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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61

통일교, 유력인사 내세워 이단 이미지 지워

한국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즉 통일교가 최근 통일한국, 세계평화를 앞세워 대규모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엔 국내외 유력인사들이 대거 축사를 전했는데요. 이단 전문가들은 통일교가 이들을 이용해 이미지를 세탁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현근 기잡니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즉 통일교가 최근 온라인으로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통일한국, 평화 등을 앞세워 대외적으로는 국가 주요행사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행사명에서 새로울 신(新)이 아니라 통일교 내부에서 문선명과 한학자를 신격화한다는 뜻의 귀신 신(神)자를 사용하고 있는 점, 통일교 홍보 내용이 담긴 점 등을 볼 때 명백한 통일교 행삽니다. 주목할 점은 행사에 초청된 유명인사들입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 시절 고위직을 지낸 인사들, 외국의 전현직 대통령도 축사를 전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등장했습니다.  자신들의 행사에 유명인사들을 초청하는 건 스스로 이단단체의 모습을 감추고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단들이 자주 쓰는 방식입니다. (조민기 기자 / 현대종교) (통일교를 세운) 문선명이 사망하고 결국은 한학자가 교권을 잡았거든요. 그러면서 약간 달라진 특징이 있다면 보다 화려하게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있어요. 은연 중에 통일교가 계속해서 홍보가 되고 있으면서 통일교라는 곳이 건재하다, 어느정도 공신력있는 집단이라고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이단들은 자신들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종교색을 지운채 사회봉사단체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청된 인사들 대부분 특정 이단과 관련있단 사실을 모른 채 참석하는 이윱니다.  실제로 이번 행사 협력 단체도 대부분 통일교 산하 단쳅니다. 단체명도 통일교가 즐겨 사용하는 세계평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이단들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단에서 파생된 단체들을 파악하거나 처음 알게 된 단체라면 의심해보는 것도 피해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1-05-12

WHO “北, 2만6천명 코로나 검사…확진자 無”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WHO “北, 2만6천명 코로나 검사…확진자 無” 북한에서 현재까지 약 2만6천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11일 공개한 ‘코로나19 주간 상황보고서’에서 지난달 말 북한 주민 75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코로나19 누적 검사자 수는 2만6천여명으로 늘었지만, 보고된 확진자는 여전히 0명입니다. 북한은 코로나19 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백신 199만2천 회분을 받기로 했지만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국, 인접국인 입국 금지…印 변이 억제 안간힘 태국 정부가 인도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인도에 이어 인근 국가에서 오는 외국인들의 입국도 막기로 했습니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외교부는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에서 태국 입국을 원하는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입국증서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파키스탄에서 들어온 여행객들에게서 확산 속도가 빠른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후 따른 조칩니다.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해 10월 처음 발견돼 동남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자막에 ‘일본해’ 표기 논란 전 세계 1억8천명이 가입해 시청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 프랑스어 자막에 동해를 일본해로만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문제의 자막은 드라마 ‘하백의 신부’ 11화에서 한 출연자가 동해를 언급한 대사를 일본해로 번역한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드라마가 최근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는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넷플릭스에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동예루살렘 갈등’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공습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의 성지인 동예루살렘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로켓포 공격에 맞서 가자지구 공습을 단행하면서 팔레스타인 국민 2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의 로켓 발사시설, 군 기지, 터널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국은 종교 활동 제한과 정착촌 갈등이 불씨가 되어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인 지난 7일부터 나흘째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윈, 두문불출 넉 달 만에 공식 석상 등장 중국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 당국의 압박 속에 두문불출해온 지 약 4개월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윈은 10일 항저우에 있는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연례행사인 ‘알리데이’에 참석했습니다. 마윈은 파란 티셔츠와 흰 바지 차림으로 나타나 알리바바 임원과 동행하며 웃음을 짓는 모습도 보였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마윈은 지난해 10월 상하이 행사에서 중국 당국을 비판한 뒤 돌연 자취를 감추면서 당국에 미운털이 박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1-05-11

부정적 인식에 입양문화 위축될까 ‘우려’

5월 11일은 입양의 날입니다. 건강한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2005년 지정했는데요. 최근 입양 아동을 학대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하는 모양샙니다. 자칫 입양문화가 위축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보도에 박은결 기잡니다.  지난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가정이 아동학대의 온상이라는 편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입양 아동 사후관리 강화방침을 밝혔고, 입양기관 내부 감사 등으로 입양관련 절차도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입양을 결정한 한 부부가 입양기관에 연락을 취했지만 신규 상담은 어렵다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입양 부모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공권력의 적극적인 개입과 대책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입양가정이 잠재적 아동학대 범죄자 취급을 받거나,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로 입양이 위축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국입양가족연대 측은 “입양은 가정을 이루는 하나의 방법일 뿐, 출산과 다르지 않다”며 “입양 가정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차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창화 대표 / 전국입양가족연대) ‘네가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해?’하면서 그분들을 붙드는(만류하는)…실제로 입양 가정들이 신청을 진행하다가 많은 분들이 현재 보류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입양아동들은 학대를 당할 것이다’라는 잠재적 가해자라는 편견을 가지고 세팅을 해버리면 문제 해결은 영원히 될 수 없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9 아동학대 주요 통계’를 보면 아동학대의 70% 이상은 친부모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대리양육자가 16%, 입양부모는 0.3%에 그쳤습니다. 아동학대로 사망한 사건도 2018년에서 2019년 사이 전체 70건 중 한 건만 입양 가족에서 일어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입양 대상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양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입양을 돕는 문화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길원 대표 / 하이패밀리) 입양에 대한 편견을 우리 사회가 빨리 걷어 내야 할 것이고, 한 아이는 온 마을이 키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직접 입양은 하지 못하지만 간접 입양을 했다는 생각으로 입양가족을 박수쳐주고, 나눔의 가족이 되어서 뒤에서 밀어주는 그 일을 한다면 입양 문화가 더 널리 확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1-05-11

인도, 코로나에 곰팡이균까지 ‘비상’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인도, 코로나에 곰팡이균까지 ‘비상’ 인도에서 치명적인 곰팡이균이 코로나19 감염자 사이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인도의 여러 도시에서 털곰팡이증에 감염돼 실명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털곰팡이 균 감염자들은 코로나19에 걸렸던 환자들로 대부분 회복된 지 12일에서 15일 사이에 이 질환에 걸렸습니다. 현지 의료계는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복용한 스테로이드가 면역력을 떨어뜨리면서 곰팡이균 감염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U, AZ백신 계약 연장 대신 '법정 다툼' 개시  유럽연합, EU가 다음 달 이후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공급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3일 27개 회원국 명의로 백신 공급에 대대적으로 차질을 빚은 AZ와 법정다툼을 개시했습니다. EU는 AZ가 코로나19 백신 공급과 관련해 지난해 8월 체결한 공급계약에 명시된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아스트라제네카는 합의를 준수하고 있으며, EU 측이 의무라고 주장하는 사항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日 국민 59% “올림픽 취소해야” 일본 국민 다수가 오는 7월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유권자 천여 명에게 받은 여론조사 답변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59%는 "도쿄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관중 없이 열자는 의견은 23%, 관중 수를 제한한 가운데 개최하자는 답변은 16%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응답자 68%는 일본 정부의 코로나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는데, 이런 수치는 지난해 2월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것입니다. 미국으로 원정 ‘백신 접종’ 여행 급증 코로나 백신을 맞으려고 미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 백신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은 백신 보유량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텍사스주, 플로리다주 등의 관광업이 코로나 백신을 맞으려고 방문한 외국인들 덕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내 많은 주는 백신을 접종할 때 거주 요건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외국인 접종이 가능합니다. 스페인, 반년만에 코로나 국가경계령 해제 스페인에서 지난해 10월 발동된 코로나19 국가경계령이 반년 만에 해제되면서 도심 곳곳에 축제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현지 시각 9일 자정을 기해 야간통행금지와 지역 간 이동 제한을 담은 국가경계령이 해제되자,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주요 도시 광장과 거리마다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스페인에서는 아워월드인데이터 집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2.7%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GOODTV NEWS 전화평입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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