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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146

유현준 교수 초청 세미나 ‘도시와 교회’ 外 [글방단·교계]

유현준 교수 초청 세미나 ‘도시와 교회’ 교회가 지역사회 일원으로 헌신하며 돕도록 활동하는 도시공동체연구소가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 성음아트센터에서 '도시와 교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tvN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SBS <나의 판타집> 등 TV 프로그램과 강연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문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유현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오늘날 교회 공간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교수는 교회가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초대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새로운 환경에 맞는 공간이 필요한 요즘, 교회가 주일 외 시간을 온라인 수업공간이나 위성학교, 공유 오피스 등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초록우산-수영로교회, 저소득 아동 입학 응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부산 수영로교회와 함께 ‘위드유 착한책가방’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저소득가정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수영로교회 성도들은 학용품을 직접 준비하고, 입학을 축하하는 편지를 함께 준비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학용품 등 2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착한 책가방은 아동 20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청소년 지저스 아미…”복음으로 깨어나라”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가 지난 15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20회 청소년 지저스 아미 비대면 영상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한국창조과학회 김명현 박사와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 대표 황성은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청소년 지저스 아미는 올바른 국가관과 선교관 등을 가진 다음세대를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2021-01-19

입양가족 향한 따가운 시선…입양 위축 우려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 가정을 향한 시선이 따가워졌습니다. 양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시선이 곱지 않은 건데요. 최근에는 입양을 미루거나 아예 취소하는 가정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가정을 향한 눈초리가 따가워지고 있습니다. 정인이 사건의 원인을 ‘입양 가정’이란 점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두 명의 입양자녀를 둔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과 가정을 꾸린 입양부모와 예비 입양부모들이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오창화 대표 / 전국입양가족연대) "정인이 사건이 입양의 문제인 것처럼 사회에 회자되고, 많은 언론이 그 방향으로 방송을 하면서 입양을 준비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변의 가족들이 지금 이런 시국에 어떻게 입양을 하려고 하냐가뜩이나 두려워하셨던 분들이…" 실제로 중학생입양 자녀를 둔 심은경 씨와 주변 입양 부모들은소식이 뜸했던 지인에게 갑자기 연락이 와 아이들의 안부를 묻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입양 가정도 평범한 가정의 모습이고, 입양도 출산처럼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친다”고말했습니다. (심은경(52) / 서울 강동구) "아이를 기다리면서 온몸으로 낳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고생했다 애썼다 그 말 한마디만 해주면 되거든요. 그런데 그 말은 안하고, 대단하다고만 하고. 대단한 거 아니거든요."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2019년 아동학대 3만45건 중 양부모에 의한 학대는 94건으로 전체의 0.3%에 불과합니다.친부모의 학대는 72.3%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입양 아동 상당수가 양부모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고 있지만 주변의 편견으로 최근 들어 입양을 보류하거나 취소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전국입양가족연대 측은 “현재 입양기관에서의 입양 절차가 대부분 중단된 상태”라며 “입양을 기다리던 아이들이 가정을 가질 기회를 놓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이사장/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입양에 대한) 주위의 관심이나 지지나 정책적인 지원이 상당히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국가가 (책임을) 다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양은 홀로 지내는 아이들에게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새로운 가정이 꾸려지도록 하는 제돕니다.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입양 제도가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은 물론, 입양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도 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1-01-18

김진표 의원, 한교총 방문…방역지침 관련 대화 外 [글방단·교계]

김진표 의원, 한교총 방문…방역지침 관련 대화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 의원이 15일 오전 한교총을 방문해 소강석, 이철, 장종현 공동대표회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습니다. 김 의원은 한교총 공동대표회장단에게 지난 14일 진행한 당정 협의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정협의를 통해 종교시설에서 요청하는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 세부지침을 완화하는 변경안을 16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침례교 “인터콥, 불건전단체…성도 참여 금지”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최근 교계 내외로 논란이 되는 인터콥선교회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기침총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BTJ열방센터와 이를 운영하는 인터콥을 ‘불건전단체’로 규정하고 성도들의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침 측은 “교단 내 모든 교회와 산하기관, 지방회, 연합회는 인터콥선교회 모든 활동의 교류와 참여를 금지한다”며 “인터콥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땅끝까지 나눔회, 노숙인에 온정 나눠  김정숙 글방단 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노숙인 자활을 돕는 ‘땅끝까지 나눔회’가 추운 겨울 노숙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 있습니다. ‘땅끝까지 나눔회’는 매주 목요일 수원역 일대 노숙인들에게 빵과 음료, 비타민 등을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회 측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힘든 시기 함께할 그리스도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습니다.  밀알-ABC마트, 취약계층 위해 신발 지원  밀알복지재단이 ABC마트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한 점, 한 걸음’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전국 ABC마트 매장은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결연을 맺고 연 2회씩 신발을 지원하게 됩니다. 밀알과 ABC마트는 먼저 10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중에 20개 매장을 추가 선정하고, 매년 참여 매장과 결연대상자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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