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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9

영주지역 경제활성화 위한 팸투어 열려

경북 영주시와 한국관광협동조합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주의 명소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선비의 고장으로 알려진 영주시지만, 110년 역사가 있는 교회와 같이 기독교적으로 의미가 있는 순례지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현장을 김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높고 푸른 소백산 자연경관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부석사와 소수서원으로 유명한 경북 영주. 영주시와 한국관광협동조합이 진행한 이번 팸투어는 유불교 문화유산과 선비의 고장으로 알려진 영주시 내 기독교 순례지를 탐방하고 관광코스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정환 이사장 / 한국관광협동조합) "(영주지역은) 불교, 유교 흔적 뿐만 아니라 양반도시, 기독교 중심도시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돕니다. (예수님 제자인) 도마가 만들었다는 도마 분처상도 있고 100년 이상 된 교회가 3개 교회나 됩니다." 탐방단은 가장 먼저 분처바위 또는 도마바위라 불리는 도마분처상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명인 도마가 인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한반도까지와 남긴 흔적이란 전설로 유명합니다. 바위엔 도마를 일컫는 히브리어 문자와 함께 땅끝까지 다닌 사람이란 뜻을 지닌 지전행(地全行)이란 한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불상에서 볼 수 없는 구도나 복장의 화려함, 샌들을 신은 발 등은 기독교 유적에서 볼 수 있는 조형기법으로 표현됐다는 게 기독교 역사학자들의 의견입니다. 탐방단은 경북 북부 지역 최초의 교회로 11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내매교회도 방문했습니다. 1906년 영주 지역 최초 기독교인 강재원 장로가 세운 내매교회는 기독 사립학교를 설립해 수많은 인재를 양성해내기도 했습니다.  팸투어에 함께한 참석자들은 경북 영주의 기독교 순례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재숙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에도 기독교 흔적이 바위에 새겨져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 한편으론 굉장히 마음이 흥분되면서 기대감도 들고 그랬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역사와 교회사, 선교사(史)에 관심 가지고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탐방단은 우리나라 최초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선비촌, 국립산림치유원 등 명소들을 둘러보며 1박 2일간의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영주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영주시 관광이 활성화되길 기대했습니다.   (장욱현 / 경상북도 영주시장) "영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힐링특구입니다. 내년에 저희가 선비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 개장도 준비를 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내년에 풍기인삼 엑스포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볼거리, 즐길거리, 휴식도 취하면 좋겠다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한국드림관광, 한국기독교역사문화성지순례연구회 등이 소속된 한국관광협동조합은 앞으로 경북지역에 있는 기독교 순례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0-06-23

베이징 집단감염 확산…강도높은 방역 조치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만에 50명을 넘어서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의 지방정부도 베이징 방문 자제령을 내리는 등 바이러스 재확산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베이징 집단감염 확산…강도높은 방역 조치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7일 만에 다시 발생한 이후 나흘이 채 안 돼 확진자 수가 50명을 넘어섰습니다. 시 당국은 이미 "비상시기"에 들어갔다고 선언했습니다. 베이징 당국은 이번 확진자 증가를 베이징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시장을 폐쇄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중국의 다른 도시들도 베이징의 코로나19 재확산을 경계하는 분위깁니다. 쑤저우, 하얼빈 등에선 시민들에게 베이징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제징용 왜곡 日 산업유산정보센터 공개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일반재단법인 산업유산국민회의는 도쿄도 신주쿠구 소재 총무성 제2청사 별관에 설치된 이 센터를 15일 오전부터 예약 방문객에게 개방했습니다. 일본은 2015년 메이지 산업유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정보센터를 설치해 강제징용 피해자를 기억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초 약속과는 달리 이 센터는 메이지 시대 산업화 성과를 자화자찬하는 전시 위주이고, 징용 피해와 관련된 내용은 소개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백악관 앞에서 정의 기도한 수천의 흑인 성도 일요일인 현지시간 14일 아침 미국 백악관 앞에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모여 정의를 기도했습니다.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목숨을 잃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이들로 대부분은 흑인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의회(NAACP)와 앨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가 함께 주최했으며 참석자들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성경구절을 외치며 정의와 평화를 촉구했습니다. 성도들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로 명명된 백악관 앞 광장에 모여 무릎을 꿇거나 이마를 땅에 대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스위스 여성, 남성과 동등한 임금 요구 시위 스위스에서 여성 수천 명이 성 평등을 요구하며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제네바에서는 약 2천 명이 모였고, 남부 벨린초나와 북부 바젤에서는 각각 200여 명, 150여 명이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로잔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여성들이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1년 전 스위스 여성 수십만 명이 성차별 없는 임금과 대우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파업과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열렸습니다. 당시 여성들은 남성보다 임금이 평균적으로 20% 적다면서 파업과 시위를 벌였습니다. 월마트, 계산대 무인화 점포 시범 운영 미국의 대표적인 소매 유통업체 월마트가 물품 가격을 계산해주는 점원을 두지 않고 무인 계산대만으로 운영되는 매장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매장은 미 아칸소주 페이엇빌 매장으로, 점원이 컨베이어벨트 옆에 서서 고객이 산 물품을 계산해주는 현재의 계산대는 없애고 셀프 계산대 위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월마트는 접촉을 최소화해 안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구매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셀프 계산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마트는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무인 계산대의 전국적인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6-15

美 유럽발 입국 금지에 "항공업 타격 우려" 外 [해외주요뉴스]

美 유럽발 입국 금지에 "항공업 타격 우려" 국제항공운송협회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유럽 국가에 대해 한시적 입국 금지 조처를 한 것과 관련해 항공 산업에 더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 알렉상드르 회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의 조처가 코로나19 여파로 이미 심각한 타격을 입은 항공 산업에 더 큰 충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럽연합(EU)도 이에대해 "일방적 조치"라면서 "EU는 바이러스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강력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코로나19 휴교령...학생 4억 명 교육위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각국이 내린 휴교령에 의해 전 세계 학생 5명 중 1명이 학교에 못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UNESCO)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중동, 북미, 남미 지역 49개국에서 휴교령을 내린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 교육 중단이 지금과 같은 규모와 속도로 진행된 적은 없다"며 "이런 상황이 지속하면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美 N95 마스크 재고 부족에 '비상' 미국 전역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N95 마스크 재고가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으로부터 마스크 공급이 끊긴 데다 감염병 공포에 사로잡힌 시민들의 주문량이 폭주해 언제쯤 마스크를 받을 수 있을지 예측하는 것 조차 어려워진겁니다. 미 보건복지부는 펜데믹이 발생했을 때 미국 의료 체계에서 1년간 필요한 N95 마스크는 최대 35억 개로 추정하고 있지만, 현재 국가전략비축량 중 마스크 재고는 1,200만 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여성의 날' 시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여성들의 외침이 이어졌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콩코르드 광장에서는 여성 단체 회원들이 남편에 의해 살해된 여성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점을 알리며 남성들에 대한 충분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는 12만명이 시위에 참여했고, 아프리카의 카메룬과 수단에서는 성차별적인 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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