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30

재방 · 삼방
익일 오전 7:00 / 오후 12:00

[ 사슴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3

알바니아, 잇단 강진에 사상자 속출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발칸반도의 알바니아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알바니아에서 6.4 규모의 지진은 1926년 이후 93년 만에 처음입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알바니아, 잇단 강진에 사상자 속출 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알바니아에 규모 6.4의 강진이 강타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6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간이 갈수록 사상자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특히 대부분이 잠든 새벽 4시쯤 발생한 것과 반복된 지진으로 건물 기초가 약해진 점이 피해를 더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인 알바니아의 피해 소식에 주변국인 이탈리아,그리스,프랑스 등은 구조대와 특수병력을 보내 구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예멘 반군 포로 200명 석방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예멘 반군 포로 200명을 석방했다고 사우디 국영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사우디군 대변인은 예멘 정부와 반군이 상대방 포로 1만6천명을 교환하기로 한 스톡홀름 합의의 내용을 언급하며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군은 또 반군이 장악한 예멘 수도 사나에 대한 비행 금지를 완화해 부상자를 치료하는 인도적 목적의 항공기 운항과 환자를 이송하는 세계보건기구(WTO)의 항공편 진입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고…"3.2도 상승"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유엔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개한 '온실가스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553억t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고서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이대로 내버려 둔다면 지구의 온도가 금세기 3.2℃가량 치솟고 광범위하고 파괴적인 기후변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유엔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제2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를 열어 온실가스 감축 및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태국 사슴 뱃속서 플라스틱 쓰레기 7㎏ 나와 태국 북부 람팡주에 있는 쿤 사탄 국립공원 내에서 수컷 야생 사슴이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사체 부검에 나선 결과 위에서 커피 용기와 즉석라면 용기,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 쓰레기 7㎏이 나왔습니다. 국립공원 사무소 측은 각종 쓰레기로 장이 막히면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원 측은 내년 1월1일부터 비닐봉지나 일회용 스티로폼 도시락 용기 등 플라스틱 제품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호주 산불서 구조된 코알라, 결국 안락사 최근 호주의 산불 현장에 뛰어든 여성이 코알라를 구조하는 영상은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 속 코알라 '루이스'는 결국 안락사됐습니다. 병원 측은 화상 상처를 검사한 뒤 상태가 더는 개선될 수 없다고 판단했고, 동물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락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호주에서 잇따른 화재로 코알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개체수가 크게 줄었다며, 코알라는 스스로는 생존이 불가능한 기능적 멸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19-11-27

흡사 전쟁터…홍콩 대학서 학생-경찰 충돌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송환법 반대로 시작된 홍콩시위로 실명, 고문의혹 등 경찰들의 과잉진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홍콩시위 참여자가 경찰에 쏜 실탄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인해 홍콩 대학 캠퍼스 곳곳에서 학생들이 시위를 벌였는데요. 경찰은 최류탄을 쏘며 진압에 나섰고 학생들은 이에 맞서 폐품 등을 쌓아 올려 불을 지르는 등 과격한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흡사 전쟁터…홍콩 대학서 학생-경찰 충돌 홍콩시위 참여자가 경찰에 쏜 실탄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홍콩 대학 캠퍼스 곳곳에는 학생과 경찰이 충돌했습니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홍콩 중문대학, 이공대학, 시립대학 등 여러 대학생들이 교내에서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교내까지 진입해 최루탄을 발사하며 진압에 나섰습니다. 특히 한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차량과 함께 페품등을 쌓아 놓고 불을 질러 경찰에 맞서기도 했으며 화영볌을 쉴 새 없이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美 지하철서 샌드위치 먹은 흑인 남성 연행 미국 캘리포니아 통근열차 승강장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는 이유로 흑인 남성이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경찰관은 주법에 따라 승강장에서 음식을 먹는 것이 불법이라며 이 남성을 연행했습니다. 남성은 관련 표지판을 본적 없다고 항의했지만 결국 벌금 250달러를 부과받고 풀려났습니다. 해당 통근열차 회사 측은 "유료승강장에서 음식물 섭취로 열차운행을 방해할 경우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지만 주위 승객들은 그런 설명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伊 베네치아 폭우에 또 침수… 피해 잇따라 물의 도시로 유명한 베네치아가 최근 폭우로 인해 작년에 이어 또다시 도시 일부가 침수되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조수 수위가 127cm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베네치아는 통상수위 80cm를 넘어가면 베네치아의 명물인 '바포레토' 등 대중교통과 '산마르코 광장' 등의 보행자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조수 수위가 140cm를 넘어서면 베네치아 섬의 59% 이상이 물에 잠기기 때문입니다. 당국은 당분간 조수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하고 메뉴얼에 따라 중앙재해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끼 크기 '쥐사슴', 베트남서 30년 만에 포착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발굽 동물로 알려진 '쥐사슴'이 30년만에 베트남에서 포착됐습니다. 베트남뉴스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구 야생동물 보존'은 베트남 남부 근처 열대 우림에 설치한 무인 카메라 32대로 쥐사슴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쥐사슴은 몸집이 토끼정도여서 발굽 있는 포유류 가운데 가장 작은 동물입니다. 전문가들은 "쥐사슴은 현재 멸종위기종으로, 혼자 있기를 즐기고 움직일땐 발끝으로 걷듯이 조심스럽게 다닌다"고 설명했습니다. 말레이시아서 80kg 뱀 포획 말레이시아 소방대원들이 무게가 80kg나 되는 뱀을 포획했습니다. 현지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한 농장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6명이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뱀을 포획했는데요. 포획하는데만 1시간이 걸릴 만큼 사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이 뱀은 농장에 있던 염소와 고양이를 삼킨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조치를 위해 포획한 뱀을 야생동물 보호부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19-11-13

美서 60대 사냥꾼, 사슴 공격받아 사망 [해외주요뉴스]

한주간 해외 주요 뉴스를 오현근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美서 60대 사냥꾼, 사슴 공격받아 사망 미국 남부에서 사냥하던 60대 남성이 총을 겨눈 사슴의 공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탄알을 총구로 장전하는 구식 사냥총으로 사슴 한 마리를 겨냥해 쐈고, 자신의 총탄에 사냥감이 명중했다고 생각해 사슴에게 다가간 순간 벌떡 일어선 사슴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은 겁니다. 사건 발생 직후 헬기편으로 후송된 남성은 몸에 심한 자상을 입고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아칸소주 수렵위원회 관계자는 "사냥감을 쏜 후에는 30분 정도 움직임이 있는지 살펴본 뒤 다가서야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두바이 택시에 '운전사 감시' 카메라 장착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지방정부 도로교통청이 두바이에서 운행하는 모든 택시 안에 운전사의 승객 응대 태도를 감시하는 녹화용 카메라를 장착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도로교통청은 "이 카메라는 택시 운전사가 직업적, 도덕적 기준을 지키는 지와 승객에 대한 서비스 태도를 감시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감시 카메라 장착은 시민의 행복과 스마트시티 구축이란 두바이 정부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승객이 불만을 신고하거나 운전사의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도로교통청은 감시 카메라에 저장된 화면을 근거로 처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상위 1% 미만, 전 세계 富 절반 차지 전 세계에서 자산 기준으로 상위 0.9%가 절반에 가까운 부를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레이트스위스가 발간한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 따르면 자산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상위 0.9%, 4만 680만 명이 전 세계 부의 44%에 해당하는 158조 3천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00만 달러 이상 자산가의 국가별 분포는 미국이 가장 많고 중국과 일본, 호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전 세계 인구의 하위 50%가 보유한 자산은 전체 1%를 밑돌았습니다. 하위 90%가 보유한 자산은 전체의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中, 시위 장기화에 홍콩 행정장관 교체 검토"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 지도부가 캐리람 홍콩 행정장관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후임자로는 노먼 찬 전 홍콩금융관리국 총재와 헨리 탕 전 정무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를 승인할 경우 후임자는 내년 3월까지 임명됩니다. 홍콩 범민주 진영은 캐리람 행정장관이 범죄인인도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해 시위 사태를 촉발했다며 사퇴를 촉구해왔고, 친중파 진영도 그의 위기 대응 능력에 의구심을 나타내왔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19-10-2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