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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581

인도, 신규확진 세계 1위에도 아랑곳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인도, 신규확진 세계 1위에도 아랑곳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인도가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세계적인 문화유산 타지마할까지 개방했습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전국 봉쇄령을 내렸지만, 2분기 국내총생산에 타격을 받자 경제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한 겁니다. 당국은 하루 방문객 수를 평소 4분의 1 수준인 5,000명으로 제한하고, 관광객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조치를 철저하게 도입하기로 했지만, 연일 방역 빗장을 풀고 있는 인도 정부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日, 코로나19 인공 항체 신속 제조법 개발 일본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체내에 생성되는 항체와 같은 성질의 단백질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일본 나고야대학 유타카 교수와 나고야의료센터 연구 그룹은 코로나19 항체와 같은 단백질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들은 "인공항체를 4일 만에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는 '트랩 제시법'도 새롭게 개발했다"며 "이번 기술을 코로나19 감염 검사와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상반기 세계 관광객, 작년보다 65%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관광객이 지난해 동기보다 4억 3,900만 여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행 지역별로는 홍콩과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관광객 감소율이 80% 넘게 줄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는 "상반기 관광객 감소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4,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중인 2009년 경제 손실의 약 5배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美 CDC, '코로나 공기 전파' 권고문 삭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는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가 며칠 만에 권고문 내용을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홈페이지에 올린 권고문에서 코로나19가 공기 전염과 관련한 내용을 삭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가 공기 중의 작은 입자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주로 전염된다는 기존 입장으로 돌아간 겁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권고문 초안이 실수로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됐다"며 "코로나19공기 전파와 관련한 권고를 업데이트 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美 온라인 에미상 시상식, 흥행 실패 미국 방송가의 최대 축제인 에미상 시상식이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고, 레드카펫 행사도 취소됐다 보니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기 어려웠다는 이유에섭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은 ABC 방송을 통해 중계된 사상식 시청자는 지난해 보다 80만 명 감소한 610만 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팬들은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을 볼 기회조차 없어졌다"며 "스타들의 집으로 트로피를 배달하며 시상식을 진행했지만, 에미상의 인기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 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9-22

예장합동 105회 신임 총회장에 소강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5회 총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열렸습니다. 통상 4박5일 간 진행하던 총회가 한나절만에 마무리됐는데요. 소강석 신임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만 선출하고 대부분 안건은 서면으로 대체했습니다. 윤인경 기자의 보돕니다. 100년이 넘는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예장합동 정기총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약 1400명의 총대들은 본부인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와 전국 35개 거점교회로 흩어져 총회에 참여했습니다.  총대들은 감염 예방을 위해 자동 발열 측정기로 체온을 재고 손을 소독한 뒤 입장했습니다.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두고 앉는 등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소강석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저는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에 총회장의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총회가 발전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의 꽃을 필 수 있다면 저는 이 한 몸 다 바쳐 희생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단독 후보로 나선 울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가 당선됐습니다. 두 명의 후보가 출마한 장로 부총회장의 경우 당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모두에게 자격 미달 판정을 내렸지만 총대들의 결의로 선거가 진행됐습니다. 투표 결과, 송병원 장로가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통상 4박 5일 동안 진행되던 총회가 불과 5시간 만에 마무리되면서 주요 안건은 서면 보고로 대체됐습니다.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된 '전광훈 목사 이단성 여부'도 이날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는 전광훈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각각 이단 옹호자와 이단옹호 기관으로 보고했지만 총회 임원회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며 "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관심을 모은 '여성의 목사 안수' 헌의안에 대해선 성경에 나오지 않아 불가하다는 신학부의 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신학부 서기 임종구 목사는 "여성 안수는 논란의 여지 없이 모두 불가하다는 의견이었다"며 "다만 여성 강도권 부여에 대해선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예장합동은 이날 모든 특별위원회와 상설위원회 보고를 서면으로만 받기로 결의한 뒤 주요 안건 처리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2020-09-22

코로나19 입자, 바늘 100번 찔러도 멀쩡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코로나19 입자, 바늘 100번 찔러도 멀쩡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웬만해선 죽지 않는다는 헝가리 연구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입자에 90도 열을 가하고 바늘로 100번을 찔러 봤지만 원형 모양이 조금 바뀌었을 뿐 거의 영향이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껏 알려진 바이러스 중 최고의 탄성을 지니고 있을 수 있다”며 "이러한 놀라운 자가 치유력은 이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각기 다른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빈민가 ‘이동제한’에 반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이동제한령이 주로 빈민 지역에 적용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앞서 마드리드 자치주는 마드리드와 인근 37개 구역에 21일부터 이동제한령을 발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스페인 마드리드 남쪽 지역 바예카스구에서는 600여 명의 시위대가 모여 주정부의 코로나19 제한조치에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 시위 참가자는 "부유한 지역에서는 이동할 수 있는 일을 바예카스에서만 안 된다는 것은 비논리적"이라며 "이는 차별적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美 코로나 사망자 20만…독감 동시유행 우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현지시간 20일 기준 코로나19로 목숨을 읽은 미국인은 19만9,4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올 가을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현실화하고 방역이 느슨해질 경우 내년 1월까지 사망자가 41만5천명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한 전염병학 교수는 “10월과 11월에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적 시나리오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노인과 아이들에게 트윈데믹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美, 틱톡 다운로드 금지…“보안 위협”  미국 정부가 중국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틱톡을 미국 내에서 다운로드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미국인의 개인정보가 중국 공산당에 넘어갈 우려가 있어 국가 안보가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게 제재 이윱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완전한 보안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우리의 보안을 위협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 대해서도 사용을 금지했지만 미국 법원이 “이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결정”이라며 행정명령을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독일, 2022년부터 담배 광고 전면 금지 독일이 오는 2022년부터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독일은 미디어를 통한 담배 광고를 금지해왔지만 유럽연합 회원국 중 유일하게 거리와 영화관에서는 담배 광고를 허용해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대연정 다수파인 기독민주당, 기독사회당 연합과 소수파인 사회민주당은 오랜 협상 끝에 지난 5월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통과된 법안에는 내년부터 무료 담배 배포가 금지되고 2024년부터는 전자담배 광고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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