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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소자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6

한기총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 요청 外 [글방단·교계]

한기총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 요청 전광훈 목사의 대표회장 직무정지 후 사실상 ‘가동중지’ 상태였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7개월만에 공식 메시지를 발표하고 회원교단 및 단체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기총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온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및 방역조치와 관련된 사항을 안내하면서 정부의 방역지침을 수용하고 협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락교회, 치료 중인 군사역자에 성금 전달 서울노회 영락교회가 10년 가까지 군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오다 최근 자전거 사고로 크게 다친 예장통합 소속 김명진 목사에게 성금 2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성금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특별새벽기도회에서 김명진 목사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고, 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겁니다. 영락교회 선교부는 김 목사의 부인 조신애 사모를 직접 만나 성금을 전달하고 기도로 위로했습니다. 사)문화쉼터 재소자 후원의 밤 북콘서트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사단법인 문화쉼터가 최근 부산 동래 카페 스페이스 움에서 ‘生에 담아진 하늘 수채화’라는 제목으로 재소자 후원 북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신라대 하지림 교수, 동의대 박광식 교수 등 6명의 게스트들이 참여해 후원을 위한 공연도 진행했습니다. 문화쉼터 대표 강형식 목사는 “색안경을 끼고 재소자들에게 다가가기보다 그들의 선한 부분을 보고 마주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 12월 성탄 행사 개최 글로벌 선교방송단 신동선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가 오는 12월 5일 포항중앙상가 특설무대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2020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진행합니다. 참여교회는 연말까지 포항중앙상가와 교회, 포항역 등에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할 계획입니다. 8일 오후에는 '이웃사랑나눔'행사를 열고 라면 4천 상자를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나누며 위로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11-30

中, '종교의 중국화'…기독교 통제 강화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中, '종교의 중국화'…기독교 통제 강화 중국 국가종교국이 "중국 기독교는 외국 세력의 통제와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왕쭤안 국가종교국 국장은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삼자애국운동 70주년 기념식에서 "중국 기독교계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주요발언을 학습하고, 기독교의 중국화 추진을 주 업무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시 주석 집권 이후 종교통제와 종교의 중국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종교조직이 당과 정부의 뜻에 철저하게 순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美 캘리포니아, 희망 성별에 따라 수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재소자 본인이 희망하는 성 정체성에 따라 수감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재소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으로 남성을 제시할 경우, 남자 교도소로 수감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같은 법안은 동성애 옹호로 인한 역차별과 사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단 우려에도 불구하고 성 소수자 보호를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통과 됐습니다. 도쿄올림픽 간소화 윤곽…참가 규모 축소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대회조직위원회가 내년 7월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선수를 제외한 대회 관계자, 개?폐회식 초청 대상의 참가 규모를 10~20% 줄이는 한편, 경기장 장식이나 화려한 퍼포먼스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선수단을 위한 회의와 각종 수속은 온라인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일본 내의 성화봉송은 원래 계획대로 121일간 진행하되, 운영 인력과 관계 차량은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印 '곰돌이 푸'로 中 시진핑 조롱 인도에서 '곰돌이 푸' 캐릭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조롱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와 화젭니다. 이 영상은 인도 영문지인 인디아투데이의 정치 풍자 애니메이션 코너에서 소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시 주석은 인도의 반중정서에 반격하려 헐크로 변신을 시도하지만, 하자가 있는 중국산 제품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곰돌이 푸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상은 인도와 중국이 국경문제로 갈등을 지속하는 상황과 인도 내 반중정서가 심화된 가운데 나왔습니다. 사우디, 코로나 속 성지순례 내달 4일 재개 사우디아라비아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했던 비정기 성지순례를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사우디는 1단계로 10월 4일부터 하루 6천명의 시민과 국내 거주자에게 성지순례를 허용했고, 외국 거주자는 11월 1일부터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움라'라고 불리는 이슬람 성지순례는 이슬람력 12월에 행해지는 정기 성지순례 하지와 구별되며 연중 시기를 정하지 않고 상시 행해집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0-09-29

갑작스런 수술로 18년 탈북민 사역 중단 위기

경북 지역에서 18년 간 탈북민의 정착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던 한 목회자가 갑작스런 가슴 통증으로 심장수술을 받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후유증으로 몸이 온전치 못한 데다 동역자가 없어 사역이 사실상 잠정 중단된 상탠데요. 구미평안교회의 김동국 목사를 윤인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18년 간 경북 구미에서 탈북민 사역에 매진해오던 김동국 목사는 얼마 전 부쩍 심해진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심장혈관 4개가 막혀있었던 겁니다. 1개는 완전히 막혔고 나머지 3개도 일부만 겨우 뚫려 있어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김 목사는 곧바로 7시간이 넘는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경북은 물론, 전국을 돌며 천 명이 넘는 탈북민들을 돕느라 미처 건강을 챙기지 못했던 게 원인이었습니다. (김동국 목사 / 구미평안교회·경북새터민선교회) "제가 15년 동안 거의 78만km를 달렸는데요. 지구 20바퀴가 다되어가는데 때로는 전국에 달려가야 되는 곳도 있다 보니까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죠. 식사도 제때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고." 김동국 목사가 탈북민 사역을 시작한 건 지난 2002년. 김 목사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와 각종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들을 지난 18년 간 한결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왔습니다. 은행 업무와 병원 진료 같은 일상적인 문제부터 취업, 법률 지원까지, 탈북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준 겁니다. 폭행과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수감된 탈북민 재소자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것 역시 김 목사의 몫이었습니다. 탈북민들은 이런 김 목사를 가족처럼 믿고 의지해왔습니다. (윤광남(38) / 탈북민) "(한국에 오면) 아무것도 몰라요. 사실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탈북민이 안 좋은 일을 겪었다, 누구에게 당했다, (목사님이) 제일 많이 분노하세요. (목사님이) 이웃이나 제일 가까운 가족처럼 느껴지는 게 그게 제일 우선적으로 고마운 것 같아요." 김동국 목사는 현재 양쪽 다리 혈관을 심장에 이식해 막혀있는 심장 혈관을 대신한 상탭니다. 수술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지만 김 목사는 온통 탈북민 생각 뿐입니다. 동역자가 없는 탓에 탈북민 사역이 사실상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연장된 삶을 탈북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쓰고 싶다"며 "복음통일의 가교가 될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2020-08-26

장기기증·헌혈 생명나눔 표세철 목사

코로나19 사태로 헌혈인구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목회자가 무려 42년간 600회 번이나 헌혈했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을 놀라게 했는데요. 알고 보니 자신의 신장과 간을 떼어 기증하는 등 생명나눔을 실천해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차진환 기자의 보돕니다.          헌혈 의자 위에 편안히 누워있는 한 남성, 익숙한 듯 주먹을 쥐었다 폈다 반복합니다. 주인공은 서울 노원구 주양교회의 담임이자 태릉지역아동센터 대표인 표세철 목사.  고등학교 시절 처음 헌혈을 시작해 무려 42년간 꾸준히 이어 오던 그는 최근 600회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아들 표성은 씨와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사태로 헌혈인구가 크게 감소한 요즘, 표 목사의 600회 헌혈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동석 원장 /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지속적으로 생명 나눔에 관심을 갖고 헌혈에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표 목사는 헌혈뿐만 아니라 장기기증 운동에도 앞장서며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1년 신장 하나를 여고생에게 기증했고, 11년 뒤인 2002년 간의 60%를 떼어내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어르신들에게도 간식과 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매주 15명의 재소자들에게 설교문을 보내 복음을 전한다는 표 목사는 한 사람의 영혼과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표세철 목사 / 주양교회) "우리 평생 하나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헌혈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나아가서 700, 800회 할 수 있도록 관리 잘 하겠습니다."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신체 일부를 떼어내 다른 이의 생명을 살리는 한 목회자의 섬김.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고 우리를 살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표 목사의 삶이 우리에게 묵직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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