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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597

‘GOODTV 천사교회’ 원성도·김수자 선교사 선정

GOODTV가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돕기 위해 시작한 '천사(1004)교회 지원 프로젝트'에 불가리아 원성도?김수자 선교사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부부 선교사는 투병 중에도 온라인을 통한 선교를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천보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불가리아에서 사역하던 원성도·김수자 선교사 부부가 이곳에 머문 지도 6년이 다 돼갑니다.  남편인 원 선교사는 불가리아에서 자비량으로 10년간 집시들을 섬기던 중 지난 2014년 잠시 한국에 나왔다가 '필라델피아 양성 성인 급성 림프성 백혈병'이라는 진단과 함께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원 선교사는 이듬해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기적처럼 5년이란 시간을 선물 받았지만, 그동안 수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어야 했습니다. 지금도 이식 부작용으로 왼손과 양발의 피부는 다 벗겨져 진물이 흐르고, 손톱과 발톱도 녹아내려 진통제 없이는 견디기 힘들 정돕니다.  얼마 전부턴 혼자서 걷기도 어려워 아내인 김 선교사가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지만, 정작 김 선교사도 돌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 선교사 역시 10년째 뇌종양으로 투병 중이기 때문입니다. 후유증으로 한쪽 청력도 잃었습니다.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상태지만 최근엔 요양보호사 일까지 시작했습니다. 투병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늘어나는 병원비는 물론, 생활비를 감당하기도 벅찬 상황입니다.  (김수자 선교사 / 불가리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게도 하나님 은혜로 이렇게 살아왔는데, 벌써 이제 투병한 지 만 6년이 되다 보니깐 지금 코로나 시대라 다 어렵잖아요. 지금은 제가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어요." 이들 부부 선교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역의 끈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2년 전 몸이 아파 교회에 가지 못하는 환우들을 위해 인터넷비전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현재 30여 명의 성도와 온라인으로 예배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 선교사는 불편한 손으로 한자 한자 설교문을 적어 불가리아 현지 교회에 매주 보내며 성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원성도 선교사 / 불가리아)  "만약 제 몸이 허락한다면 유럽에 흩어져 있는 집시 공동체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애를 쓰고 싶은 마음이 늘 채워져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2020-11-26

서울시 멈춤기간 선포…현장예배도 멈추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서울시가 3단계에 준하는 천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서울시는 교회 내 모임이나 식사는 물론 예배도 비대면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상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의 한 교회입니다. 문은 굳게 닫혀 있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교회 곳곳에 붙어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교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는 등 방역에 더욱 신경 쓰는 분위깁니다.  (사랑의교회 관계자) "코로나19라는 엄중한 현실 앞에서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방역과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종식과 이 땅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더욱 마음 모아 기도할…" 정부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더해 연말까지 '천만 시민 멈춤 기간'을 선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뛰어넘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 감염이 빈번했던 10대 시설에 대해서는 서울형 정밀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시는 현 상황을 코로나 국면 최대의 고비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핀셋 방역대책을 마련해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집단 감염이 빈번했던 시설 10종에 대한 감염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방역 조치를 추가함으로써 감염 위험도를 실질적으로 낮춰가겠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선 정규 예배 시 참여 인원을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교회 주관의 각종 대면모임과 행사, 식사가 금지됩니다. 서울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비대면 온라인 예배' 전환을 강력 권고했습니다.  이 같은 정부 방침에 서울시내 교회들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논의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서울 대형교회 세 곳의 상황을 살펴보니, 현장예배를 준비하면서 방역 대책을 최우선으로 강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주억 장로 남선교회회장 / 여의도순복음교회 방역TF팀) "성도님들 개인에 따라서는 발열이 있거나 감기 증상이 있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선 비대면 예배를 드릴 것을 권고하고 있고요. 교회 안에서 조차도 성도들의 움직임이 체크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 그런 시스템으로 지금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전국적을 확산되는 가운데 방역의 고삐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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