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다음세대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04

함께하는선교,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 外 [글방단·교계]

함께하는선교,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 함께하는선교네트워크가 오는 20일과 27일 서울 송파구 다음세대교회에서 ‘지역교회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는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 간 선교 협업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교회가 세계선교에 참여할 때 고려할 내용을 공유하고 목회자들이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강사로는 높은뜻푸른교회 오승수 목사, 대구 동신교회 박태훈 선교위원 등이 나섭니다. 기감, 2020하반기 장학생 모집 감리회장학재단이 2020년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장학금은 신학박사 과정에 있는 교역자나 유학 중인 감리교인,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는 외국인 학생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유학생 장학금은 유학 중인 학사, 석·박사 과정 학생이 대상입니다. 장학금은 신학 4명, 인문사회, 예술, 자연 과학 분야 각 2명에게 200만 원을 지급하게 됩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며 신청서와 추천서 양식은 기감 교육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아대책, 가수 윤도현 홍보대사 위촉 기아대책이 필란트로피클럽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윤도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기아대책을 통해 미얀마 아동 3명을 후원해 오고 있는 윤도현은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해 홍보대사 임명과 함께 ‘필란트로피클럽’의 195호 회원으로 동시 위촉됐습니다. ‘필란트로피클럽’은 1억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들이 이름을 올리는 명예의 전당입니다. 윤도현은 "앞으로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한 진심 어린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히즈쇼, 온라인 주일학교 만들기 웹세미나 기독 콘텐츠 히즈쇼가 코로나19로 교회학교 운영이 어려운 교회를 위해 ‘우리교회 온라인 주일학교 만들기 웹세미나’를 진행합니다. 히즈쇼는 이달 말까지 유튜브 히즈쇼TV를 통해 교역자들이 영상예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찬양, 설교, 암송영상 등의 자료와 /간단하게 영상을 편집하는 방법 등을 전할 예정입니다. 영상 제작이 어려운 작은 교회의 경우엔 아이들이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교재 등이 포함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0-07-03

[특별기획] 청소년 음란물 무분별한 노출 '심각'

아동·청소년들의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 접촉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알려진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경고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아동·청소년들이 음란물에 무분별하게 노출돼 있어, 각별한 주의와 대책이 시급한 상황인데요. 자세한 소식 천보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가 만든 공익광고 영상입니다. ‘온라인에서도 진실해 주세요’란 제목의 이 광고엔 나체의 두 남녀가 한 가정집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당신 아들이 온라인에서 우리를 찾길래 여기 왔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들은 성인물 배웁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음란물 피해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직접 나선 경웁니다.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1년간 성인용 영상물을 봤다고 답한 청소년은 10명 중 4명꼴이었습니다. 이중 초등학생도 19.6%에 달했습니다.  불법 음란물에 대한 폐해가 잇따르자 정부는 지난해 더욱 강화된 음란물 사이트 차단 정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우회해서 접속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몇 가지 단어만 검색하자 5분이 채 안 돼 정부가 차단한 불법 음란물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동·청소년들이 음란물에 중독될 경우,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왜곡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사랑 대신 쾌락만을 바라보게 되면서 관계에서 뒤틀린 현상을 가질 수 있단 겁니다. 정혜민 대표는 건강한 신앙을 밑바탕으로 건강한 성 의식이 자리할 수 있도록 가정, 특히 교회가 좋은 교육기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정혜민 대표 / 성교육상담센터 숨) "유일하게 성교육이 주기적으로 해야 되지 않는 여기서 벗어나 있는 공간이 바로 교회입니다. 조금 다양하게 세분화시켜서 각 연령과 그리고 각각의 지위에 맞는 그런 성교육이 필요하다. 이러기 위해서는 각 교회와 노회와 총회가 협력하여서 이런 부분에 대한 사회적인 교회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고은식 목사 /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복음교육 확실하게 시켜야 되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서 또 생명을 잉태하는 수단으로서 가장 사랑의 고귀한 가치로서의 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고 심어줄 수 있다면 아이들 스스로 자정작용, 그런 문화 속에서 내가 선택하지 않을 용기..." 온라인을 통한 성범죄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우리의 다음세대가 건강한 신앙과 성 의식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땝니다.  GOODTV NEWS 천보랍니다.

2020-07-03

조동진·김경중 선교사 별세…추모 이어져

한국 선교의 개척자인 조동진 목사에 이어 아프리카 선교지에서 부상을 입고 긴 투병생활을 이어온 김경중 선교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한국 선교계의 연이은 안타까운 소식에 고인의 헌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상경 기자와 조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선교의 지평을 넓히고자 힘썼던 고 조동진 목사, 조 목사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합니다.  한국 세계 선교의 개척자로 불리며 한 평생 헌신해온 조동진 목사가 향년 97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이날 오전 7시 고인의 빈소에서 진행된 발인예배는 유족과 선교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오직 선교를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삶을 추모했습니다. (길자연 원로목사 /왕성교회) "목사님은 한국교회 선교에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부흥에만 매료되었을 때에 세계 선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우리들에게 일깨워 주시며 오늘의 선교 한국이 있게 해주신…" 조동진 목사는 1924년 12월 19일 평북 용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장로회신학교를 나왔고 미국 애즈베리 신학교 대학원(석사), 미국 윌리엄캐리대학교 대학원(박사)을 졸업했습니다.  후암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다 선교사로 헌신, 후에 국제선교협력기구와 동서선교연구개발원, 아시아선교협의회를 창립하는 등 서구 중심의 해외선교 패러다임을 아시아인의 사명과 관점으로 새롭게 정립하는 일에 매진해왔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교 종교학과와 평양신학원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평화통일 운동에도 힘썼습니다. 조 목사를 따랐던 제자와 성도들은 조 목사를 삶 자체가 선교였던 스승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용중 사무총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조동진 목사님께서는 무엇보다도 한국교회가 어려울 때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야 된다라고 깨우셨을 뿐만아니라 그 선교전략, 선교  세계의 역사와 문화, 선교 전체를 바라보시는 통찰력이 뛰어난 분이 셨습니다. 우리가 서구의 선교를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가 선교를 해야하고, 비서구권 운동을 시작하신 분이시죠." 이와 관련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페이스북에 온라인 추모공간을 개설해 추모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국 선교의 산 증인으로 세계 선교와 북한 복음화에 앞장섰던 고인의 삶이 한국교회에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사역하면서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 선교사기자로도 활동했던 김경중 선교사가 오랜 투병 끝에 소천했습니다. 선교지에서 2019년 5월 27일 사고를 당한 이후 뇌출혈로 국내에서 투병 중이던 김 선교사는 지난해 극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듯했으나, 최근 급격히 악화되면서 결국 18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김 선교사는 10여 년간 인구의 70%가 무슬림인 시에라리온에서 다음세대 복음화에 주력해왔습니다. 운영비가 없어 건물만 남은 학교가 대부분인 그곳에서 2017년도에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설립했습니다. 2016년 12월 8일 글로벌선교방송단 3기로 위촉되기도 했던 김 선교사는 굿티비에 몇 차례 학교와 교회 등 현지 사역을 보내왔습니다. 굿티비에 마지막으로 소식을 전한 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김경중 선교사를 아프리카에 파송한 성경제일교회 김상학 목사는 그를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자라고 표현했습니다.  (김상학 목사 / 성경제일교회) "김경중 선교사님 별명이 작은 이에요. 작은 이라는 별명은 그의 겸손한 마음의 표현이고 하나님 앞 에 크게 쓰임 받은 종이었던 것으로 그렇게 기억하고 싶습니다. (한국교회가) 한국에 많은 선교사님들이 와서 순교의 피를 흘렸는데 그는 아프리카에서 그 순교의 피를 흘렸다 이렇게 기억해주면 좋겠습니다." 김 선교사의 못 다한 사역은 그의 아내 이평순 선교사와 동역자들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졸업하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무슬림 중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학교 설립에도 착수해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 선교사 가족들은 사역이 중단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동역자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이라고 고백합니다. 이 선교사는 “김 선교사가 천국에서 행복하게 웃음 짓고 있을 것”이라며 “학생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설 수 있게 하기 위해 우리는 앞으로도 사역을 이어갈 것”이라고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0-06-2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