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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225

다음세대 사역자 위한 공간 ‘스페이스R’

코로나19 이후 다음세대 신앙 전수가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하지만 다음세대를 위한 목회나 사역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한 목회전략을 고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인천 계양구 한 상가에 위치한 스페이스R. 입구에 들어서자 넓은 라운지와 책장, 강의실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엔 사무실 같지만, 이곳은 다음세대 사역자들이 함께 예배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스페이스R을 마련한 라마나욧선교회 박정제 목사는 코로나19로 기존 사역들이 중단되자, 다음세대를 일으킬 수 있는 사역자들을 위해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박정제 목사 / 라마나욧선교회) 기존 우리가 하던 사역들이 다 멈춰 서게 된 시점에서 왜 이 소중한 사역을 하나님이 멈추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젊은 세대를 향해서 이때가 정말 내가 해야 될 때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아무 대책 없이 시작했고, 정말 기적처럼 이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스페이스R은 다음세대 사역을 고민하는 목회자나 사역자, 신학생들이 주로 찾고 있습니다. 함께 목회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도 갖췄습니다. 최근엔 비대면 상황을 고려한 미디어룸이 꾸며져 줌(ZOOM)을 이용한 모임이나, 유튜브 영상도 제작합니다. 얼마 전 이곳에 사무실을 마련한 NGO 땡스기브는 코로나19로 존폐의 위기를 겪었지만, 이 공간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송수민 대표 / NGO 땡스기브)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교회 안에 교회 학교라든지 신앙이 있는 부모님들과 책을 통해서 시대를 알고 이해하고, 분별하는 일들을 진행해가려고 하고요. 라마나욧선교회 측은 앞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다음세대 사역자들을 위한 강의 프로그램과 땡스기브의 북 콘서트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총괄 디렉터를 맡은 하늘샘교회 전웅제 목사는 스페이스R이 다양한 사역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활용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 전웅제 목사 / 하늘샘교회) 목회자뿐만 아니라 이러한 공간에 관심 있는 젊은 청년들이나 또 나아가서는 젊은 청소년들까지도 이곳에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어떤 공간적인 플랫폼을 꿈꾸고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1-04-21

음악으로 장애와 비장애 경계 허문다

장애라는 이유로 취업은 물론, 제대로 된 교육조차 받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한 자선단체에선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장애인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는 한편, 취업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플룻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이 실내를 가득 채웁니다. 시각 장애를 가진 이 학생은 악보를 볼 순 없지만 뷰티플마인드를 통해 음악을 접하게 됐습니다. ‘뷰티플마인드’는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2005년 설립됐습니다.  이 곳에선 발달장애,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전문 강사진의 재능기부로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한별 / 뷰티플마인드 단원) "전문적으로 레슨을 받을 수 있던 점이 전 너무 좋았고요. 여기서 오케스트라 활동 하면서 저 혼자 하던 소리만 듣다가 다른 친구들이랑 하모니를 만드는 게 전 너무 기쁘고 설렜던 것 같아요." ‘뷰티플마인드’는 16년간 전 세계 75개국을 돌며 429회에 달하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내는 하모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공연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환원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합니다.  최근엔 코로나19로 해외 콘서트를 열 수 없어 랜선 콘서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콘서트 활동이 위축되면서 ‘뷰티플마인드’가 가장 공들이는 것은 단원들의 취업입니다. 어엿한 사회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겁니다. 1년 반의 준비 끝에 지난달부터 총 8명의 단원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상우 / 뷰티플마인드 단원)  "뷰티플 마인드 통해서 3월에 회사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회사에 가서 바이올린도 하고 피아노도 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뷰티플마인드’ 설립초기부터 함께해 온 배일환 교수는 장애인들이 전문음악인으로서 사회에서 쓰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말합니다.  국내에선 장애인들이 복지차원에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경로는 많아도 재능을 직업으로 연결시키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배일환 교수 / 뷰티플마인드 총괄) "15년간 우리 아카데미에서 장애인 음악인들을 키워왔는데 그게 전부가 아닌 거 같아요. 사회에서 쓰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장애인을 고용해주셔서 아름다운 사회,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사회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1-04-20

“다음세대 세우자”…예장합동 ‘전국SCE’ 재건

코로나19 장기화로 교회학교가 위축된 지금,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교단 학생신앙운동인 SCE 재건을 선포하고, 다음세대 사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교단 산하 학생신앙운동인 SCE 재건에 나섰습니다. 이날 합동총회는 SCE 발대식을 갖고, 신앙운동 활성화를 위한 전국 조직망을 구축해 다음세대 사역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합동총회는 전국 9개 권역별 SCE 위원장과 노회별 지도 목사 등을 선임했습니다. 각 지역마다 다음세대 지도자를 세워 코로나19로 무너진 교회학교를 먼저 회복시키겠단 겁니다. (오종영 서기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학생지도부) 9개 권역 SCE 정책개발 전문 위원장님들과 각 지역에 있는 총무님들, 전국 노회 지도 목사님들을 먼저 바르게 세우고 회복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합동총회는 '청소년 신앙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세대 사역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7명 가까이가 종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장 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은 청소년들의 탈종교화 현상을 우려하며 한국교회가 조직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SCE 사역을 통해 학교복음화의 불씨가 되살아 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소강석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코로나19로 교회 중고등부를 초토화된 상태로 그대로 둔다면 다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 것입니다. 공동체적으로 세워 나가고 교회와 SCE 리더들을 통해 새롭게 세워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전국 SCE 운동본부는 SCE 지도자 전략 세미나와 주일학교 여름 수련회 등 다음세대 부흥사역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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