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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79

'신천지 실체' 모르는 당국…코로나 사태 키웠다

코로나19의 확산 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발원지인 중국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만큼 이 사태를 촉발시킨 신천지에 보건당국과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데요. 당국이 코로나19를 잘 몰라서가 아니라 신천지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못한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향후 전망까지 오현근 앵커가 취재했습니다. 코로나19에 비교적 안정적인 대응을 보이던 정부는 신천지 신도인 31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사실상 통제기능을 상실했습니다. 단순히 코로나19 방역매뉴얼 대로만 관리한 것이 허점을 드러낸 겁니다. 전문가들은 철저히 자신들의 신분을 숨기는 신천지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이번 사태를 키운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시몬 대변인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지난 23일))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보건당국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전 성도 24만5천 명에게 외부활동을 자제할 것을 공지하였습니다.” 2월 16일에 신천지 대구 지파의 예배가 있었고 18일에 31번 확진자 판정이 있었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일주일이 지난 25일에야 전체 신도의 명단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강립 차관 / 보건복지부) “중대본은 신천지 교회 측으로부터 약 21만2천 명의 전체 신도 명단을 확보하였습니다. 오늘 각 지자체별로 명단을 전달할 것이며 이에 따른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것입니다.” 신천지가 밝힌 신도수 24만5천 명과 중대본이 확보했다는 명단의 수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신천지는 정부에 제공한 건 교육생을 제외한 명단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교육생은 정식 신도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심지어 교육생들은 본인이 신천지 교인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도록 은밀하게 교육하는 게 신천지의 포교방식입니다. 이단 전문가는 이런 교육생이 전국에 최대 10만여 명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급히 신천지에 신도명단에 빠진 교육생 정보를 추가로 제출하라고 요청한 상탭니다. (신현욱 소장 / 구리이단상담소) “(대구지역은) 9,300명이 아니라 그 외 교육생들, 거기에 더해서 신천지인들이 자기가 신천지인 줄을 밝히지 않고 은밀히 접촉해서 신상정보 받은 사람, 개인정보를 취득해놓은 사람들까지 명단이 공개(정부에 제공)돼야 하는 상황입니다.” 신천지의 예배방식이나 구조, 포교전략 등이 이번 사태를 촉진시킨 원인이란 분석이 이미 많이 나온 상태지만 전문가는 당국이 신천지 집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안일하게 대처한 것이 더 큰 원인이란 지적입니다. (신현욱 소장 / 구리이단상담소) “초기에 신천지가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기회를 놓친거죠. 아주 중요한 골든타임을. 신천지에 대한 특성을 관계당국이 모를 수밖에 없죠. 신천지같이 이런 아주 특수한, 특이한 집단이 있으리라고 상상도 못했을 테니까...” 국민적 공분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만큼 보건당국이 신천지를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느냐가 코로나 사태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02-27

"하나님 주신 달란트로 미디어선교 동참" 外 [글방단·교계]

"하나님 주신 달란트로 미디어선교 동참"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클래식 연주단 '엠클래식'과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예술 선교사역에 함께 동역하기로 했습니다. 엠클래식은 문화예술 소외계층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클래식 음악공연을 펼치며 젊은 음악인들을 양성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18년 설립됐습니다. '엠클래식' 장수민 대표는 "GOODTV와 함께 문화예술 선교사역에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음악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산기독교聯, 신광호 신임회장 취임예배 임마누엘교회 조종환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일산기독교연합회가 18일 명성제1교회에서 신임회장 취임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명성제1교회 신광호 목사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직임을 잘 감당하겠다”며 “연합회의 발전을 위한 많은 협조와 기도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증경회장 진희근 목사는 “바울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복음을 위해서라면 뒤돌아보지 않겠다고 했다"면서 "거룩한 욕심을 갖고 지역을 섬기는 일에 힘쓰자”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기독선교회, 특별세미나 개최 서울시 기독선교회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시대와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엔 유튜브에서 음란과 중독을 이기는 능력이란 영상으로 유명세를 탄 줄리조 집사가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줄리조 집사는 “동성애와 낙태, 성전환 수술이 하나님의 자녀가 번성하지 못하게 한다”며 그리스도인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 기독선교회 한휘진 회장은 “선교회는 시청본청과 시의회, 사업소 직원들로 구성된 초교파 모임”이라며 “매달 특별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술 없이 性 변경…"정정 요건 입법해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 7개 단체가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 정정을 인정한 하급심 판례 입법적 대응 세미나'를 개최하고, 성별 정정 요건에 대한 명문규정을 입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홍익대학교 음선필 법대 교수는 "대법원이 성별정정의 요건으로 성전환수술을 받아 외부성기를 포함한 신체외관이 반대의 성으로 바뀌었을 것 등을 결정했음에도 최근 이에 위배되는 하급심 판례들이 나오고 있다"며 "성별변경에 대한 사법부의 통일된 판단이 부재한 것은 심각한 문제로 성전환 수술에 관한 입법도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2020-02-19

김남희, 추가 폭로…신천지 내부 크게 동요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됐던 김남희 전 IWPG 대표가 신천지와 이 교주의 실체를 폭로하는 영상이 나와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진위여부를 놓고 시비를 가리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선 환영의 뜻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새로운 영상이 추가로 올라오면서 신천지 내부는 크게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오현근 앵커가 취재했습니다. (김남희 전 대표 / 세계여성평화그룹) “이만희는 구원자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고 저와 똑같은 죄인인 사람이예요. 그래서 그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 저는 그 곳(신천지)에는 절대 구원함이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최측근이자 서열 2위로 알려졌던 김남희 전 IWPG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의 증언입니다. 지난주부터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단 신천지와 이만희 교주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교계와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정말 김 씨가 맞느냐 하는 논란부터 환영의 뜻을 밝힌단 입장들이 속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신현욱 소장 / 구리이단상담소) “양심선언을 했다는 것은 향후 그분(김남희)의 행보가 어떻게 될 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 되겠지만 지금까지로 볼 때는 정말 환영할 일이다. 그리고 그것이 신천지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거든요.” 추가로 공개된 영상을 보면 김남희 씨만 알고 있을 법한 상당히 구체적인 사진과 음성 자료, 이만희 교주의 메모들이 나옵니다. 신천지 출신의 신현욱 소장도 이 자료들은 신천지 내부에서조차 소문으로만 알고 있었지 실체를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영상에 출연한 인물이 김 씨가 맞을 것이라는 걸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신천지 측의 요청으로 게시가 중단됐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김남희 씨의 신천지에 대한 실체 폭로의 파급력을 전문가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신현욱 소장 / 구리이단상담소) “김남희 원장이라는 존재는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이만희 교주 다음, 누가보더라도 명실상부한 그런 2인자라는 것에 이의가 없었던...누구보다도 실상을 잘 아는 사람이 이만희 교주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 그리고 그 실체를 폭로하는 것, 이것은 전혀 무게감이 다르죠.” (탁지원 소장 / 현대종교) “신천지에서 영향력은 이만희 씨만큼 높았던 사람이 폭로한 것에 대해 그 여파문제에 있어서는 그동안 신천지 37년 동안의 역사중에 가장 큰 어려움들을 겪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김 전 대표의 폭로로 신천지 내부는 크게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소장을 통해 입수한 신천지 내부 공지사항엔 유튜브 영상 시청을 금지시키고, 관련 전화번호를 수신거부처리 하라는 등의 지시가 적혀있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김남희 씨가 큰 틀에서 신천지와 이만희 교주의 실체를 상당부분 공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김 씨가 구체적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공개한다면 신천지는 더욱 충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한편,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라는 주장도 나오지만 김남희 씨는 먼저 신천지의 실체를 폭로하는데 초점을 맞췄을 뿐 피해자 사과에 대한 기회, 다시말해 질문이 있다면 책임있는 자리에 있던 사람으로서 충분히 사과에 나서지 않겠냐는 추측도 전문가들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김남희 씨의 폭로가 더욱 진정성을 얻기 위해선 이단사역자들과 힘을 합치거나 언론을 통해 공개하는 등 향후 행보가 더욱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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