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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4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6월 12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을 계기로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혐오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의 부실회계 의혹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가 공익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해법을 알아봅니다.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을 보도하는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이 출범 4년 만에 2만 회원을 돌파했습니다. 10기 회원도 새롭게 위촉돼 의미를 더했는데요. 교회기자들의 목소릴 직접 들어봤습니다. 1·4면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평화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사회의 인종차별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주민 10명 중 7명이 우리사회에 인종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종차별 문제가 미국의 이번 사건처럼 극단적인 집단행동으로 확대되지 않으려면, 차별을 막을 시스템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혐오를 근절하고 규제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연대해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한 땝니다. 1면 정의기억연대의 부실회계 의혹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를 돕기 위해 낸 후원금이 운영진의 사익을 추구하는 데 쓰였을지 모른다는 의혹에 국민적 배신감이 큽니다. 비영리단체가 재정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기부금 사용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선 후원자가 기부금 사용내역을 알 권리가 있단 응답이 85%에 달했습니다.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는 재정투명성과 설립목적의 순수성은 엔지오의 생명이라면서,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외부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는데요. 회계와 법률 부문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1·8면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을 보도하는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이 2만 회원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선교방송단은 한국교회의 회복과 건강한 부흥을 위해 2016년 4월 출범했습니다. 당시 1300여 교회와 회원으로 시작한 글로벌선교방송단은 출범 4년여 만에 2만여 네트워크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글로벌선교방송단 10기 위촉식엔 제주도에서 올라온 이명숙 교회기자도 참석했는데요. 굿티비를 통해 교회기자로 활동하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선한 소식으로 교회가 교회되게 하도록 노력하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근 9살 어린이가 계모에 의해 가방에 갇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의 학대로 숨지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아동학대 사례는 연 2만 건이 넘고, 10명 중 1명은 재학대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복지부와 함께 학대 우려가 있는 아동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밝혔고, 법무부도 부모의 자녀체벌 금지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솜방망이 처벌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동학대 근절, 이번 기회에 보다 확실한 대책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6-12

경단녀서 CEO로…'맘스라디오' 김태은 대표

여성들의 경력단절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육아 문제로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육아를 콘텐츠로 한 스타트업을 설립해 경력단절을 극복한 주인공이 있습니다. 맘스라디오 김태은 대푠데요. 잘 나가는 유튜버에 최근엔 책도 출간했다고 합니다. 조유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기혼여성 중 상당수가 경력단절을 경험합니다. 경력단절의 가장 큰 원인은 단연 육아 문젠데요. 출산 이후 돌아갈 곳이 없는 엄마들이 늘고 있는 추셉니다. 맘스라디오 김태은 대표도 14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작가였지만 출산 후 경력단절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육아를 콘텐츠로 한 유튜브를 시작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태은 대표 / 맘스라디오) “사업에서 실패한 것도, 하나님을 만난 것도, 특별히 내가 어떤 요리를 잘 하는 것도, 아이를 잘 키우는 것도, 글을 잘 쓰는 것도 다 콘텐츠거든요. 내 삶에 힌트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두를 이유가 있게, 목적이 있게 지으셨기 때문에 그것이 공유될 때, 콘텐츠로 만들었을 때 누군가의 삶에는 도움이 되더라고요.” 왜 엄마를 위한 라디오는 없을까란 질문으로 시작한 맘스라디오는 구독자 4만 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많은 엄마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육아하면서 생긴 불면증, 부부 간 부딪히는 육아법 등 엄마라면 모두 공감할 내용을 나누며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변호사를 게스트로 초대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법률적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김 대표는 유튜브를 하면서 나눈 다양한 경험들을 책으로도 출간했습니다. 자신처럼 유튜브를 하고 싶어하는 경력단절 엄마들을 위한 실제적인 팁도 뺴놓지 않았습니다. 김 대표는 맘스라디오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매출 2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수익금으로 미혼모와 아동학대 당한 아이들을 후원하는 등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태은 대표 / 맘스라디오)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손을 내밀어서 같이 성장하고 자기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하나님이 주신 엄마라는 사명이 정말 영광스럽거든요. 한 생명을 맡겨주셨잖아요 절 믿고. 그 사명을 (엄마들이) 기쁘게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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