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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495

백석예대, 대학 페스티벌서 뮤지컬 부문 수상 外 [글방단·교계]

백석예대, 대학 페스티벌서 뮤지컬 부문 수상 백석예술대학교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본선 12팀 가운데 백석예대에서만 3팀이 진출했는데, 공연예술학부 박재은 학생이 뮤지컬 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겁니다. 박재은 학생은 본선무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다이애나' 역할을 맡아 활약을 펼쳤습니다. 기성, 51회 전국장로회 수양회 개최 최옥창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 장로회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제51회 전국장로수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양회에선 전국 장로들이 모여 교단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회장 진상화 장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이때, 오직 복음을 통해 선한 사랑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낙태법 개정 관련 토론회 개최  김경석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바른인권여성연합과 복음법률가회가 27일 낙태법 개정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낙태법 개정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토론회를 위해선 홍익대 음선필 교수, 고려대 김일수 교수 등이 발제 하며, 복음법률가회 연취현 변호사 등이 패널로 나섭니다.  뮤지컬 '천로역정' 유튜브로 관객 만난다 기독 뮤지컬 제작사 조이피플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천로역정TV 유튜브 계정을 오픈 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뮤지컬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겁니다. 김창대 대표는 "다음달 말까지 총 20강의 뮤지컬 영상 해설과 공연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온라인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11-26

바이든, 美 대선서 8천만표 이상 득표 신기록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바이든, 美 대선서 8천만표 이상 득표 신기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대선 역사상 8천만 표 이상을 얻은 최초의 후보가 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현지시간 25일 오전 8천2만6천 표 이상을 확보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천389만 표 이상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여전히 집계가 이어지고 있어 바이든 당선인의 기록적인 득표 수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대선 득표 최고 기록은 지난 2008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얻은 6천950만 표입니다. 시진핑, 바이든에 축하 메시지…”협력하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뒤늦은 당선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양국 인민의 근본 이익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합한다”며 “양측이 충돌과 대항을 피하고 협력하는데 집중하며 갈등을 관리해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선거 결과의 불확실성을 우려해 입장 표명을 미뤄왔습니다. 아르헨 축구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 아르헨티나 출신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현지시간 25일 심장마비로 별세했습니다. 그의 나이 향년 60세입니다. 마라도나는 지난 3일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경막하혈종으로 뇌 수술을 받고 퇴원해 회복 중이었습니다. 현지 언론은 9대의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결국 살리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라도나는 브라질의 펠레와 더불어 아르헨티나를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축구 전설의 별세 소식에 세계 축구계는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클라우드 장애…美 기업 온라인 먹통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세계 1위인 미국 아마존웹서비스가 장애를 일으키자 미국 기업들이 제공하는 각종 온라인 서비스도 줄줄이 먹통이 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아마존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처리·분석하는 ‘키네시스’ 시스템에서 오류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업체는 스트리밍 기기 제조업체 로쿠,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와 오토데스크, 사진 공유 업체 플리커, 보안카메라 업체 링 등입니다. 이 때문에 온라인 배송 업무 처리에 차질을 빚었고, 뉴욕시의 지하철 현황 사이트에서도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브라질 항공당국, ‘보잉 737 맥스’ 기종 운항 허용 브라질 항공 당국이 연이은 추락사고로 지난해 3월부터 운항이 중단된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운항 재개를 허용했습니다. 이는 미 연망항공청이 지난 18일 보잉 737 맥스 기종에 대한 운항 재개를 허용한 데 따른 결정입니다. 브라질에선 골(Gol) 항공사만 해당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질 민간항공관리국은 운항에 앞서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고 충분한 교육을 이행하도록 골 항공사 측에 명령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11-26

‘GOODTV 천사교회’ 원성도·김수자 선교사 선정

GOODTV가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돕기 위해 시작한 '천사(1004)교회 지원 프로젝트'에 불가리아 원성도?김수자 선교사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부부 선교사는 투병 중에도 온라인을 통한 선교를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천보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불가리아에서 사역하던 원성도·김수자 선교사 부부가 이곳에 머문 지도 6년이 다 돼갑니다.  남편인 원 선교사는 불가리아에서 자비량으로 10년간 집시들을 섬기던 중 지난 2014년 잠시 한국에 나왔다가 '필라델피아 양성 성인 급성 림프성 백혈병'이라는 진단과 함께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원 선교사는 이듬해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기적처럼 5년이란 시간을 선물 받았지만, 그동안 수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어야 했습니다. 지금도 이식 부작용으로 왼손과 양발의 피부는 다 벗겨져 진물이 흐르고, 손톱과 발톱도 녹아내려 진통제 없이는 견디기 힘들 정돕니다.  얼마 전부턴 혼자서 걷기도 어려워 아내인 김 선교사가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지만, 정작 김 선교사도 돌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 선교사 역시 10년째 뇌종양으로 투병 중이기 때문입니다. 후유증으로 한쪽 청력도 잃었습니다.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상태지만 최근엔 요양보호사 일까지 시작했습니다. 투병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늘어나는 병원비는 물론, 생활비를 감당하기도 벅찬 상황입니다.  (김수자 선교사 / 불가리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게도 하나님 은혜로 이렇게 살아왔는데, 벌써 이제 투병한 지 만 6년이 되다 보니깐 지금 코로나 시대라 다 어렵잖아요. 지금은 제가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어요." 이들 부부 선교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역의 끈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2년 전 몸이 아파 교회에 가지 못하는 환우들을 위해 인터넷비전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현재 30여 명의 성도와 온라인으로 예배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 선교사는 불편한 손으로 한자 한자 설교문을 적어 불가리아 현지 교회에 매주 보내며 성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원성도 선교사 / 불가리아)  "만약 제 몸이 허락한다면 유럽에 흩어져 있는 집시 공동체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애를 쓰고 싶은 마음이 늘 채워져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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