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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49

美 민간 우주왕복 첫 성공…해상 착수 45년만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美 민간 우주왕복 첫 성공…해상 착수 45년만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두 달 간 머무른 뒤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우주비행사 더그 헐리와 봅 벤켄이 탑승한 첫 민간 우주선 ‘크루 드래건’ 캡슐이 2일 오후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연안 해상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이번 귀환은 육지가 아닌 바다를 통해 귀환한 ‘스플래시 다운’ 방식으로 1975년 이후 45년 만에 처음 이뤄졌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번 해상 귀환은 매우 역사적인 것”이라면서 “민간 우주선을 이용해 처음으로 우주 왕복을 완수했다는데도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틱톡 매각시한 통보, MS 인수협상 계속 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 인수 협상을 늦어도 다음달 15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과 국가안보 우려를 들어 틱톡 사용 금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협상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한 뒤 발표한 성명에서 “틱톡 인수에 있어 미국 재무부 등에서 안보 심사를 완전하게 받을 것”이라며 “미국에 제대로 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韓·中, 경제공동위 개최…코로나 이후 첫 대면 한국과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대면회의를 개최하고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한중 간 포괄적 경제협력 대화체인 제24차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양측은 한국과 중국 간 기업인 입국을 위한 신속통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코로나 이후 디지털과 비대면 산업 등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 협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공감했습니다.  홍수·폭염 등 기상이변…지구촌 피해 속출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구촌이 더 강력해지고 극단적으로 변화한 기상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홍수와 폭염, 허리케인 등이 전 세계 곳곳을 덮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에선 기습 폭우가 지속해서 쏟아지고 있으며, 중국은 남부지방 홍수가 두 달 가까이 이어져 수재민이 한국 인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 각국에선 잇달아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미국에는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이 상륙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기상이 더 자주 발생하는 현상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스, 난파선 활용한 첫 수중박물관 개관 그리스에서 기원전 5세기의 진귀한 유물을 보유한 수중 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2,400년 전 그리스 동부 알로니소스섬 근처에서 폭풍우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선을 활용한 겁니다. 수심 21~28m 지점에 위치한 이 난파선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때 와인 등을 운반하는데 사용 된 항아리 암포라가 4,000여 개 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스 당국은 “오랜 기간 바닷속에 담겨 있었지만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해 고고학적 가치가 크다”며 “4척의 고대 난파선도 추가로 개방해 관광 자원화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8-03

"영상으로 전도"…국내 미디어선교 역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예배와 대면 전도가 어려워지면서 미디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교회도 미디어를 예배나 선교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센데요. 국내 미디어 선교는 어떻게 시작됐고, 지금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한국미디어선교회 설립자 김병삼 장로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로 예배나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영상을 활용한 선교 사역이 한국교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전 세대에 걸쳐 유튜브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영상 콘텐츠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한국교회가 영상 콘텐츠를 목회나 선교에 활용하기 시작한 건 생각보다 오래됐습니다. VTR 보급이 시작된 1970년대 말, 강남터미널과 김포공항 대합실에 당시 한국교회 유명 목회자의 설교가 방영된 게 시초였습니다. 가정 내 컬러TV가 몇 안 되던 시절, 컬러로 방영되는 설교는 당시 터미널과 공항 이용객은 물론이고 장안에 화제가 됐습니다. 컬러 영상 콘텐츠 자체가 부족하던 때라 버스회사에선 당시 한국홍보자료개발원 원장으로 설교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병삼 장로에게 영상 사용을 허락받기도 했습니다.  (김병삼 장로 / 한국미디어선교회 설립자) "그때는 고속버스가 370대 정도 밖에 없었는데 틀게 없는거야. 버스 회사에서 버스 전부에 VTR설치를 처음 시작했는데 장사를 해야되는데 (영상을) 틀긴 틀어야 되는데 없으니까 목사님 설교(영상) 만든거 그것 좀 나한테 달라고..." 이렇게 의도치 않게 영상 선교를 시작한 김 장로는 고 한경직 목사와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영상 기술을 전도에 접목했고, 이것이 한국교회 미디어 선교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김 장로는 고 한경직 목사의 요청으로 1983년 10월 한국미디어선교회의 전신인 한국비디오선교회를 설립했습니다. 영상을 통한 복음전파가 효과적일 수 있다고 미리 내다본 겁니다. (김병삼 장로 / 당시 한국비디오선교회 사무국장) "앞으로는 노방전도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각 부대나 가정에서 텔레비전을 통해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있는 이런 시간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김 장로는 최근 성경강해 영상을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36년 전 처음 기획한 것으로 전국의 목회자 50여 명을 초빙해 작업한 초대형 프로젝틉니다. (김병삼 장로 / 한국미디어선교회 설립자) "성경공부를 하다보니까 답답한거야.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돼요. 나는 정말 그게 안타까워서 "내가 (영상으로 쉽게 이해하는 성경공부를) 한번 해봐야겠다"" 구순을 앞둔 고령의 김 장로는 이제 한국미디어선교회의 모든 업무를 마무리하고 후배들에게 미디어 선교를 이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평생 미디어선교회 헌신한 김 장로의 열정은 오늘날 한국교회의 미디어 선교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 값진 토대가 됐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07-24

"우리는 동맹"…볼턴, 주한미군 철수 반대 外 [월드와이드]

"우리는 동맹"…볼턴, 주한미군 철수 반대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한미군 감축 움직임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위터에 "철수하는 미국은 다시 위대해질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한국과 독일에서의 병력을 철수하는 것은 권위주의 정부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자 가까운 동맹국을 버리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야당인 민주당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에서도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U, 코로나19 경제회복기금 협상 접점을 찾지 못해 교착상태에 빠졌던 유럽연합의 경제회복기금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유럽연합 27개 회원국 정상은 지난 17일부터 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나흘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7천 500억 유로, 우리 돈 약 1천30조원 규모의 보조금과 대출금을 코로나19 피해국에 지원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나흘간의 협상 끝에 합의안을 도출한 데 대해 "극도로 긴장된 순간들이 있었지만, 내용 측면에서는 진전을 봤다"고 평가했습니다. 中 대홍수 "지구온난화·토지매립 영향" 중국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홍수 사태가 지구온난화와 무분별한 토지매립으로 인한 ‘인재’(人災)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번 홍수는 중국 현대사에서 네 번째 ’대홍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낳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농경지와 공업부지를 넓히기 위한 중국의 무분별한 간척 사업이 이번 홍수의 피해를 키웠다"며 댐이나 홍수 통제 시설에만 의존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기후변화를 고려한 개발 계획을 짤 것을 촉구했습니다. 中, 마스크 생산에 위구르족 강제동원 ‘논란’ 중국 당국이 이슬람계 소수 민족인 위구르족을 마스크 생산에 강제동원하고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를 비롯한 개인보호장비(PPE) 수요가 폭증하자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내 위구르족이 마스크 생산에 강제로 투입되고 있다는 겁니다. 자치구 내 의료물품 생산업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4곳에 불과했지만, 현재 51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들 51개 업체 가운데 최소 17개 업체는 ‘위구르족 노동력’을 활용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伊 활화산 스트롬볼리 또 폭발…인명피해 없어 이탈리아 남부 스트롬볼리섬 화산이 현지시간 19일 새벽 강력한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지난해 두 차례 폭발 이후 11개월만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트롬볼리 화산은 이날 오전 5시쯤 두 차례 굉음과 함께 폭발했습니다. 당시 산 정상에서는 연기와 함께 시뻘건 암석이 솟구쳤습니다. 섬에는 주민 외에 수백명의 관광객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스트롬볼리 화산은 해발 926m로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로, 용암을 뿜어내는 분화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7-21

부산 동구청, 신천지에 27억 추징 外 [글방단·교계]

부산 동구청, 신천지에 27억 추징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부산 동구청이 신천지를 상대로 그 동안 면제했던 취득세와 재산세 약 27억원을 추징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가 교육시설로 등록된 곳에서 종교활동을 해온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동구청은 "신천지가 건물 용도와 다르게 종교활동을 하면서도 세금 면제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돼 세금을 징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 측은 "건물 전체를 종교시설로 사용하겠다고 감면신청서를 제출했을 때 동구청은 아무런 제지 없이 허가했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재)가나안교육원 운영이사회 발대식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재단법인 가나안교육원이 운영이사회 발대식을 갖고 선교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가나안교육원은 지난 4일 열린 위촉식에서 동서대학교 김대식 교수 등 63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습니다. 밀양 가나안농군학교설립자 이현희 목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복 받고 사는 백성’이라는 뜻을 담은 가나안 정신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는 이사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몽골 ‘진실한빛교회’ 봉헌예배 광은교회 최생금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청학교회가 최근 ‘진실한 빛 교회’ 건축을 마무리하고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 날라흐 잉케르산드에 건축한 ‘진실한 빛 교회’는 텐트형 조립주택인 게르성전으로,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봉헌예배에서 몽기총 회장 김동근 장로는 성전건축에 동참한 김월자 권사와 성남 은행동교회 원로 임창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김 권사와 임 목사는 “‘진실한 빛 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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