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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결과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5

다음세대 위기…"가정예배가 신앙교육 핵심"

다음세대 위기는 한국교회가 당면한 가장 심각한 현안 중 하납니다. 최근 한 조사결과에선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도 성인이 되면 교회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다음세대 신앙 대물림에 빨간 불이 켜지면서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책임지는 세대 간 신앙전수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윤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한국교회탐구센터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가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독 청소년들 10명 중 4명은 성인이 된 이후에 교회를 계속 다닐 생각이 없거나 확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도 성인이 돼 독립하면 교회를 떠나는 상황인 겁니다. 교회교육 전문가들은 다음세대를 바로 세우기 위해선 자녀의 신앙교육을 교회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신앙교육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권창규 목사 / 좋은가족교회) “자녀의 신앙과 인성과 모든 부분의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신앙을 전수해주고 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라고 그렇게 잠언에서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늙어도 아이가 주님을 안 떠난다고 했어요. 부모가 그렇게 안 하기 때문에 자녀가 떠나는 거거든요.” 가정 안에서의 신앙전수가 강조되면서 가정예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가정이 살아야 교회도 살 수 있다며 교회 차원에서 가정예배를 적극 장려하는 교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세 아이를 둔 진연수, 박정은 부부는 주일을 앞둔 토요일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포도주스와 빵을 나누고 함께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이 주신 언약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가족들은 어머니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아버지가 한 명 한 명 축복기도를 해주며 신앙 안에서 하나임을 고백합니다. 또 일주일 동안 공부한 성경 말씀으로 질문과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신앙과 삶을 나누는 시간도 가집니다. (박정은 (40) / 물댄동산수림교회) “생각보다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고 하는 것이 시도만 해보면, 3~4개월만 해보면 아이들이 그 누구보다도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거든요.” (진연수 (41) / 물댄동산수림교회) “아이들도 많이 변화되고 아내도 변화되고 그렇긴 하지만 가장 변화가 많이 된 건 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가정 안에서의 분위기도 많이 변화가 되고 끈끈해졌던 것 같고 저 역시도 아이들을 제가 사랑하고 축복하고 그래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을 많이 깨닫게 돼서…” 하지만 믿는 가정이라도 가정예배를 생활화하는 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게 좋다는 것엔 동의하지만 정작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가정이 또 하나의 신앙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회가 다양한 가정예배 모델을 제시해주고 부모들이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앞장서 도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신형섭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 “가정예배를 드리세요, 라는 숙제를 주기보다 가정예배를 어떻게 드릴 수 있는지에 대한 역량을 길러주는 과정을 교회의 일상적인 정기모임, 예배를 포함해 부모들이 자녀와 (가정예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주고 상기시켜주고 격려해주고 지원해주는 것이…” 전문가들은 부모가 자신의 자녀에게만 신앙을 전수했어도 지금과 같은 다음세대 절벽 감소는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며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일,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2020-02-06

한장총, 대표·상임회장 후보 확정 [글방단·교계]

글로벌선교방송단과 함께하는 교계소식을 최로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장총, 대표·상임회장 후보 확정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 제37대 대표회장 후보에 김수읍 목사, 상임회장 후보에 김종준 목사를 확정 공고했습니다. 김수읍 목사는 현 한장총 상임회장이며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종준 목사는 현재 예장합동 총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편 한장총은 2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 추대와 상임회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감신대 신임 총장에 이후정 교수 선출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임 총장에 이후정 교수가 최종 선출됐습니다. 이 신임 총장은 감신대 졸업 후 미국 에모리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기독교 영성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한편 감신대는 제15대 총장선거를 앞두고 총장선출 제도를 개혁했습니다. 당초 이사회 주도로 선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교수와 학생, 동문, 직원까지 참여토록 했습니다. 유엔봉사단 등 소외이웃 돕기 뜻 모아 (사)한국유엔봉사단,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과 지엘코리아가 17일 중흥장로교회에 공기정화기 1,270대를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공기정화기는 지역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유엔봉사단 안헌식 이사장은 ”이번 기증식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기부문화가 전 국민의 가슴 속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큐티엠, THINK FORUM 개최 큐티엠이 12월 4일 우리들교회에서 제2회 'THINK Forum'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말씀묵상과 공동체’를 주제로 교회 공동체의 말씀 묵상 원리와 역사, 현실과 전망에 대한 철학• 조직• 역사신학 분야 권위자들의 연구결과를 나눕니다. 논문 발표에는 미국 칼빈신학교 강영안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박용규 교수, 한국교회탐구센터 송인규 소장 등이 나섭니다. GOODTV NEWS 최로이입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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