 등이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현상으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예를 들어 김치를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져 감염되지 않는다식입니다. 총선을 앞둔 우리나라도 마찬가집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말 그대로 범람하면서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총선까지 약 두달. 스스로 분별하지 않으면 공공이익은 물론, 개인의 정당한 권리마저 훼손될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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