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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강제징용 기업 매각 시 보복 예고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日, 강제징용 기업 매각 시 보복 예고 일제 강점기 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거부하는 일본 기업 자산을 압류했다는 공시송달이 4일 발효되자 일본 각료들은 강제 매각 시 맞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압류된 일본 기업의 자산이 강제 매각되는 경우와 관련해 "관련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일본 기업의 정당한 경제 활동을 보호하는 관점에서 온갖 선택지를 놓고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N "북한 '핵탄두 소형화' 성공 가능성"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으로 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작성한 보고서를 입수했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에는 북한이 자국 탄도미사일 탄두에 들어갈 수 있는 소형화된 핵 장치를 개발해냈을 것"이란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이는 북한이 6차례의 핵실험을 거치는 동안 핵무기 소형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규확진자 29만명 육박…최고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9만 명을 넘어서며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WHO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만2,5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륙별로는 미주가 1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남아시아 6만명, 유럽 2만5000명, 아프리카 1만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6만5000명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보고됐습니다. 인도·호주·EU 등도 "틱톡 문제 있다" 경계 중국 바이트댄스의 모바일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도는 최근 틱톡을 비롯해 59개의 중국산 앱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중국 앱들이 인도의 주권, 안보, 공공질서를 침해했다"는 게 이윱니다. 호주 정부는 틱톡의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점검하고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진 않지만 사생활침해감시기구가 최근 개인정보 정책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中‘비축식량 불량’ 논란에 촬영금지? 중국 곡창지대인 헤이룽장성의 한 국영기업 식량비축 창고가 식량 보관상태 불량을 고발하는 영상이 퍼진 뒤 촬영기기 반입을 금지했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국가비축 옥수수 5천t을 샀는데 옥수수를 비비면 부스러지고 먼지·찌꺼기 등 불순물도 다량 섞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중국비축식량관리그룹 헤이룽장성 지사는 "식량 안보 우려를 초래한 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면서 "해당 창고를 비판하고 시정 명령했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0-08-04

“코로나로 힘겹지만…복음전파 멈출 수 없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미자립개척교회의 어려움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예배드리는 교인들이 크게 줄어든데다 매월 건물 임대료를 감당하기도 벅찬 상황입니다. 이런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서도 목회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요. 천보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주비전순복음교회. 10명 남짓한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이어오던 중에 코로나가 덮쳤습니다.동영상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터라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도 없었던 상황. 정부의 지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지만, 현재 교회에 모이는 교인은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성도가 줄면서 재정에 대한 어려움은 커졌습니다.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독서카페와 차세대 예배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회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구운 소금이나, 엿 등을 후원해주기도 하고 전도지를 비치해놓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 지역 상인도 있었습니다. 김용환 목사는 틈만 나면 새벽에 준비한 전도지를 들고 거리로 나섭니다. 노방전도는 멈춰졌지만, 전도지를 주변 가게에 갖다 놓거나 빌라에 붙이기 시작한 겁니다.  해외 선교사들을 돕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성도들도 십시일반 후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기순 집사 / 주비전순복음교회)  "저희 교회도 조그마한 교회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예배에 참석 못 하고 계세요. 나와서 그래도 기도해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될 것 같아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김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복음을 전하는 길이 좁아졌지만, 이런 위기가 오히려 기회라고 강조합니다.  (김용환 목사 / 주비전순복음교회)  "코로나로 인해서 전도하기 어렵고 힘들다고 하지만 우리가 전도하기에 또 복음을 전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말 열심히 기도하고 또 이것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내어 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이때,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교회들의 섬김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2020-07-30

이번엔 총영사관 폐쇄 요구…미중 갈등 최고조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이번엔 총영사관 폐쇄 요구…미중 갈등 최고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전격 요구했습니다. "미국인의 지적 재산권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겠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중국 공관의 추가 폐쇄 가능성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대중 압박 수위를 더 끌어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면서 우한 주재 미국 영사관을 폐쇄 시키는 것으로 맞대응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잘못된 결정을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한다"며 "미국이 고집을 부린다면 중국은 반드시 단호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일본·호주 남중국해서 연합훈련 중국이 남중국해 일대에서 미국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일본, 호주가 이 지역에서 연합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세 나라가 닷새간 남중국해에서 괌 주변까지 해역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해군의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 등 총 함정 9척과 항공기가 참여한 전술 훈련입니다. 교도통신은 이번 훈련이 남중국해 거의 전체를 자기 구역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日 최저임금 11년 만에 사실상 동결 일본 정부가 올해 최저 임금을 사실상 동결했습니다. 교도통신과 NHK는 후생노동성 자문기관인 중앙최저임금심의회가 올해 전국 평균 최저임금 인상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심의회가 최저임금 인상 기준을 제시하지 않은 것은 세계 금융위기로 경기가 급랭한 2009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중앙심의회는 올해 지역별 최저임금에 대해 "현행 수준 유지가 타당하다"며 사실상 동결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의 고리’ 알래스카에 규모 7.8 지진 미국 알래스카 먼바다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 21일 오후 11시 12분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남서쪽으로 804㎞ 떨어진 해상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근 321㎞ 범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진원은 인구 6천200명이 사는 미국 코디액에서 482㎞ 떨어져 있습니다. 이 지역은 대륙판과 해양판이 맞물리는 ‘불의 고리’ 환태평양조산대 위에 있어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관측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란색…印 희귀 거북 발견 인도에서 온몸이 샛노란 희귀 거북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현지 언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 동부 해안 인근에 사는 한 농부는 지난 19일 들에서 일하다가 노란 거북을 발견했습니다. 거북은 등은 물론 손과 발, 머리까지 모두 노란색이었습니다. 생물다양성보존협회의 시다르타 파티는 "이런 종류의 거북을 본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티는 거북의 색이 노란 것은 선천성 색소 결핍증인 알비니즘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거북을 찍은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도 이를 공유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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