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노동자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31

美, 취업비자 발급 연말까지 중단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연말까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외국인 기술인력 등을 고용하는 IT 기업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美, 취업비자 발급 연말까지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연말까지 기술, 비농업 분야 직군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치는 기술 분야나 조경 서비스 등 많은 기업이 이용하는 취업비자에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워싱턴 포스트는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IT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미 고위 관리 관계자는 "이번 비자 발급 중단으로 미국 국민 노동자들에게 52만 5,000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U, 中 홍콩보안법 경고·투자협정 압박 유럽연합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에 경고하며 투자협정 진정을 압박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럽연합 측은 중국과의 화상 회의를 통해 홍콩보안법 강행에 대해 경고하고, 투자협정 협상, 시장 개방 등 경제 문제에 있어 중국 측 진정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우리는 협상에 진정을 이뤄 올해 안에 협정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연합 샤를 미셸 상임의장은 "유럽이 중국 기업을 맞이하는 것에 화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알리바바, 해외 겨냥 전자무역플랫폼 구축 중국 전자 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세계 최대 도매 시장이 위치한 저장성 이우시와 손잡고 해외를 겨냥한 전자세계무역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알리바바 그룹은 이우시에 디지털 보세 구역을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즉 전자세계무역플랫폼으로 운영되는 종합 보세 구역을 개발해 소상품 생산자들이 세계 어느 곳과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겁니다. 알리바바는 "이우시를 디지털 항구로 전환할 것"이라며 "벨기에와 말레이시아 등지에도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 코로나백신 원숭이 실험…고무적 결과 태국에서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초기 실험이 고무적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윗 매신시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은 "메신저 리보 핵산 기술을 사용해 원숭이들에게 백신을 처음 투여한 결과, 모든 원숭이가 건강했고 부작용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국 당국은 이르면 오는 10월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태국 보건 당국은 2차 백신도 투여한 상태이며, 2주 뒤 코로나19 면역력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中, 베이징-상해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개발 중국이 1,300km 떨어진 베이징과 상하이 구간을 단 2시간에 주파할 수 있는 초고속 자기부상열차를 개발 중입니다.  중국의 철도 차량 생산 기업 중처쓰팡은 상하이에 있는 시험 선로에서 자기부상열차 차량의 첫 시험 운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처쓰팡 관계자는 "연구를 시작한 이후 4년 만에 첫 선로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면서 "차세대 자기부상 열차 연구개발의 중대 관문을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중처쓰팡은 올해 말까지 자기부상열차의 최고 시속 600km 운행 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6-24

양병희 목사, 정보문화 유공 훈포장 수상 外 [글방단·교계]

양병희 목사, 정보문화 유공 훈포장 수상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가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정보문화 유공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양 목사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양 목사는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공동의장으로서 기독교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홍보와 함께 서울시 중랑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ICT 교육도 실시해 왔습니다. 양 목사는 “교회가 시민 사회의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1회 한국기독직장인 CEO 사명포럼 비영리법인 더 모자이크가 22일 기독 직장인들이여 사명을 기억하라를 주제로 제1회 한국기독 직장인CEO 사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더 모자이크 상임 이사 김준성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터가 세워지기 위해 기독 직장인들과 CEO들이 가져야 할 비전과 사명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패널로 참석한 위례창곡교회 노명현 목사는 일터의 성경적 사명이란 제목으로 "직장은 먹고 살기 위한 노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라며  "직장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내는, 그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켜는 기독 직장인이 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다일공동체, 영혼 회복 위한 '영성수련' 다일공동체가 코로나로 지친 영혼 회복을 위한 다일영성수련을 개최합니다. 지난 20년간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목표로 매 여름 개최해온 다일영성수련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청량리 밥퍼 나눔을 비롯해 영성 생활도 함께 하고 있는 다일공동체는 사회복지법인과 사단법인을 통해 전 세계 10개국에서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는 “올해 코로나 19로 더더욱 영적으로 지치고 고달픈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통합, '경비노동자 현실과 교회역할' 모색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사회봉사부에서 23일 경비노동자의 현실과 교회의 역할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선 최근 한 입주민의 폭행과 갑질 등으로 사망한 경비원의 현실을 알아고보고 총회 차원의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 우성구 회장은 "주거형태에 따른 빈곤문제가 줄어드는 대신 경비노동자의 문제와 같은 일들이 대두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2020-06-23

뿌리 깊은 인종차별…교회 역할은?

미국의 흑인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도 심각하긴 마찬가진데요. 코로나 사태로 차별을 받는 사례가 더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GOODTV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차별과 혐오 실태를 진단하는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첫 시간으로, 국내 이주민들의 상황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최상경 기자의 보돕니다. 미국 흑인사망 사건으로 혐오와 차별은 전 세계 문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흑인 남성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무리한 체포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비극적인 사건이 인종차별 문제를 들춘 도화선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인종차별로 인해 무고한 희생이 있었고 그때마다 차별이 근절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어왔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인종차별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역시 인종차별과 그에 따른 혐오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주민 10명 중 7명이 우리 사회에 인종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우리 사회에 인종차별이 얼마나 만연해있는지 드러내는 계기가 됐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라는 이유만으로 업무에서 배제되고, 다문화 가정, 유학생에 대한 기피가 확산했습니다. (왕위(가명) / 중국 길림성 출신 이주민) "코로나 때문에 우한에서 먼저 바이러스가 나왔고 한국까지 전염됐다고 하니까. 가정집에서 일하는데 이웃집에서 놀러오면, 동포 쓰면 되냐고 대놓고 무시당하고, 다른 것보다 무시 당하는게 너무나 힘들어요. 동포들을 향한 시선이 너무 나쁘고, 교회 다닌다는 시선이 더 나쁘고, 그게 가장 힘들더라고요."   (류용훈 목사 / 한중사랑교회 대외사역 담당) "지금 우리 중국 동포 성도들은 가사 도우미나 현장일을 하고 있는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중국 동포들에 대한 편견과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동포들이 좀더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또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많은 협조와 기도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인종차별 문제가 미국의 사례처럼 극단적인 집단행동으로 확대되지 않으려면, 차별을 막을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회가 앞장서 사회에 만연한 혐오를 근절하고, 연대해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이주민 사역자들의 의견입니다.  (박천응 대표 / 국경없는마을·안산이주민센터)  "어떻게 보면 이주민을 지키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형성하기 위해서 교회가 좀더 인식전환에 노력을 해야 하는 데 목사님들께서 설교를 통해서 이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해주시기도 하고, 또 교회나 교단에선 공과공부를 통해서 이런 다문화사회와 이주민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뿌리 깊은 차별과 혐오를 걷어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깁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06-17

 1 ·  2 ·  3 ·  4 ·  5 ·  6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