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성탄트리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4

여의도침례교회, 성탄트리로 시민·의료진 위로

크리스마스가 어느새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의도침례교회가 성탄트리에 불을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의료진들을 위로했습니다. 조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힘찬 박수 소리와 함께 성탄 트리에 불이 켜졌습니다. 화려한 장식과 조명으로 여의도침례교회 앞마당을 메운 트리는 지나던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여의도침례교회는 모두가 어려운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찬규 장로 / 여의도침례교회) "코로나로 인해서 어렵고 힘든 처지에 놓인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예수님의 참 사랑을 전하는 불꽃이 됐으면 합니다." 여의도침례교회는 이날 방역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국명호 목사 / 여의도침례교회) "생명의 빛을 비추시기 위해서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빛을 발하는 이 복된 자리를 뜻 깊게 하기 위해서 코로나19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선별진료소를 후원하고 사랑을 나누는 자리를 함께 갖게 됐습니다." 후원금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동작구보건소와 영등포보건소, 여의도성모병원, 성애병원 등 총 4곳에 500만원씩 전달됐습니다.  (이현재 보건기획팀장 / 동작구보건소) "어려운 시기에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근무하시는 분들을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선별진료 업무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겨울철 방한용 조끼를 구매해서…" 여의도침례교회와 성도들의 정성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과 의료진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0-11-20

예수탄생 의미 담은 성탄트리 '눈길'

성탄절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크리스마스트립니다. 거리 곳곳에서 크고 화려한 트리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자칫 성탄 본연의 의미가 퇴색되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특별한 트리를 만드는 곳이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조유현 기잡니다. 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거리 곳곳에선 휘황찬란한 트리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탄목은 알고 보면 굉장히 소박한 장식에서 유래됐습니다. 기원전 주후 6,7세기경 유럽의 성탄전야 연극에서 낙원의 배경으로 생명나무를 세우며 시작된 성탄목은 구원의 이야기가 담긴 상징물 단 네 개의 장식으로 꾸며졌습니다. 그것은 타락을 상징하는 에덴동산의 선악과인 사과와 이사야 35장에 등장하는 메마른 광야에 핀 장미꽃, 생명의 떡을 의미하는 과자빵, 그리고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촛불, 네 가집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서조차 이런 성경적 의미를 실현한 트리를 찾아보기 힘들어 성탄 본연의 의미까지 퇴색돼 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서울 신학대학교에서는 성탄트리의 성경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매년 학생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조기연 부총장 / 서울신학대학교) “백화점 트리와 교회 트리가 똑같다는 것은 말이 안되잖아요. 복음에 충실한 트리, 성경적인 트리를 설치함으로써 항상 무엇을 하든지 복음으로 돌아가는, 복음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새문안교회는 2001년부터 매년 교회와 광화문역사 안에 성경적 의미를 담은 트리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성도 뿐 아니라 주일학교 학생들에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이신기 목사 / 새문안교회) “저는 교육부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의 경우에 세상의 성탄목과 교회 안의 성탄목이 다르다 보니까 거기서 궁금증들을 갖게 됐고 교역자들과 선생님들이 성탄목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다 보니 성탄목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게 됐습니다)” 성탄 트리를 통해 성탄절의 진정한 주인인 예수님을 기념하며 기뻐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19-12-2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