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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뉴스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58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7월 3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수도권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성도들의 불안과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교계에선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교회가 사회적인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어떻게 예배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이 많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의 예배, 목회자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올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았지만 남북 간 갈등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한 복음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1면 수도권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교계 안팎으로 우려가 높습니다. 잠잠해지는 줄 알았던 교회발 집단감염에 지역교회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목회자는 “성도들과 함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온라인과 현장예배를 병행하고 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니 난감하다”면서 “성도들의 불안도 커지고, 교회로 모이는 것 자체가 더 어려워져서 앞으로가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교계에선 한국교회가 사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한 시깁니다. 4면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어떻게 예배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목회자들은 현장예배의 중요성을 놓치지 않되, 성도들이 온라인예배와 같은 다양한 예배 형태를 통해 복음의 본질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를 위해선 성도들이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회가 양육하고 훈련하는 것이 우선과제로 지목되는데요.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성돈 교수는 이전의 예배가 많은 이들에게 관중의 관점이었다면, 이제는 함께 만들어 나가는 예배로 전환될 것이라며, 교회 공동체가 구체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5면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는 햅니다. 성경적으로 70년은 해방과 자유, 회복을 뜻하는 희년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의 긴장 국면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사역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교회가 북한을 복음화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탈북민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 강철호 목사는 탈북민 한 사람을 잘 양육하는 것이 북한에 교회 하나를 세우는 것과 같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한국오픈도어선교회 김성태 이사장은 젊은 세대의 탈북민들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한국교회는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교회의 예배가 중단되고, 성도들은 온라인예배에 익숙해지는 분위깁니다. 교제와 양육, 전도와 선교활동이 어려워지면서 크리스천의 신앙성숙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에 굿티비는 교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잃어버린 복음의 성지를 되찾기 위한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를 진행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목회자와 성도, 선교사, 미자립개척교회의 사연을 제보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7-03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6월 19일

이번 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1대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나머지 상임위원장직을 내놓겠다며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했습니다.  -월트 디즈니가 남성 동성애자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출시했습니다. 문제점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넘어 ‘혐오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 혐오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노인혐오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2면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6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강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비롯한 여권의 '개혁입법' 노력이 추진력을 얻게 됐습니다. 민주당이 거대 여당이지만, 게이트 키퍼라는 법사위원장의 의사봉이 없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원 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래통합당이 의사일정을 거부하면서 국회 파행이 불가피해졌습니다 2면 미국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 픽사 스튜디오가 동성애자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 <아웃>을 출시했습니다. 이전에도 동성애 캐릭터가 나온 적은 있지만 동성애를 주제로 다룬 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와 야식남녀, 이태원 클라쓰 등에서 동성애 콘텐츠가 본격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성애가 대중문화에 유입되면서 왜곡된 성의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필름포럼 성현 대표는 블랙수면방과 같은 찬반을 떠나 퇴폐적인 문화가 있는 동성애에 인권 프레임을 씌워 거론조차 못하게 하는 상대주의가 더 큰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  4면 틀니 소리를 빗댄 '틀딱'이나 연금충, 할매미처럼 노인을 비하하는 단어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고령화로 인한 노인 혐오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른 겁니다.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 사태를 폭로한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 할머니를 겨냥한 혐오표현과 인신공격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일부 언론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기성세대에 대한 청년 세대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노인 부양에 대한 부담을 젊은 층이 떠안게 됐다는 거부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남북협력의 상징이었던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담화문을 통해 국가 원수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들 입장에선 우리가 공공의 적인 셈입니다.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선 공공의 적만큼 좋은 전략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만큼 북한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북한이 내부 단속을 한다는 이유로 자칫 모두를 적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6-19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6월 12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을 계기로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혐오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의 부실회계 의혹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가 공익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해법을 알아봅니다.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을 보도하는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이 출범 4년 만에 2만 회원을 돌파했습니다. 10기 회원도 새롭게 위촉돼 의미를 더했는데요. 교회기자들의 목소릴 직접 들어봤습니다. 1·4면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평화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사회의 인종차별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주민 10명 중 7명이 우리사회에 인종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종차별 문제가 미국의 이번 사건처럼 극단적인 집단행동으로 확대되지 않으려면, 차별을 막을 시스템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혐오를 근절하고 규제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연대해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한 땝니다. 1면 정의기억연대의 부실회계 의혹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를 돕기 위해 낸 후원금이 운영진의 사익을 추구하는 데 쓰였을지 모른다는 의혹에 국민적 배신감이 큽니다. 비영리단체가 재정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기부금 사용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선 후원자가 기부금 사용내역을 알 권리가 있단 응답이 85%에 달했습니다.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는 재정투명성과 설립목적의 순수성은 엔지오의 생명이라면서,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외부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는데요. 회계와 법률 부문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1·8면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을 보도하는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이 2만 회원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선교방송단은 한국교회의 회복과 건강한 부흥을 위해 2016년 4월 출범했습니다. 당시 1300여 교회와 회원으로 시작한 글로벌선교방송단은 출범 4년여 만에 2만여 네트워크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글로벌선교방송단 10기 위촉식엔 제주도에서 올라온 이명숙 교회기자도 참석했는데요. 굿티비를 통해 교회기자로 활동하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선한 소식으로 교회가 교회되게 하도록 노력하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근 9살 어린이가 계모에 의해 가방에 갇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의 학대로 숨지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아동학대 사례는 연 2만 건이 넘고, 10명 중 1명은 재학대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복지부와 함께 학대 우려가 있는 아동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밝혔고, 법무부도 부모의 자녀체벌 금지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솜방망이 처벌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동학대 근절, 이번 기회에 보다 확실한 대책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6-12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6월 5일

이번 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정의기억연대가 후원비리와 부실회계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이면서 기독교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시선도 따가워졌습니다. 기독NGO의 회계투명성엔 문제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강국으로 주목받는 한국이 국제과학계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남성 간 동성애를 다룬 이른바 BL 장르의 웹툰이 인기를 끌면서 왜곡된 성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성애 웹툰의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1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돕기 위해 설립된 정의기억연대가 후원비리와 부실회계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국내 NGO의 40%에 달하는 기독NGO를 향한 시선도 따가워졌습니다. 정의연 사태 이후 후원을 끊겠다는 전화가 30% 가량 급증하고, 실제 중단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등 주요 기독NGO들의 재무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후원금의 80%를 지원사업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단체인 만큼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회계 투명성을 더욱 높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면 세계적인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 네이처인덱스가 한국특집호를 최초로 발간하고, 한국이 혁신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연구개발 지출 비중이 이스라엘에 이어  2위인 데다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수준도 세계적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네이처 인덱스는 "한국 정부의 노력이 연구실의 아이디어를 제품과 산업으로 바꾸는 혁신경제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2면 최근 들어 남성 간 동성애를 다룬 웹툰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어로 BL, 즉 ‘보이즈 러브’라는 장릅니다. 레진코믹스나 봄툰과 같은 주요 웹툰 플랫폼을 보면 인기순위 10위권 내에 많게는 일곱개의 BL웹툰이 포함돼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선정적인 제목이나 남성 간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는 겁니다.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은 “청소년들은 쉽게 영향을 받는 세대”라며 “왜곡된 성 의식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4일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국민들은 물론,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은 코로나 바이러스도 버거운 상황에 더위와도 싸워야 하는 겁니다.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는 요즘,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이 우리 모두를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 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6-05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5월 22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이달 12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엔데믹을 경고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주기적으로 발병할 수 있단 건데요.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감염병 대응산업 육성계획을 내놨습니다.   -만 18세가 돼서 보육시설에서 퇴소하는 보호종료아동 대부분이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세한 원인과 대안을 살펴봅니다. 1면 문재인 대통령이 40년째 밝혀지지 않은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발포 명령자 규명과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진상을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상규명의 목적이 처벌이 아니라,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는데요. 5.18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하고자 했던 민중의 숭고한 희생으로 새겨진 우리의 역삽니다. 진실을 밝혀내고 더 나아가 진정한 용서와 화해를 이루는 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1·2면 잠잠해지는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으로 다시금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에선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형 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엔데믹은 말라리아나 뎅기열처럼 사라지지 않고 특정지역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을 의미합니다. 세계보건기구 마이크 라이언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코로나 사태를 보다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준비와 대응이 필요함을 시사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감염병 대응산업을 육성하겠단 계획을 내놨습니다. 방역과 예방, 진단과 검사, 치료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건데, 정부는 구체적인 사업규모와 예산은 추후 확정하겠단 방침입니다. 4면 만 18세가 돼서 보육시설에서 퇴소해 세상 밖으로 나오는 보호종료아동. 한 해 평균 약 이천육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사회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돈을 관리할 줄 몰라서 자립정착금을 탕진하거나 사기를 당하는 등 생활고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경제적, 심리적 지원이 보다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끈끈한 관계를 맺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와 관련해 보호종료아동과의 커뮤니티를 통해 이들을 돕는 기관들도 있는데요. 제도적인 지원과 더불어 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해 봅니다. 최근에 한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의 폭력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단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애도와 함께, 가해자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과연 가해자 한 사람만의 책임으로 끝날 일인지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제 목소리를 내기 힘든 제도적인 문제, 열악한 환경,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암묵적 묵인. 더 이상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안을 고민해야 할 땝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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