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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뉴스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41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2월 27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신천지 신도의 집단 감염으로 코로나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만희 교주 이후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됐던 김남희 씨의 폭로까지, 벼랑 끝에 몰린 신천지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 전 세계를 일주한 김동우 작가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영화 기생충, 가수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K콘텐츠를 둘러싼 관심이 뜨겁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1면, 5면] 신천지의 코로나19 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구 신천지 신도들이 집단 감염된 지 불과 며칠 만에 확진자는 천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신천지 특유의 예배방식과 위장포교가 사태를 키웠단 지적입니다. 더군다나 신천지가 공개한 전국의 시설 외에, 실체조차 파악되지 않은 위장교회가 400곳은 될 것으로 전망돼 국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신천지 해체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크리스천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적극 동참하는 분위깁니다. 코로나 사태에 더해, 이만희 교주의 내연녀로 알려졌던 김남희 씨가 내부 실체를 폭로하면서 신천지가 창립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단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직격탄을 맞은 한국교회도 건물을 폐쇄하고 예배를 대폭 축소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는데요. 조속한 시일 내에 사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땝니다. [4면] 나라를 위해 몸바쳐 희생했지만 우리의 기억에서 잊힌 독립운동가들. 위클리굿뉴스에선 삼일운동 10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 전 세계를 일주한 김동우 작가를 만났습니다. 김 작가는 1년 8개월 간 러시아, 카자흐스탄, 쿠바 등 전 세계 100곳의 유적지를 찾아다녔습니다. 멕시코에선 독립운동가 김익주의 손자도 만났다고 하는데요. 결코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지만 각국의 동포들이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만날 수 있었고, 지난해 책도 펴냈습니다. 몰랐던 역사를 깨닫는 사람들을 보면 사명감이 생긴단 김 작가.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3면]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하면서 전 세계인들을 놀라게 한 영화 기생충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이번엔 가수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한국어로 된 콘텐츠가 세계시장에서 통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들을 잇는 이른바 K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감염으로 한국교회는 큰 충격에 휩싸여 있습니다. 일체의 모임을 중지하고, 건물을 폐쇄하고, 예배도 대폭 축소했습니다. 전례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탭니다. 이단전문가들은 “종교사기 집단 신천지에 대한 특단의 대책 없이 방역에 성공할 수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단 신천지의 실체가 명백하게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사회적인 신천지 집단의 폐해를 막는 일은 한국교회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모두의 지혜와 기도가 필요한 시깁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2-27

中 여행업계 올 매출 200조원 감소 전망 外 [해외주요뉴스]

中 여행업계 올 매출 200조원 감소 전망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중국 여행 산업 매출이 200조원 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여행연구원은 올해 자국 여행업계의 매출이 지난해 보다 20.6% 감소해 우리 돈으로 약 202조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연구원은 당분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여행 산업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9%급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블룸버그, 美 대선 앞둔 첫 TV토론서 혹평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3차 경선을 앞두고 열린 9차 TV토론 후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에게 일제히 혹평을 쏟아냈습니다. 이날 토론은 작년 11월 뒤늦은 출마 선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지지율 상승세를 보인 블룸버그 전 시장이 처음 참여해 큰 관심이 쏠렸으나 블룸버그는 과거 성희롱 발언 논란, 뉴욕시장 시절 납세 자료 공개 등 각종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최악의 토론자라는 꼬리표를 달았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칼럼 기고자들이 매긴 평균을 토대로 10점 만점에 2.9점을 부여했습니다. 말레이시아 SNS서 입양아 거래 말레이시아에서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아기 입양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입양을 원하는 사람이 SNS 비공개 그룹에 가입한 뒤 입양 사유와 거주지, 하는 일 등 간단한 신상명세만 적으면 브로커들이 '아기 거래'를 알선하는 방식이며, 양부모는 우리돈 285만원에서 571만원을 대가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NS를 통해 입양하려 한 부모 중 한 명은 "정부가 정한 절차에 따라 아기를 입양하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아기의 성별을 선택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英, 유해콘텐츠 방치 소셜미디어 '운영중단' 앞으로 영국에서 소셜미디어가 유해 콘텐츠를 방치하거나 신속히 제거하지 못하면 제재를 받게 됩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니키 모건 문화부 장관과 프리티 파텔 내무부 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소셜미디어 규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모든 소셜미디어 업체는 유해 콘텐츠를 신속히 제거하고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합니다. 만약 주의의무를 위반할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반복적 위반이 발생하면 운영중단 조치가 내려집니다. GOODTVNEWS 박재현 입니다.

2020-02-21

더워지는 지구…남극 최초로 20℃ 넘어 外 [해외주요뉴스]

더워지는 지구…남극 최초로 20℃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포근한 겨울 날씨로 '기후 비상' 우려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남극 대륙에서 사상 처음으로 영상 20도를 넘는 기온이 측정됐습니다. 남극 대륙 북단의 시모어섬의 이달 9일 기온은 영상 20.75도로 관측됐습니다. 시모어섬 마람비오 기지의 연구진은 지난 20년간 남극대륙 서쪽 남극반도의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요동치는 양상을 보여왔다며 이를 주변 해류 변화와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추정했습니다. 獨 오페라서 욱일기 사용 예고…교민 반발 독일에서 오페라 무대에 일본의 욱일기가 사용될 예정이어서 한국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독일 중부의 브라운슈바이크 국립극장은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무대 디자인으로 욱일기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교민들은 극장 측에 항의 편지를 보내고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비판을 가했습니다. 국립극장 측은 포스터 디자인을 바꾸기로 결정했으나, 무대 디자인은 예술적 자유와 미학적 개념을 들면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생충' 오스카 특수…북미 예매율 443%↑ 아카데미상 4개 부문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북미에서 오스카 특수를 누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미 지역의 '기생충' 상영관 수가 2천 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미국의 영화 예매사이트 '판당고'(Fandango)에서의 티켓 예매도 지난주 대비 443% 급증했습니다. 판당고의 온라인 영화 대여 및 구매 서비스에서도 기생충 수요가 일주일 전보다 468% 증가했으며, 애플의 아이튠즈 무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日, 방해 전파로 북한 미사일 막는 장비 도입 일본 방위성이 방해 전파를 이용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장비의 도입에 착수했습니다. 이 장비는 미사일과 지상기지 사이의 전파 송수신을 방해해 미사일을 포착할 수 없게 함으로써 자폭을 유도하거나 발사 자체를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상승, 중간, 하강 단계를 거치는데 이 장비가 도입되면 상승 단계에서 미사일 방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2-14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2월 13일

이번 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위클리굿뉴스가 지령 100호를 기념해 다음세대가 바라보는 갈등사회 속 한국교회를 조명했습니다. 다음세대 눈에 비친 한국교회의 모습은 어떤지 취재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세계 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단 신천지가 청와대 국민청원을 집단이익을 위한 여론몰이장으로 남용하고 있단 소식입니다. 문제점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4면 초갈등사회를 겪고 있는 다음세대 기독교인들의 눈에 한국교회의 모습이 부정적으로 비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위클리굿뉴스가 한국사회와 교회에 대한 다음세대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3%가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목회자의 성범죄와 정치 참여, 재정횡령 등이 주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대부분 목회자와 직접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교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약 40%로 적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모습을 긍정적인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1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받아 오스카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오스카는 92년동안 외국어 영화에 작품상을 내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생충의 수상을 기점으로 세계 영화계의 판도가 바뀔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윱니다. 전찬일 평론가는 아카데미가 글로벌 영화상으로 성장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5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를 보면 이단 신천지가 올린 비슷한 글들이 종종 눈에 띱니다. 신천지 신도들이 국민청원을 집단이익을 위한 여론몰이의 장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신천지가 주최하는 '만국회의'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신천지는 제목만 다른 청원을 35건이나 올렸습니다. 한 지자체가 신천지가 요청한 공공시설 대관을 취소했다는 이유로 해당 지자체를 고발하는 국민청원을 등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자신들이 억울한 것처럼 국민청원을 올리는 건 내부 결속을 다지는 한편, 간접적으로 반 기독교 정서를 확산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일구와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인포데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인포데믹은 잘못된 정보나 악성루머 등이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현상으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예를 들어 김치를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져 감염되지 않는다식입니다. 총선을 앞둔 우리나라도 마찬가집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말 그대로 범람하면서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총선까지 약 두달. 스스로 분별하지 않으면 공공이익은 물론, 개인의 정당한 권리마저 훼손될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2-13

발리, 아프리카돼지열병…천여 마리 폐사 外 [해외주요뉴스]

발리, 아프리카돼지열병…천여 마리 폐사 인도네시아 발리섬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돼지 1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발리 지방정부는 12월 중순부터 1천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했고,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돼지에게 상한 음식을 공급해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감염된 돼지를 분리하고 거래제한과 방역 등 확산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伊 연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리" 이탈리아 국립전염병연구소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분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실험실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한 것이 아니라 감염자로부터 순수한 바이러스 샘플을 얻었습니다.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를 조사해온 이 연구소는 바이러스 분리 결과를 다른 나라에서 추가 연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터키공항서 여객기 활주로 이탈...157명 다쳐 터키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 공항에서 페가수스 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에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고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숨지고 157명이 다쳤습니다. 자히트 투르한 터키 교통부 장관은 "사고로 여객기에 화재가 발생하고 동체가 세 부분으로 부러지는 등 크게 파손됐다"며 "이 사고와 관련해서는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美, 中 화웨이 견제한 '5G 첨단기술' 개발 미국 백악관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독점을 저지하기 위해 자국 기업들과 독자적인 5G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백악관이 5G 네트워크를 위한 첨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미국 기술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경제위원회 래리 커들로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미 기업들이 미국의 5G의 설계와 인프라를 모두 수행하는 것이 큰 개념"이라고 말했습니다. GOODTVNEWS 박재현 입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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