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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96

외투 무료나눔…노숙인 겨울나기 도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꺼워졌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까지 겹쳐 취약 계층의 겨울 나기가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가운데 노숙인들에게 외투를 무료로 나눠주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혜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용산역 인근 한 공영주차장 앞에 노숙인들의 긴 줄이 이어집니다. 서울역 홈리스 자활센터가 겨울용 외투를 나눠준다는 소식에 1시간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한 겁니다. 25년간 노숙인들을 섬겨온 서울역 홈리스 자활센터 최성원 목사는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따뜻한 외투도 함께 나누는데, 올해는  400벌을 준비했습니다. (최성원 목사 / 서울역 홈리스 자활센터) "(오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배급한다니까 다른 날보다 많이 왔어요. (노숙인들이) 정말로 어렵고 힘들어요. 갈 곳이 없잖아요." 이번  나눔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카리스청년선교회, 미국 순복음교회 북미총회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카리스청년선교회에선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봉사자로 나서 외투를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고성관 총무 / 여의도순복음교회 카리스청년선교회 사회사업부) "저희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이곳 노숙인분들에게 점심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추운 겨울을 맞이해서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라고 겨울 점퍼를 나눠드리는 행사를 같이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나눔에 노숙인들은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어르신 이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감사합니다.)" 최성원 목사는 "겨울은 갈 곳 없는 노숙인들에게 가장 힘든 계절"이라며 "이들이 무사히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0-11-23

백석대·백석문화대·백석대교회, 식사권 전달 外 [글방단·교계]

백석대·백석문화대·백석대교회, 식사권 전달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백석대학교회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학 앞 상인과 대학 내 외국인 학생들을 돕는 '마중물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마중물 프로젝트는 대학 앞 상인들과 교류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한편 외국인 학생들에게 대학 앞 식당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식사권을 전달해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규석 목사 / 백석대학교회) "유학 온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마음, 그리고 코로나 상황 가운데 너무나 힘겹게 견뎌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이 되는 마음을 함께 모아서 상품권으로 학생들에게는 밥 한 끼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날 식사권을 전달 받은 경찰학부 2학년 캄보디아 출신 쩍끔침 학생은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도 끊겨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지금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수정교회 청년부, 소외계층 연탄 나눔 인천 수정교회 김혜연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인천 수정교회 청년부가 최근 도원역 인근 소외계층 다섯 가정에 연탄 300장씩 총 1,500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연탄 지원을 위해 군 복무 중인 한 청년은 5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전달식에는 청년부와 중고등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청년부 담당 김상호 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교회의 다음세대가 한마음으로 도울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성료…의료진에 위로를 '극동방송 가을음악회'가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극동방송은 2015년부터 매년 다음세대 장학금 마련과 문화 소외계층 등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열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의료진들을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은 "많은 의료진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2020-11-19

하늘 나는 드론, 새로운 선교 도구로 주목

TV나 유튜브를 보면 드론을 활용한 영상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이처럼 전문적인 촬영 외에도 취미로 드론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을 선교 도구로도 활용한다는데요.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학교 운동장 한 가운데서 프로펠러가 힘차게 돌며 드론이 떠오릅니다. 순식간에 하늘 위로 올라가더니 제법 높은 곳에 올라 촬영한 영상을 전송합니다.  드론은 이처럼 사람의 시야로 보기 어려운 영상을 담거나 각종 물품을 배송하는 것은 물론 레저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선교 도구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드론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전도하거나 선교지에서 의약품을 전달하는 데도 쓰이기 때문입니다. 드론 조종법을 교육하는 한세아카데미 양현호 교수는 앞으로 드론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 선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양현호 교수 / 한세드론아케데미)  "드론을 통해 가지고 (선교사들이) 사도바울처럼 자기의 역량과 기량을 나누고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명 속에서 꼭 드론이 필요한 곳에 찾아갈 때에 선교사들이 사명을 감당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실제로 선교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기 위해 교육받고 있는 선교사도 있습니다. 동남아 지역에서 18년째 선교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윤요셉 선교사는 오지에서 식료품과 의약품을 나르는 데 드론을 활용할 뿐 아니라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데 활용하겠단 계획입니다. (윤요셉 선교사) "오지에 여러 가지 의약품이라든지 식료품, 또 구급품을 나를 수 있는 굉장히 실질적인 그런 유익한 일이고요. / 후진국에 있는 청년들에게도 그런 비전을 주고 이런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이주민지원단체 나섬공동체는 지난 9월부터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과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물론이고, 직업 선택의 폭도 넓혀줍니다.  (유해근 목사 / 나섬공동체) "그것이 여기서 뿐만 아니라 자기들 나라에 또 미래에 그 사람들의 공동체까지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그러면, 그것이 자체가 선교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증거하는 굉장히 좋은 통로가 되는…" 코로나19로 국내외 선교가 어려워진 이때, 촬영이나 레저용로 쓰이던 드론이 복음을 실어나르는 도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11-19

수영로교회 로드맵미니스트리 개최 外 [글방단·교계]

수영로교회 로드맵미니스트리 개최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부산 수영로교회는 목회자의 건강한 영성과 사역을 돕는 로드맵 미니스트리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7일까지 2일동안 '코로나시대 목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싱클레어 퍼거슨 교수와 그레고리 빌 교수,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등 3명이 강사가 나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등의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부기총 신임 이사장 총회장 선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최근 법인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순복음중둥교회 김경문 목사, 신임 총회장에 주예수이름교회 이기도 목사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이기도 신임 총회장은 “부천이 하나님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다”며 “1,300여 부기총 소속 교회가 부천시 복음화를 위해 성령 안에서 하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락성결교회, 텐트촌 노숙인에 생필품 전달 서울 성락성결교회 남전도회연합회가 서울 용산구 노숙자 텐트촌을 방문해 마스크와 김치, 고추장, 과일 등의 선물과 교회 청년들이 직접 쓴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 앞서 음악회와 미용 봉사도 진행됐습니다. 남전도회연합회장 이성도 장로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 분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아대책, ‘이른둥이’ 돕기 위한 홈페이지 오픈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이 37주 미만의 이른둥이 가정을 지원하는 ‘이른둥이 함께 도담도담’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극소저체중출생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양육 부모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후원자들 간의 소통을 독려하는 공간을 마련한 겁니다. 기아대책은 추후 온라인 후원 기능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0-11-18

아이자야씩스티원, 힙합 싱글 '기도해' 발표 [내 폰 안의 교회]

다음 소식입니다. 다음세대 예배 사역 공동체인 아이자야씩스티원이 10개월 만의 신곡 '기도해'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곡은 힙합 스타일의 CCM으로, 빌립보서와 성경 마태복음, 히브리서 등 성경 말씀을 토대로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요. 가사엔 어린 시절 밥 먹기 전에 식사기도로 부르곤 했던 '날마다 우리에게'의 노랫말도 담겼습니다. 피처링은 다윗의열쇠 대표인 김선교 선교사가 맡았는데요. 다음 세대의 기도와 예배가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신곡을 접한 기독 청년들의 반응도 뜨거운데요. "중독성이 있어서 수능금지곡이 될 것 같다"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찬양이 나와 좋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은 "기도는 크리스천의 호흡이자 하나님과 소통하는 통로"라며 "다음 세대가 찬양을 듣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나누고 싶은 우리 교회 소식, 알리고 싶은 크리스천들의 소식이 있다면 GOODTV에 전해주세요. 내 폰으로 찍은 영상과 사진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면 됩니다. 내 폰 안의 교회 김민주입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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