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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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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정찰기 비행금지구역 진입에 ‘버럭’ 外 [월드와이드]

中, 美 정찰기 비행금지구역 진입에 ‘버럭’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와 대만 해협에서 각각 군사훈련을 벌여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군 정찰기가 중국이 설정한 비행금지구역에 진입해 중국 군 당국이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비행금지구역 진입은 중국군의 정상적인 훈련을 방해한 것"이라며 “이는 노골적인 도발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군 전문가들은 “미군 정찰기가 재차 비행금지구역에 진입하면 군사충돌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WHO “젊은층, 미주 코로나19 확산 주도" 세계보건기구 WHO가 미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을 젊은 층이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WHO 미주 지역본부인 범미보건기구는 전세계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미주 지역의 경우 확진자의 절대 다수가 19세∼59세라는 점을 들며 젊은 층이 코로나19 확산의 주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카리사 에티엔 국장은 “각국이 봉쇄 완화를 진행한 뒤 확산세가 심각해졌다"며 “경제활동을 재개한 국가들이 성급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캠프, 중국 위구르 처우 ‘인종청소’ 비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중국 이슬람 소수민족 위구르 인권탄압을 인종청소, 일명 제노사이드라고 규정했습니다. 바이든의 선거캠프는 성명을 통해 “위구르족에 대한 중국 정부의 탄압은 제노사이드”라며 “바이든 후보가 이를 가장 강경한 어조로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노사이드는 나치의 유대인 말살과 같은 사건에 적용된 국제법상 중대범죄입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하는 주민, 최대 100만명을 강제수용소에 구금하고 광범위한 인권탄압을 벌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스위스 ‘最古 민주주의 행사’ 코로나로 취소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직접 민주주의 제도 주민총회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주민들이 야외 광장에 모여 주요 안건을 거수로 결정하는 주민총회 란츠게마인데는 매년 5월에 열리지만 코로나로 인해 한차례 연기 끝에 취소됐습니다. 세계 1·2차 대전 때도 진행된 란츠게마인데가 취소된 것은 1848년 연방정부 수립 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글라루스 정부는 긴급안건은 의회에서 처리하고 나머지는 내년행사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지역에서 자란 아이가 IQ 더 높다" 녹지가 많은 지역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IQ가 더 높고, 문제 행동을 일으킬 가능성도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끕니다. 벨기에 하셀트대학 연구진이 10~15세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주위에 녹지가 있는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의 IQ 점수가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평균 2.6점 높았습니다. 특히 IQ가 낮은 편인 아이들 사이에선 이런 격차가 더 뚜렷했고 빈부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녹지가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0-08-27

테슬라 주가 최고치…머스크, 세계 4위 부자 外 [월드와이드]

테슬라 주가 최고치…머스크, 세계 4위 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테슬라 주가 상승에 힘입어 세계 4위 부자가 됐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테슬라 주가는 11.20% 오른 1,835.64달러를 기록하면서 머스크의 재산이 848억달러, 우리돈 약 100조4천710억원까지 늘었습니다. 머스크는 이날 주가 상승으로만 재산이 78억달러나 증가해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 회장을 제치고 4위에 올랐습니다.  3위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와의 격차는 150억달러 이내입니다. 美 대선, 바이든-트럼프 초접전 예상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격차가 크지 않아, 초접전이 예상됩니다. CNN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 결과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50%의 지지를 얻어 46%를 기록한 트럼프 대통령을 앞질렀습니다. 격전지로 분류되는 15개주 등록 유권자 조사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 49%, 트럼프 대통령 48%로 1%포인트의 근소한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중국, 미중 갈등 속  신형무기 공개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와 대만 해협 사이에서 대치 중인 가운데 중국이 신형 무기를 공개했습니다.  CCTV에 따르면, 새롭게 개발한 무기는 공대지 미사일과 유도 미사일의 하이브리드 형태로, 매우 정확도가 높습니다. 전차나 장갑차 부대를 공격하는 데 사용될 수 있고, 레이더를 피하는 스텔스 기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CTV는 "신형 무기는 군용기에서 투하된 뒤 양쪽 날개가 펴져 60㎞ 이상 목표물을 향해 날아갈 수 있다"며 "중국 군용기가 적의 방공 영역 밖에서 신형 무기를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덴마크, 대중교통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덴마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22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덴마크 정부는 그동안 마스크 착용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자 방침을 바꾼 겁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시민들에게 경계를 소홀히 하지 말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위생 수칙을 지켜달라"며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태국 "한국 등지에 근로자 5만여 명 송출" 태국이 내달까지 한국, 대만 등 아시아와 중동 국가에 근로자 5만명 이상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수찻 촘끌린 노동부 장관은 "태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다른 국가들로부터 태국 노동 인력의 해외 송출 요구가 커졌다"며 "5만2253명을 아시아와 중동에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출 국가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이스라엘이 포함됐습니다. 태국은 코로나19 지역감염이 70일 이상 발생하지 않는 등 전 세계적으로 방역이 성공적인 국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0-08-18

美 법원 “코로나 이유 사형집행 연기 못해” 外 [월드와이드]

美 법원 "코로나 이유 사형집행 연기 못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연기될 것으로 보였던 미국 연방정부의 사형집행이 예정대로 진행되게 됐습니다. 미국 제 7순회 항소법원이 사형수 대니얼 리에 대한 형 집행을 연기하라는 인디애나폴리스 연방법원의 결정을 뒤집은 겁니다. 사형제에 반대하는 피해자 유족이 코로나19를 이유로 집행연기를 신청했지만 미 법무부는 "법리적 해석이 잘못됐다"며 항소한 법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대만, ‘중국 무력 침공 방어’ 훈련 개시 중국의 군사적 압박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만이 연례 합동군사훈련인 한광 36호 훈련을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한광훈련은 대만이 중국군의 무력 침공 상황을 가정해 격퇴 능력과 방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1984년부터 해마다 실시해온 대규모 훈련입니다. 앞서 대만 국방부는 한광훈련을 올해 상반기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병영 내 감염을 우려해 하반기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대만은 과거와 달리 지난해부터 한광훈련의 일정과 내용 등을 언론과 일반에 대대적으로 공개하면서 중국의 무력 시위에 대한 항전 의지를 널리 알리는 ‘맞불 행사’로 변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쿄 신규 코로나 확진 5일 만에 1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최근 나흘 연속으로 2백명대를 기록하던 일본 수도 도쿄에서 13일 1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서 도쿄도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확진자 수를 더해 8천46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연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회, 경제활동을 억제하는 긴급사태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감염 확산 위험을 통제하면서 단계적으로 사회경제 활동 수준을 높여나간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방침"이라며 도쿄를 중심으로 일정한 인원의 감염이 계속 확인되고 있지만 긴급사태 선포 상황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멜라니아, 3개월만에 ‘마스크 착용샷’ 공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4월 초 마스크 사용을 독려한 이후 3개월만에 마스크 착용샷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마스크를 외면했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위터 글에는 코로나19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함께 올린 영상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유일한 손자 사망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일한 손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 측은 이날 리사 마리의 아들 벤저민 키오가 사망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키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도시인 칼라바사스에서 스스로 쏜 총에 맞은 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키오는 그간 대중 앞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으나 할아버지와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07-13

베이징 집단감염 확산…강도높은 방역 조치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만에 50명을 넘어서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의 지방정부도 베이징 방문 자제령을 내리는 등 바이러스 재확산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베이징 집단감염 확산…강도높은 방역 조치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7일 만에 다시 발생한 이후 나흘이 채 안 돼 확진자 수가 50명을 넘어섰습니다. 시 당국은 이미 "비상시기"에 들어갔다고 선언했습니다. 베이징 당국은 이번 확진자 증가를 베이징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시장을 폐쇄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중국의 다른 도시들도 베이징의 코로나19 재확산을 경계하는 분위깁니다. 쑤저우, 하얼빈 등에선 시민들에게 베이징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제징용 왜곡 日 산업유산정보센터 공개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일반재단법인 산업유산국민회의는 도쿄도 신주쿠구 소재 총무성 제2청사 별관에 설치된 이 센터를 15일 오전부터 예약 방문객에게 개방했습니다. 일본은 2015년 메이지 산업유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정보센터를 설치해 강제징용 피해자를 기억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초 약속과는 달리 이 센터는 메이지 시대 산업화 성과를 자화자찬하는 전시 위주이고, 징용 피해와 관련된 내용은 소개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백악관 앞에서 정의 기도한 수천의 흑인 성도 일요일인 현지시간 14일 아침 미국 백악관 앞에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모여 정의를 기도했습니다.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목숨을 잃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이들로 대부분은 흑인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의회(NAACP)와 앨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가 함께 주최했으며 참석자들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성경구절을 외치며 정의와 평화를 촉구했습니다. 성도들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로 명명된 백악관 앞 광장에 모여 무릎을 꿇거나 이마를 땅에 대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스위스 여성, 남성과 동등한 임금 요구 시위 스위스에서 여성 수천 명이 성 평등을 요구하며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제네바에서는 약 2천 명이 모였고, 남부 벨린초나와 북부 바젤에서는 각각 200여 명, 150여 명이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로잔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여성들이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1년 전 스위스 여성 수십만 명이 성차별 없는 임금과 대우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파업과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열렸습니다. 당시 여성들은 남성보다 임금이 평균적으로 20% 적다면서 파업과 시위를 벌였습니다. 월마트, 계산대 무인화 점포 시범 운영 미국의 대표적인 소매 유통업체 월마트가 물품 가격을 계산해주는 점원을 두지 않고 무인 계산대만으로 운영되는 매장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매장은 미 아칸소주 페이엇빌 매장으로, 점원이 컨베이어벨트 옆에 서서 고객이 산 물품을 계산해주는 현재의 계산대는 없애고 셀프 계산대 위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월마트는 접촉을 최소화해 안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구매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셀프 계산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마트는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무인 계산대의 전국적인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6-15

[특별기획-한국전쟁70년] 전쟁의 아픔, 신앙으로 극복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강원도 철원은 공산 치하 박해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순교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순교 현장을 찾아가는 GOODTV 특별기획, 이번 시간엔 전쟁의 뼈아픈 역사를 순교신앙으로 극복해나가고 있는 강원도 철원의 두 교회를 취재했습니다. 천보라 기자입니다. 포성이 멎은 지 67년.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노동당사에는 아직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뼈대만 남은 건물 벽, 총알과 포탄 흔적은 치열했던 당시의 격전을 보여줍니다. 노동당사에서 600m가량 내려가면 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구 철원제일교회 터를 볼 수 있습니다. 이화여대를 건축한 윌리엄 보리스가 설계한 198평의 크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국가등록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됐는데요. 이보다 더 소중한 유산은 따로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부터 공산 치하까지 모진 박해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멈추지 않았던 선배들의 신앙입니다. 특히 6?25전쟁 때는 기독청년학생들을 중심으로 반공 투쟁을 활발히 펼쳤고, 김시성 장로가 공산군에 맞서 순교하기도 했습니다.  철원제일교회에서 10여 분 이동한 곳에 있는 장흥교회는 서기훈 목사의 마지막 목회집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서 목사의 신앙은 공산당을 감동시켜 많은 생명을 구해냈습니다. 하지만 서 목사는 북한군 정치보위부에 끌려갔고 한 달 뒤 순교했습니다. 당시 13살이던 이금성 장로는 어느덧 백발의 노인이 됐지만, 그때 기억만큼은 생생합니다.  (이금성 장로 / 장흥교회)  “목사님 아니면 다 죽었던 생명들인 거죠. 그래서 우리는 아직까지 서기훈 목사님과 같은 분을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했어요. 그냥 다 사랑으로. 내 목숨 내놓고 내 식구들 목숨 내놓고. 누가 이웃을 위해서 그렇게 일하겠어요. 참사랑, 주민의 사랑이 참 몸에 밴 그런 목사님이다. 지금도 이야기를 하면 난 눈물이 나와요.” 장흥교회는 선배들의 신앙과 순교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서기훈 목사 순교기념비와 신한애국청년회 충혼비를 건립하고, 매년 순교자 추모 예식을 드리고 있습니다. 장흥교회는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한찬희 담임목사는 한국교회가 6.25 70주년을 회복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한찬희 담임목사 / 장흥교회) “우리가 왜 서기훈 목사를 기억하냐는 거예요. 자기희생이잖아요. 자기희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신앙이 된다면 오늘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복음은 생명력 있고 역사를 일으키는 그런 힘이 될 거라고 믿어져요.” 철원제일교회 이상욱 목사도 한국교회가 전쟁의 뼈아픈 역사를 교훈 삼아서 복음 통일을 향해 하나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욱 담임목사 / 철원제일교회) “한국전쟁 70주년을 통해서 정말 통일을 원한다는 대명제 아래 이번만큼만은 하나가 되어서 오직 복음 통일로 하나 되기를 소망하면서 한국교회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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