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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2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2월 27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신천지 신도의 집단 감염으로 코로나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만희 교주 이후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됐던 김남희 씨의 폭로까지, 벼랑 끝에 몰린 신천지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 전 세계를 일주한 김동우 작가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영화 기생충, 가수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K콘텐츠를 둘러싼 관심이 뜨겁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1면, 5면] 신천지의 코로나19 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구 신천지 신도들이 집단 감염된 지 불과 며칠 만에 확진자는 천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신천지 특유의 예배방식과 위장포교가 사태를 키웠단 지적입니다. 더군다나 신천지가 공개한 전국의 시설 외에, 실체조차 파악되지 않은 위장교회가 400곳은 될 것으로 전망돼 국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신천지 해체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크리스천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적극 동참하는 분위깁니다. 코로나 사태에 더해, 이만희 교주의 내연녀로 알려졌던 김남희 씨가 내부 실체를 폭로하면서 신천지가 창립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단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직격탄을 맞은 한국교회도 건물을 폐쇄하고 예배를 대폭 축소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는데요. 조속한 시일 내에 사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땝니다. [4면] 나라를 위해 몸바쳐 희생했지만 우리의 기억에서 잊힌 독립운동가들. 위클리굿뉴스에선 삼일운동 10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 전 세계를 일주한 김동우 작가를 만났습니다. 김 작가는 1년 8개월 간 러시아, 카자흐스탄, 쿠바 등 전 세계 100곳의 유적지를 찾아다녔습니다. 멕시코에선 독립운동가 김익주의 손자도 만났다고 하는데요. 결코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지만 각국의 동포들이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만날 수 있었고, 지난해 책도 펴냈습니다. 몰랐던 역사를 깨닫는 사람들을 보면 사명감이 생긴단 김 작가.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3면]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하면서 전 세계인들을 놀라게 한 영화 기생충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이번엔 가수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한국어로 된 콘텐츠가 세계시장에서 통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들을 잇는 이른바 K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감염으로 한국교회는 큰 충격에 휩싸여 있습니다. 일체의 모임을 중지하고, 건물을 폐쇄하고, 예배도 대폭 축소했습니다. 전례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탭니다. 이단전문가들은 “종교사기 집단 신천지에 대한 특단의 대책 없이 방역에 성공할 수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단 신천지의 실체가 명백하게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사회적인 신천지 집단의 폐해를 막는 일은 한국교회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모두의 지혜와 기도가 필요한 시깁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2-27

"한국인 입국금지, 여행경보 상향" 국가 늘어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이스라엘이 최근 텔아비브에 도착한 한국인 승객들을 돌려보내는 등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밖에도 요르단과 바레인 등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인 입국금지, 여행경보 상향" 국가 늘어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하는 나라가 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텔아비브 국제 공항에서 사전 예고 없이 한국인 승객들을 돌려보낸 데 이어 최근 2주간 한국을 찾은 사람을 입국 금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어 한국에 체류 중인 이스라엘인들에게도 한국을 떠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중동 요르단과 바레인 정부도 한국인 입국 금지를 발표했고, 미국과 대만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코로나19 희화화 티셔츠 판매 '논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이베이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희화화하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들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금 막 우한에서 도착했다', '우한 시티투어', 등의 문구가 적힌 티셔츠가 한 장에 19달러, 우리 돈 약 2만 3천원에 버젓이 판매됐습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비극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며 비난했고, 이베이는 이러한 구호가 붙은 티셔츠 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美 유권자 65% "트럼프 재선할 것" 미국 유권자 65%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예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대선경선 레이스가 한창이지만 현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맞설 경쟁력 있는 민주당 주자가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미 CBS방송이 등록 유권자 총 1만 명을 조사한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1%는 트럼프 대통령이 반드시 재선될 것으로 봤고 34%는 아마도 재선될 것이라 답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대선경선 후보 선호도에서는 샌더스 의원이 28%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멕시코 여성들, 대규모 파업 예고 '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잇단 강력범죄에 분노한 멕시코 여성들이 내달 하루 대규모 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멕시코에서 여성 파업이 진행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여성단체 등은 '세계 여성의 날' 이튿날인 내달 9일 멕시코 전역에서 '여성 없는 하루' 총파업을 진행합니다. 이날 하루 여성들은 학교와 직장에 나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외식, 쇼핑 등도 삼간 채 집에 머물겠다는 것이 시위 주최 측의 계획입니다. 올가 산체스 내무장관 등 여러 여성 의원들도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기생충, 日 220만 돌파…한국영화 중 1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일본에서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생충은 지난 1월 10일 일본에서 개봉한 이후 지난 22일까지 일본 전역에서 2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하루 평균 5만 명이 일본 영화관에서 기생충을 관람한 셈입니다. 이 기간의 티켓 판매 수입은 30억엔, 우리 돈 약 325억원을 돌파해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역대 흥행 수입 1위에 올랐습니다. 봉 감독은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카데미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일본을 포함한 모든 나라의 관객이 수상 전부터 영화를 보고 뜨겁게 반응해 준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2-24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위한 장학회 출범 外 [글방단·교계]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위한 장학회 출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위한 ‘도너패밀리 장학회’를 출범했습니다. 장학회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전한 뇌사 장기기증인의 유자녀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본부에서 열린 도너패밀리 1회 장학금 수여식에선 대학생 3명과 고등학생 5명 총 8명의 유자녀가 혜택을 받았습니다. 제일영도교회 강화구 목사 위임감사예배 GOODTV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부산 제일영도교회가 강화구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는 예장 고신 영도시찰장 박재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민교회 원로 박삼우 목사가 설교를 전했습니다. 박 목사는 “하나님 앞에 내 뜻을 포기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며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라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16대 담임목회자로 위임된 강화구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과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로고스교회를 섬겨왔습니다. 씨네토크 ‘기생충, 교회에 말하다’ 문화선교연구원과 필름포럼이 25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기생충, 한국 사회와 교회에 말하다’를 주제로 씨네토크를 개최합니다. 영화 상영 후 성석환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윤성은 영화평론가가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봉준호 감독의 세계관과 영화 기생충이 전하는 메시지, 화면구성 등의 영화 내용 뿐 아니라 사회적, 신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FIM 국제선교회 이슬람선교학교 열어 FIM국제선교회가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이슬람선교학교를 개최합니다. FIM은 이슬람권의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를 파송하고 한국교회가 이슬람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단쳅니다. 이번 이슬람선교학교에는 FIM국제선교회 대표인 유해석 교수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소윤정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기독교인이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이슬람 치하의 기독교인 등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0-02-20

더워지는 지구…남극 최초로 20℃ 넘어 外 [해외주요뉴스]

더워지는 지구…남극 최초로 20℃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포근한 겨울 날씨로 '기후 비상' 우려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남극 대륙에서 사상 처음으로 영상 20도를 넘는 기온이 측정됐습니다. 남극 대륙 북단의 시모어섬의 이달 9일 기온은 영상 20.75도로 관측됐습니다. 시모어섬 마람비오 기지의 연구진은 지난 20년간 남극대륙 서쪽 남극반도의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요동치는 양상을 보여왔다며 이를 주변 해류 변화와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추정했습니다. 獨 오페라서 욱일기 사용 예고…교민 반발 독일에서 오페라 무대에 일본의 욱일기가 사용될 예정이어서 한국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독일 중부의 브라운슈바이크 국립극장은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무대 디자인으로 욱일기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교민들은 극장 측에 항의 편지를 보내고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비판을 가했습니다. 국립극장 측은 포스터 디자인을 바꾸기로 결정했으나, 무대 디자인은 예술적 자유와 미학적 개념을 들면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생충' 오스카 특수…북미 예매율 443%↑ 아카데미상 4개 부문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북미에서 오스카 특수를 누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미 지역의 '기생충' 상영관 수가 2천 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미국의 영화 예매사이트 '판당고'(Fandango)에서의 티켓 예매도 지난주 대비 443% 급증했습니다. 판당고의 온라인 영화 대여 및 구매 서비스에서도 기생충 수요가 일주일 전보다 468% 증가했으며, 애플의 아이튠즈 무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日, 방해 전파로 북한 미사일 막는 장비 도입 일본 방위성이 방해 전파를 이용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장비의 도입에 착수했습니다. 이 장비는 미사일과 지상기지 사이의 전파 송수신을 방해해 미사일을 포착할 수 없게 함으로써 자폭을 유도하거나 발사 자체를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상승, 중간, 하강 단계를 거치는데 이 장비가 도입되면 상승 단계에서 미사일 방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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