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대화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93

비판의 중심 한국교회와 목회자, 대안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GOODTV는 교회와 성도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획의 일환으로, 코로나 재확산으로 비판의 중심에 선 한국교회와 목회자에 대해 짚어보는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하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몇몇 교회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교회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교회가 비판을 받는 데는 목회자의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일부 목회자들의 정치적인 발언과 행보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GOODTV는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회복방안을 모색하는 특별 프로그램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를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는 누구인가’란 주제로 마련된 네 번째 편에선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 정성규 소장, 기독인문학 연구원 강호숙 박사, 서부제일교회 김한원 목사, 기독법률가회 이병주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출연자들은 한국교회의 신뢰성이 추락한 데는 목회자의 책임이 크다며 교회의 주인이 되어버린 목회자들의 특권의식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강호숙 박사 / 기독인문학연구원) "균형과 견제가 없는 교회 구조 그 속에서 목회자들의 특권의식, 독점 리더십 이 두 가지를 크게 보고 있거든요." 목회자의 비리에 대해 목회자들이 분명한 교회법을 적용하지 못하는 현실, 또 목회자와 성도 간 수직적 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들도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목됐습니다. (이병주 변호사 / 기독법률가회) "교단도 무력화되고 평신도들은 충성이 맹종이 돼가지고 교회를 해치는 그런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연자들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목회자가 특권의식을 버리고 공동체와 함께 합의된 원칙과 정관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성규 소장 /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원칙을 갖는 거예요. 교우들과 함께 대화하면서 우리 교회는 어떤 식으로 일을 처리할지 어떻게 하나님 뜻을 구별할 지…" 이와 함께 목회자들이 복음 중심의 모습을 되찾아 시대적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원 목사 / 서부제일교회) "결국 이 복음대로, 성경대로 살아내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고 사명이다. 그것을 지속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목회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GOODTV가 사회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마련한 연중 특별기획 네 번째 편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10분, 19일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하나은 입니다.

2020-09-16

차별금지법 논란 속 동성애 폐해 우려 커져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를 조장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동성애의 폐해를 알리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동성애의 실태와 차별금지법의 독소조항을 알게 된 국민들의 입장도 이전과 달라지는 분위깁니다. 박은결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한 일간지에 실린 전면광곱니다. 동성애의 실태와 폐해가 적나라하게 적혀있습니다. 동성애자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양심고백을 한 겁니다.  이 남성은 광고에서 "남성 동성애자들은 외모에 대한 식성에 따라 성관계 상대를 선택한다"며 무분별한 성관계에 따른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더 이상 동성애의 문제점을 비판할 수 없고, 치료할 길도 막히는 등 동성애로 인한 부작용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처럼 동성애의 폐해를 알리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이유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는 데 따른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염안섭 원장/ 수동연세요양병원) 성적지향, 사상, 종교.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건전한 반대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법으로 반대 의견자를 처벌해선 안 되는거죠. 국민들이 찬성의견 반대의견을 자유롭게 들을 알 권리가 보장 되어야 하는거고... 차별금지법 논란 이후 동성애 실태가 대외적으로 알려지면서 사회의 인식도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민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88%가 차별금지법에 찬성했지만, 전문가들은 법안의 실체를 알게 된 상당수의 국민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영길 변호사 / 법무법인 I&S) (차별금지법은)내용공부를 안 하면 지지합니다. 대부분. 구체적으로 물으면 절대 과반이 반대해요. 제목만 보면 동의하게 될 수 있는 법인데, 실체를 정확하게 알면 동의할 수 없는 법이다... 실제로 최근 한국교회총연합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별금지법 안에 들어있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내용을 인지한 이후에는 제정을 반대하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차별금지법에서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수의 역차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69%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과 여성 외에 제 3의 성 '젠더'를 수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절반이 넘게 수용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9-0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