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아동학대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5

입양가족 향한 따가운 시선…입양 위축 우려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 가정을 향한 시선이 따가워졌습니다. 양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시선이 곱지 않은 건데요. 최근에는 입양을 미루거나 아예 취소하는 가정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가정을 향한 눈초리가 따가워지고 있습니다. 정인이 사건의 원인을 ‘입양 가정’이란 점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두 명의 입양자녀를 둔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과 가정을 꾸린 입양부모와 예비 입양부모들이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오창화 대표 / 전국입양가족연대) "정인이 사건이 입양의 문제인 것처럼 사회에 회자되고, 많은 언론이 그 방향으로 방송을 하면서 입양을 준비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변의 가족들이 지금 이런 시국에 어떻게 입양을 하려고 하냐가뜩이나 두려워하셨던 분들이…" 실제로 중학생입양 자녀를 둔 심은경 씨와 주변 입양 부모들은소식이 뜸했던 지인에게 갑자기 연락이 와 아이들의 안부를 묻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입양 가정도 평범한 가정의 모습이고, 입양도 출산처럼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친다”고말했습니다. (심은경(52) / 서울 강동구) "아이를 기다리면서 온몸으로 낳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고생했다 애썼다 그 말 한마디만 해주면 되거든요. 그런데 그 말은 안하고, 대단하다고만 하고. 대단한 거 아니거든요."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2019년 아동학대 3만45건 중 양부모에 의한 학대는 94건으로 전체의 0.3%에 불과합니다.친부모의 학대는 72.3%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입양 아동 상당수가 양부모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고 있지만 주변의 편견으로 최근 들어 입양을 보류하거나 취소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전국입양가족연대 측은 “현재 입양기관에서의 입양 절차가 대부분 중단된 상태”라며 “입양을 기다리던 아이들이 가정을 가질 기회를 놓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이사장/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입양에 대한) 주위의 관심이나 지지나 정책적인 지원이 상당히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국가가 (책임을) 다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양은 홀로 지내는 아이들에게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새로운 가정이 꾸려지도록 하는 제돕니다.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입양 제도가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은 물론, 입양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도 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1-01-18

수원제일교회, 학대피해 아동에 선물 제공 外 [글방단·교계]

수원제일교회, 학대피해 아동에 선물 제공  수원제일교회가 금식헌금으로 모인 2천여 만원으로 아동학대 피해아동에 위로의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원시 아동학대 쉼터와 수원시 인접 시군의 쉼터를 방문해 아동에게 필요한 선물을 조사한 후 직접 포장?전달할 예정입니다. 수원제일교회측은 “아동학대에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성도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감 김정석 감독, 서울구치소에 위로금 전달 서울구치소와 서울동부구치소에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5만 장과 위로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위문금과은 구치소 내 수용자들을 위한 영치금과 간식 등을 위해 사용될 계획입니다. 김 감독은 “서울남연회 교회와 성도들이 아픔을 나누기 위해 따뜻한 사랑을 모아 수용자들에 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기성 “2.5단계에서 10% 대면예배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거리두기 속 현장예배와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기성 한기채 총회장은 “거리두기 2.5단계 지역 내 교회에서는 예배당 좌석의 10% 이내에서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한다”며 “3.0 단계일 경우에만 비대면예배로 전환해 필수 인원을 20명 이내로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목사는 이어 “이러한 내용으로 일치된 안을 만들어 움직이길 타교단 교단장님들께 제안한다”고 전했습니다.  ‘놀면뭐하니?’ 음원수익 밀알복지재단에 기부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유산슬’, ‘싹쓰리’, ‘환불원정대’ 등의 음원 수익금 2억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예술에 열정을 가진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꿈 지원에 사용됩니다. 대상자 모집 공고는 1월 중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1-01-11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