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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매운동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6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11월 14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눠야 할 추수감사절이 쇼핑감사절로 변질됐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했습니다. - 일본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불매운동이 어느덧 4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의류와 주류 등에선 매출이 폭락했지만 자동차와 게임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고 있단 소식입니다. - 일본에선 한 지자체가 직원들에게 사비를 들여서라도 한국여행을 다녀오라고 독려한 일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1면, 매년 이맘때면 한국교회는 물론이고 세계 곳곳에선 한 해를 돌아보며 추수감사절을 지킵니다. 일각에서는 추수감사절이 상업적으로 물들어 본래 의미마저 변질됐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조차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웃과 기쁨을 나누기는커녕 자신의 기쁨만 채우는 '쇼핑감사절'이 돼버렸단 겁니다. 실제로 미국에선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프라이데이 하루동안 소매업 연간 매출액의 30% 가량이 거래됩니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세일페스타'도 매년 최대 규모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는 "절기 때만 특별하게 뭔가를 하기보단 삶 속에서 신앙을 잘 유지하고 지켜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면,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4개월째로 접어든 가운데 그 열기가 예전만 못하단 지적입니다. 매출이 폭락한 의류·주류 업계와는 달리 자동차와 게임 등은 판매량이 반등할 조짐인데요. 최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0월 일본자동차 브랜드별 판매량은 지난달과 비교해 대부분 증가했습니다. 일본 업체의 할인 공세에 불매 의지가 꺾였다는 분석입니다. 대표 콘솔게임기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을 15만원가량 싸게 판단 소식에 해당 대형마트엔 구매 행렬이 줄을 잇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3면, 이런 가운데 일본에선 한 지자체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여행을 독려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은 본청을 비롯해 현내 공기업, 교육위원회 직원들에게 사비를 들여서라도 한국으로 여행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심지어 10월부터 12월까지 석달간 660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까지 내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해당 노선 탑승률은 7월까지만 해도 80%를 넘겼지만 한달 새 63%로 떨어졌습니다. 열기가 식었다곤 하지만 한국의 불매운동이 일본의 자존심을 꺾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무릇 붕괴는 작은 균열에서 시작됩니다. 사소한 것이라고 가볍게 여긴다면 일본을 넘어서긴 요원합니다. 두 번 다신 경제나 산업적으로 일본에 의존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단 구호가 외침으로 끝나지 않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 브리핑이었습니다.

2019-11-14

불매운동 영향…일본 '직구' 대폭 감소

일본 수출 규제로 촉발된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일본으로부터의 직접구매 증가 폭이 크게 떨어졌다. 반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여파로 감소했던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며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을 보면 3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액은 8,42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0% 늘어났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4,119억 원으로 전체의 48.9%를 차지했고 유럽연합(EU) 1,947억 원, 중국 1,583억 원, 일본 472억 원 순이었다. 전년동기대비 일본 직접구매액 증가율은 2분기만 해도 32.0%였지만, 3분기에는 2.3%로 크게 줄었다. 통계청 양동희 서비스업동향과장은 "일본으로부터의 직접구매액 감소는 지난 7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라 촉발된 불매운동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3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지난해 3분기보다 65.2% 늘어난 1조 5,156억 원이었다. 2014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수치다. 국가별 판매액을 보면 중국이 1조 3,157억 원으로 전체의 86.8%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 556억 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522억 원, 미국 519억 원 등의 순이었다. 이는 사드 영향이 사라지고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9-11-04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10월 17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 방안이 확정된 가운데 구체적인 처리방안과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검찰개혁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단 입장이지만, 여야 간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일본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분야별로 자세한 현황 짚어봤습니다. - 취업 후 학자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자료에 따르면, 취업 후 학자금대출 의무상환 체납자가 연간 만칠천명, 체납액은 이백육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잇따른 흉악범죄로 사형제 찬반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번에 국회에선 사형제폐지특별법안이 발의됐는데, 해묵은 논란이 끝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2면,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규제 조치가 100일을 넘어섰습니다. 초반엔 한국산업 전반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우려와 달리 일본의 피해가 예상보다 크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맥주는 사실상 국내에서 퇴출됐고, 일본 수입차도 급감했습니다. 지난 추석연휴 대목에도 일본 여행객은 예년에 비해 현저히 줄었습니다. 일각에서 일본제품 구매 움직임이 재개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어지고 있는 불매운동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일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경기에 끼칠 영향을 대비해야 한단 지적도 나옵니다. 2면, 대한민국 청년들의 발목을 잡는 두 가지, 바로 취업난과 학자금 체납입니다. 특히 학자금을 제때 갚지 못해 체납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최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취업 후 학자금대출 의무상환 체납자가 연간 만칠천명, 체납액은 이백육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상환기준소득은 너무 낮고, 학자금대출 이자율과 연체가산금 비율은 너무 높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합니다. 청년들의 취업이나 창업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더 이상의 체납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3면, 최근 흉악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형제 찬반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악의 장기미제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논쟁이 뜨거워지는 분위긴데요. 사형제 존치를 찬성하는 측에선 피해자의 인권을 유린한 범죄자의 인권을 존중할 필요가 있느냔 입장이고, 반대하는 측에선 개인의 생명권을 국가가 빼앗아선 안 된단 입장입니다. 오판의 가능성과 범죄예방 효과가 미미하단 점도 반대 이유 중 하납니다. 최근 국회에선 사형제도폐지 특별법안이 발의됐는데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최근 한 여성 연예인의 갑작스런 죽음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의 악성댓글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익명성을 담보로 한 악성댓글은 당하는 사람에겐 견디기 힘든 폭력입니다. 표현의 자유도 아닌 범죄일 뿐입니다. 실제로 사이버 명예훼손과 모욕범죄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셉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19-10-17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9월 12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이 때 아닌 위기를 맞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 국내외 인터넷기업 간 역차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산업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대안은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 분쟁국가들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을 막기 위한 인터넷 차단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자국의 인터넷검열 시스템을 권위주의 국가들에게 전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구체적인 실태를 짚어봅니다. - 죽음까지 생각했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상황을 딛고, 봉사로 새 희망을 찾은 신웅선 씨의 특별한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1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촉발된 ‘노 아베의재팬’ 열기가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깁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하면서 일본관광업계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그 불똥이 우리나라에도 튀었는데요. 바로 국내 최대의 항만을 갖춘 부산항입니다. 일본관광이. 급감하면서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의 이용객 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컨테이너 물동량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미중무역전쟁의 영향도 작용했는데요. 부산항의 환적화물의 절반이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데 미국의 추가관세부과로 화물이 줄면서 물동량에 초비상이 걸린 겁니다. 위기의 부산항, 해결책이 시급합니다. 2면, 국내외 인터넷기업 간의 역차별이 심해지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항목의 경우, 글로벌 기업이 국내기업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구글은 사용자가 계정을 만들 때 쉰일곱 개 개인정보 항목을 수집합니다. 페이스북은쉰한갭니다. 반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열두개, 열여덟개에 불과합니다. 정보수집의 격차는 서비스의 질적 차이로 이어집니다. 그런가 하면 글로벌 업체들은 망 사용료도 제대로 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가 연간 칠백억원, 카카오가 삼백억원을 지불하는 데 반해 페이스북은 백오십억 원 정돕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역차별로 인해 국내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된다면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산업이 치명타를 입게 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3면, 시위나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이른바 권위주의 국가들에서 인터넷검열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와 인도, 미얀마, 인도네시아에선 정부가 자국의 시위와 분쟁을 막기 위해 특정 지역의 인터넷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보다 인터넷 검열의 수위가 높은 곳은 중국입니다. 중국은 만리방화벽이라 불리는 강력한 인터넷 감시 검열 시스템을 구축해 왔고, 이 시스템을 세계 권위주의 국가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란 비판도 나오는데요. 국제사회가 심각하게 주목해야 할 사안인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한 달에 460억 분.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가 지난 한 달 간 유튜브를 사용한 시간입니다. 한 앱 분석서비스 업체가 국내 안드로이드스마트폰 이용자의 앱별 사용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는데요. 유튜브는네이버와카카오톡, 페이스북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특히 10대의 사용시간이 가장 길다는 점, 또 50대 이상의 사용시간이 3~40대보다 길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유튜브에 빠진 한국,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요?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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