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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96

美 코로나 시대 새 알바 '줄서기'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美 코로나 시대 새 알바 '줄서기'  코로나 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미국의 관공서들이 다시 문을 연 뒤 일부 지역에서 줄서기 아르바이트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페이스북이나 인터넷 개인 거래 전문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에 뉴저지주 관공서 민원을 위해 대신 줄을 서겠다는 광고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공서 업무가 재개되면서 3개월 여간 누적된 민원인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탓입니다. 하루에 접수 가능한 민원인수는 100명대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가 미국 추수감사절 식탁도 바꾼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추수감사절 식탁 풍경이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난 50년간 꾸준히 증가해온 칠면조 수요에 제동을 걸며 명절 풍경이 영원히 바뀔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추수감사절에 친척끼리 모여 저녁 식사로 칠면조 요리를 즐깁니다. 하지만 육가공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에는 감염 우려로 대규모 회동 대신 직계가족 간 단출한 식사가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中 택배사 BTS 굿즈 배송거부 확산 '논란' 중국 대형 택배업체인 윈다가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제품을 배송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은 가운데 또 다른 택배업체 두 곳이 BTS 제품을 운송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는 소문이 돌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윈다 외에도 위엔퉁, 중퉁이 BTS와 관련한 물건 배송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BTS 관련 제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던 중국의 팬클럽 아미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한국 방역용품 수출 급증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방역용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최고 25배 증가하면서 이른바 'K방역'이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뜨고 있습니다. 코트라 아프리카 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한 한국의 선방이 아프리카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국산 방역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진단시약의 경우 올해 1~9월 수출 실적이 4,984만 달러, 우리 나라 돈 약 5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0-21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키로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키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의 제1원전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낮춘 뒤 바다에 방류하는 방침을 굳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르면 이번 달 안에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최종 결정한다는 겁니다. 일본 정부가 해양 방류로 결론을 내더라도 새로운 설비가 필요하고 원자력규제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가 있어 실제 방류까지는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간 일본 정부는 해양 방류에 대한 설득 작업을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WHO "렘데시비르, 코로나에 효과 없다"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관심을 받아온 '렘데시비르'의 효과가 없다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WHO가 입원 환자 1만 1,266명을 상대로 3월부터 10월 초까지 렘데시비르와 그 외 3가지 약물 효과를 측정하는 연대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어떤 약물도 실질적으로 사망률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최근 긴급사용승인 돼 코로나19 치료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던 약물이어서 향후 치료약 개발 등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트럼프 이어 바이든 캠프도 ‘코로나 비상’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참모를 비롯해 캠프 내부와 주변에서 세 명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공보국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캠프와 관련된 승무원 한 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이 없었다며 예정대로 유세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지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는 유세일정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지원금 바닥나니…"美 빈곤층 800만 명 증가" 코로나 사태 초기에 이뤄진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금이 바닥나면서 빈곤층이 다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의 분석 결과 지난 5월 이후 미국의 빈곤층 숫자는 800만 명 늘어났습니다. 지난 3월 미 의회를 통과한 2조 달러 이상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법에 따른 재정 지원 효과가 사라진 게 원인이란 해석입니다. 연구진은 이런 결과를 토대로 추가 경기부양 집행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美, 소셜미디어 면책특권 축소 착수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가 페이스북과 유튜브,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들에 부여한 면책 특권을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짓 파이 FCC 의장은 통신품위법 230조의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규정을 만드는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신품위법 230조는 1990년대 중반 정보기술 기업들이 이용자가 게시판에 올린 명예 훼손 가능성이 있는 글들로 소송을 당하자 이들 기업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됐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0-16

"마음도 방역 필요…소통·공감 치료제"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스트레스와 무기력증,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심리 문제를 방치하면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재난간호와 인간 심리행동을 연구하고 있는 백석대학교 안영미 교수를 만나 심리방역의 해법을 들어봤습니다. 최상경 기잡니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이후 물리적 방역뿐만 아니라 심리적 방역도 챙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방치하면 자칫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백석대학교 안영미 교수는 "재난 상황이 길어지면 정신적, 신체적 피해뿐만 아니라 집합적인 형태의 스트레스 상황을 일으킨다"며 "코로나 심리방역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안영미 교수 / 백석대학교 보건학부)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돼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햇볕도 봐야 돼요. 필요하다면 영양제도 복용을 해야 되고요. 내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면 전문의를 찾아야 해요. 이게 너무나 간단한 건데 그 간단한 것을 못하고 있죠." 안 교수는 천안시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면서 코로나 발생 이후 자살 상담이 급증했다며 코로나로 인한 심리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충남 15개 시군구 중에서 천안시가 자살자 수가 가장 많은데, 최근엔 더욱 늘었다는 겁니다.   안 교수는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한 소통이 활발하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여기서 교회의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안영미 교수 / 백석대학교 보건학부) "정말로 그 안에 빠져있는 사람은 그런 힘조차 나오지 않거든요. 스스로 깨어날 수 있도록 스스로 일어나서 찾을 수 있도록 자꾸 끄집어 내고 기회를 주는 게 교회의 사역이라고 생각해요." 이웃들을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선 교회 역시 건강해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안 교수는 신앙이 흔들리지 않도록 크리스천들의 영적 방역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안영미 교수 / 백석대학교 보건학부) "기독교인들조차도 지금 내가 이걸 어떻게 해야지 뭔가가 해결되는 게 아닌가. 이 또한 지나 갈 것이고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고, 그 뜻 안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는 생각해야 되는데...." 안 교수는 "상황에 흔들리기보단, 비대면으로라도 말씀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 할 때"라고 권면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소통과 공감이 최고의 치료제입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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