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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47

서울시 멈춤기간 선포…현장예배도 멈추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서울시가 3단계에 준하는 천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서울시는 교회 내 모임이나 식사는 물론 예배도 비대면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상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의 한 교회입니다. 문은 굳게 닫혀 있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교회 곳곳에 붙어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교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는 등 방역에 더욱 신경 쓰는 분위깁니다.  (사랑의교회 관계자) "코로나19라는 엄중한 현실 앞에서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방역과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종식과 이 땅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더욱 마음 모아 기도할…" 정부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더해 연말까지 '천만 시민 멈춤 기간'을 선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뛰어넘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 감염이 빈번했던 10대 시설에 대해서는 서울형 정밀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시는 현 상황을 코로나 국면 최대의 고비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핀셋 방역대책을 마련해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집단 감염이 빈번했던 시설 10종에 대한 감염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방역 조치를 추가함으로써 감염 위험도를 실질적으로 낮춰가겠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선 정규 예배 시 참여 인원을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교회 주관의 각종 대면모임과 행사, 식사가 금지됩니다. 서울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비대면 온라인 예배' 전환을 강력 권고했습니다.  이 같은 정부 방침에 서울시내 교회들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논의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서울 대형교회 세 곳의 상황을 살펴보니, 현장예배를 준비하면서 방역 대책을 최우선으로 강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주억 장로 남선교회회장 / 여의도순복음교회 방역TF팀) "성도님들 개인에 따라서는 발열이 있거나 감기 증상이 있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선 비대면 예배를 드릴 것을 권고하고 있고요. 교회 안에서 조차도 성도들의 움직임이 체크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 그런 시스템으로 지금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전국적을 확산되는 가운데 방역의 고삐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1-25

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신임회장 취임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연합체,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11대 회장에 이봉관 장로가 취임했습니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서희건설의 창업주이기도 한 이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지도록 기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1968년을 시작으로 반세기 넘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 힘써온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신임 회장으로 수석부회장인 이봉관 장로가 취임했습니다. 임기는 2년입니다.   이 신임회장은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서희건설 창업주이자 회장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극복을 위해 수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한편,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 ‘로뎀나무 장학회’, 새둥지 헌집수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봉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서 섬긴 분들의 헌신적인 눈물과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봉관 회장 /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이 나라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굳게 뭉쳐서 가난한 나라에서 발전한 나라가 된 만큼 세계 복음전파를 이 나라가 주도하고 세계 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날 취임식에선 교계는 물론,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튼튼한 기초 위에 건축물을 세우는 이 신임회장의 취임이 튼튼한 반석 위에 국가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뜻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김진표 국회조찬기도회장과 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도 “국조찬을 잘 이끌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임기동안 코로나 사태 등 어려움 속에서도 오점 없는 리더십을 발휘한 두상달 전임회장은 지난 2년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두상달 전 회장 /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제가 매년 기도회에 참석했지만 이번 비대면이 더욱 은혜롭고 감동이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함으로써 이 나라의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시작된 지 54년. 코로나19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봉관 회장의 리더십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11-24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임원 취임 外 [글방단·교계]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임원 취임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신임 총재에 서기행 목사, 대표회장에 송용필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서 총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앞으로 남은 생애를 다시 한번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에는 명예이사장 림인식 원로목사와 이사장 신신묵 목사, 명예총재 김장환 목사 등 교계를 대표하는 원로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낙태 반대, 생명 운동 전개"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생명 살리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운동본부는 낙태 반대 성명서에서 "현재까지 발의된 정부 개정안은 낙태죄 폐지와 사실상 태아의 살인을 합법화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지키고 복음주의 생명 운동을 펼쳐나가도록 연합해 강력한 생명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회복음신문 창간 31주년 기념감사예배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교회복음신문이 창간 31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음 전파와 이단 척결의 통로로 계속해서 쓰임받는 언론사가 되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회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김성우 신임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습니다. 김성우 회장은 "지역교계를 섬기고 이단척결에 앞장서면서 이단에게 상처 입은 영혼을 보듬는 신문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KWMA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개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내달 7~8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KWMA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한국 선교역사를 회고하고, 향후 선교적 과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코로나19 시대 미디어를 통한 사역 등 미래 선교 개발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1-20

하늘 나는 드론, 새로운 선교 도구로 주목

TV나 유튜브를 보면 드론을 활용한 영상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이처럼 전문적인 촬영 외에도 취미로 드론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을 선교 도구로도 활용한다는데요.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학교 운동장 한 가운데서 프로펠러가 힘차게 돌며 드론이 떠오릅니다. 순식간에 하늘 위로 올라가더니 제법 높은 곳에 올라 촬영한 영상을 전송합니다.  드론은 이처럼 사람의 시야로 보기 어려운 영상을 담거나 각종 물품을 배송하는 것은 물론 레저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선교 도구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드론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전도하거나 선교지에서 의약품을 전달하는 데도 쓰이기 때문입니다. 드론 조종법을 교육하는 한세아카데미 양현호 교수는 앞으로 드론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 선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양현호 교수 / 한세드론아케데미)  "드론을 통해 가지고 (선교사들이) 사도바울처럼 자기의 역량과 기량을 나누고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명 속에서 꼭 드론이 필요한 곳에 찾아갈 때에 선교사들이 사명을 감당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실제로 선교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기 위해 교육받고 있는 선교사도 있습니다. 동남아 지역에서 18년째 선교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윤요셉 선교사는 오지에서 식료품과 의약품을 나르는 데 드론을 활용할 뿐 아니라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데 활용하겠단 계획입니다. (윤요셉 선교사) "오지에 여러 가지 의약품이라든지 식료품, 또 구급품을 나를 수 있는 굉장히 실질적인 그런 유익한 일이고요. / 후진국에 있는 청년들에게도 그런 비전을 주고 이런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이주민지원단체 나섬공동체는 지난 9월부터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과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물론이고, 직업 선택의 폭도 넓혀줍니다.  (유해근 목사 / 나섬공동체) "그것이 여기서 뿐만 아니라 자기들 나라에 또 미래에 그 사람들의 공동체까지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그러면, 그것이 자체가 선교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증거하는 굉장히 좋은 통로가 되는…" 코로나19로 국내외 선교가 어려워진 이때, 촬영이나 레저용로 쓰이던 드론이 복음을 실어나르는 도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11-19

아이머스, 신앙 겸비한 음악인 키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문화 선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음악은 일반인에게도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뮤지션을 양성하고 있는 기독교대안학교가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차진환 기잡니다.  아이머스는 실력 있는 음악인을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기독교 대안학굡니다. 신앙으로 다져진 음악인을 키워내 복음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도록 한다는 게 비전입니다.  (김경현 교수 / 아이머스 실용음악학교) "(뮤지션) 스스로가 자기가 생각하는 정체성이나 아트워크의 내용들을 어떻게 하면 소리로, 그리고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학생들은 해마다 세 차례 정기공연을 스스로 준비하면서 실력을 쌓고, 재학 중 음반을 제작하거나 각종 대회에 참가하면서 실력을 검증 받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됐지만, 해외 음악캠프를 통해 견문도 넓힙니다.   다양한 활동과 교육과정이 소문나기 시작하면서 일반 예술고등학교에서 편입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김유민 8기 재학생/ 아이머스 실용음악학교) "일반화 되어있는 교육에서 벗어난 커리큘럼이 많아서 / 자유롭게 제가 하고 싶은 영상활동과 음악 활동을 복합해서 융합해서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서 (좋아요.)" 학생 개개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키우는 데 주력하다 보니 결과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버클리 등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하거나 음악감독 등 전문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팝가수 아델이 수학했던 영국의 ICMP에서는 아이머스 학생들의 재능을 높이 사 직접 협약을 맺었습니다.  영국 골드스미스대학교에 진학한 1기 졸업생 조유진 양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면서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입상은 물론 주목 받는 신인으로 영국 BBC 라디오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조유진 1기 졸업생 / 싱어송라이터) "하나님이 창조하신 과정들에서 제가 영감이나 영향을 많이 받았거든요. 창세기도 많이 읽어요.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의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머스 측은 앞으로도 신앙을 겸비한 뮤지션 양성에 더욱 힘쓰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광은 General Director / 아이머스 실용음악학교) "자기 색깔을 뚜렷하게 갖고 있는, 뮤지션 안에 자기의 이야기, 특히 신앙적인 자기의 고백과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 안에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그런 뮤지션을 꿈꾸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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