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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조례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8

천기총 창립 50주년…지역교회 연합 다짐

천안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천기총은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최상경 기자의 보돕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그 동안의 발자취를 회고하기 위한 희년기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971년 사역을 시작한 천기총은 천안시 700교회, 13만 성도와 함께 지역 복음화를 위해 매진해왔습니다.  특히 천기총은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대처운동과 충남인권조례안 폐지를 이끄는 등 바른 인권운동에도 앞장섰습니다. 천안시와 협력해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지역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천기총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상돈 시장/ 천안시) "천안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에 늘 앞장서주시고 계시는 천기총, 정말 그간의 협력과 사회적 지도 역량을 발휘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 올린다는…" 이날 기념대회에선 역대 증경회장들과 연합회회관 건립을 지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이와 함께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모은 헌혈증서 600여 장을 기부하고, 미자립교회 10곳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천기총은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복음의 전진기지가 될 교회를 세우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안준호 대표회장 /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천안시기독교연합회는 희년 이후에 또 희년을 기약하면서 연합과 일치로 하나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갈 것이고, 능력의 주님으로 일어서고, 또 온 교회가 일어나고 성도가 일어나서 복음의 위대한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습니다."      오직 복음전파를 위해50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천안시 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새로운 희년을 향해 다시금 나아가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0-23

부기총 “동성애 조장 인권조례안 반대”

최근 부천시의회에서 '인권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인권조례안이 동성애와 이슬람을 옹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조례 재정을 반대하고 있는데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부천시장을 직접 찾아 조례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하나은 기잡니다.  지난 21일 부천시의회를 통과한 '인권조례안'입니다. 교계와 시민단체들은 '부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으로 불리는 이 조례안에 동성애와 이슬람을 옹호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조항은 '부천시민인권센터'를 통해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를 지키도록 하는 겁니다. 이 항목엔 개인의 '성적지향'이나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을 하면 안 된다고 명시돼있는데 시민단체들은 이 조항이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남성과 여성 외에 다양한 성별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가운데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인권조례안 제정을 막기 위해 조례안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부천 시장을 직접 찾아 조례안 철회와 함께 공청회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김승민 대표회장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시장님께서 거부권을 행사해달란 것과 그런 과정 속에서 기독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단체들과 공청회를 통해서 정확하게 진단을 하고 연합회는 또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차별금지법을 지자체에서 먼저 시행을 한다는 것은 순서를 역행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안 통과로 차별금지법 제정이 급물살을 타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성화 이사장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그 동안에 흔히 말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그것을 가동할 수 있는 발판이 깔리는 거예요. 기초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부천시는 이번 조례안 통과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장덕천 부천시장) 이번 조례안은 시행되게 해주시고 나머지 조례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기독교계를 통해서 논의를 통해서 공청회, 토론회 등을 제대로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측은 조례폐지 서명, 주민소환권 등 모든 법적 조치를 불사하겠단 입장입니다. (윤문용 사무총장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조례폐지 서명을 받아서 시에 제출을 할겁니다. 그러면 다시 이 문제가 다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고요.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22일 의회에서 부천시청으로 이송돼 20일 이내 공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논란이 교계 안팎으로 뜨거운 가운데 부천시 인권조례안 통과에 따른 파장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0-09-28

차별금지법 논란 속 지자체 조례안 '통과'

최근 부천시에서 동성애 조장할 수 있는 '인권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같은 날 국회에선 차별금지법이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되면서 차별금지법 제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교계와 시민단체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하나은 기잡니다.  지난 21일 교계와 시민단체의 거센 반대 속에 부천시 인권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조례안엔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돼 왔습니다. 지자체 조례안의 경우 처벌 조항은 따로 없지만 인권센터를 통해 감독, 시정권고, 심의 등 국가인권위법이 추구하는 편향된 인권 논리를 강제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부천시는 비슷한 조례안을 한차례 발의한 적 있으나 공청회와 공개토론을 통해 철회한 적 있습니다. 통상 조례안을 접수할 땐 20~21일의 기간을 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5일동안만 의견을 접수해 졸속처리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측은 "코로나로 사회가 어수선한 가운데 조례안을 기습 상정해 통과시킨 것은 시민의 뜻을 무시한 처사"라며 해당 조례의 폐지를 위해 계속 투쟁하겠단 입장입니다.  (김승민 총회장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우리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선 앞으로 (부천)시장님과 일정 조율해서 기독교계 입장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국회에선 법제사법위원회에 차별금지법이 상정됐습니다. 상정된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와 양성애를 포함한 '성적지향', 자신의 성별을 결정할 수 있는 '성별정체성' 등을 명문화했습니다.  해당 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할 경우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만을 남겨놓게 됩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쳐야 하고, 반대나 혐오 표현을 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윤성 미국 변호사) "(동성애를 반대하는) 설교를 함으로써 설교를 들은 동성애자나 누군가가 괴롭힘을 당했다,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라고 하면 그게 차별이 되는 거예요. 손해배상을 하거나 3000만원 이하 이행강제금이 나올 수 있다는 거죠." 교계와 일부 시민단체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 조장은 물론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회적으로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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