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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원, 한교총 방문…방역지침 관련 대화 外 [글방단·교계]

김진표 의원, 한교총 방문…방역지침 관련 대화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 의원이 15일 오전 한교총을 방문해 소강석, 이철, 장종현 공동대표회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습니다. 김 의원은 한교총 공동대표회장단에게 지난 14일 진행한 당정 협의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정협의를 통해 종교시설에서 요청하는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 세부지침을 완화하는 변경안을 16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침례교 “인터콥, 불건전단체…성도 참여 금지”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최근 교계 내외로 논란이 되는 인터콥선교회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기침총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BTJ열방센터와 이를 운영하는 인터콥을 ‘불건전단체’로 규정하고 성도들의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침 측은 “교단 내 모든 교회와 산하기관, 지방회, 연합회는 인터콥선교회 모든 활동의 교류와 참여를 금지한다”며 “인터콥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땅끝까지 나눔회, 노숙인에 온정 나눠  김정숙 글방단 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노숙인 자활을 돕는 ‘땅끝까지 나눔회’가 추운 겨울 노숙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 있습니다. ‘땅끝까지 나눔회’는 매주 목요일 수원역 일대 노숙인들에게 빵과 음료, 비타민 등을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회 측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힘든 시기 함께할 그리스도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습니다.  밀알-ABC마트, 취약계층 위해 신발 지원  밀알복지재단이 ABC마트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한 점, 한 걸음’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전국 ABC마트 매장은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결연을 맺고 연 2회씩 신발을 지원하게 됩니다. 밀알과 ABC마트는 먼저 10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중에 20개 매장을 추가 선정하고, 매년 참여 매장과 결연대상자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1-01-15

트럼프 대통령 직무정지 결의안 통과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직무정지 결의안 통과 미국 하원이 현지시간 12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의 부재나 직무 불능 시 대통령 직무상 권한과 의무를 부통령이 승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펠로시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미국의 이익과 헌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미 하원은 13일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표결할 계획입니다. 중국산 백신 효능 '들쑥날쑥' 논란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코로나 백신 '코로나백'의 예방효과가 들쑥날쑥해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당 연구소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백'의 예방효과가 50.38%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최소기준 50%를 간신히 넘는 수칩니다. 문제는 '코로나백'의 예방효과가 나라마다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터키 보건당국은 '코로나백'의 예방효과를 91.25%, 인도네시아 당국은 65.3%라고 발표해 중국 백신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올림픽 재연기 절대 불가…돈 문제 아냐" 코로나 재확산세로 2020도쿄올림픽, 패럴림픽을 다시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장이 재연기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모시 요시로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은 "조직위원회 중심 인력 대부분이 도쿄도와 정부 관계부처에서 파견됐는데 파견 기간을 더 연장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돈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英, 백신 여권 첫 시범 도입…찬반 의견 엇갈려 영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신 여권이 도입된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밝혔습니다. 이번 발급은 국민보건서비스가 백신 여권을 활용해 1?2회차 접종자 수를 더 원활히 추적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시험의 일환으로 우선 수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이달 시작해 코로나19 봉쇄기간인 3월까지 계속되며 시험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 형태로 여권을 발급받게 됩니다. 백신 여권은 접종자 추적에 유용하고 여행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는 반면, 일각에선 발급받지 못한 이들에 대한 차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1-01-13

한교총 상임회장단 첫 회의…방역 대응 논의

국내 주요 교단이 속한 한국교회총연합의 상임회장단이 모여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따른 현장예배 제한과 관련한 대응 내용 등을 논의했습니다. 차진환 기잡니다.  제4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한해 일정을 시작한 한국교회총연합이 첫 상임회장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회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와 장종현 목사, 이철 목사를 비롯해 예장통합총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9개 교단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대표회장단 회의에 관한 내용과 한 달 넘게 진행된 한교총 주요 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신평식 사무총장은 “신임 대표회장 취임과 함께 소외계층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국립의료원 의료진 선물 전달, 캐럴 나눔 등 이웃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며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진하는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교총은 정세균 국무총리 항의 방문, 문화체육관광부 항의 공문 발송 등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 대응 노력을 공유했습니다.  한교총 관계자는 “이번 주 정부와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를 열고,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논란이 된 ‘인터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인터콥에 대한 교단별 결의 내용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입장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교총은 강화된 거리두기로 연기된 신년하례식을 방역조치가 완화되는 19일 가질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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