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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319

선교사 주거·차량 지원하는 '선교인 마을'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선교지를 떠나온 선교사들이 많은데요. 대부분은 국내에 기반이 없기 때문에 선교지로 돌아갈 때까지 지낼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숙소와 차량을 제공하고, 선교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박은결 기잡니다.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선교인 마을. 푸르른 하늘과 넓은 벌판이 둘러싼 이곳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 가정의 쉼터입니다. 선교인 교회 최화목 목사는 GMS총회세계선교회에 재직 당시 한국에 잠시 귀국한 선교사들이 숙소와 차량이 없어 불편을 겪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오다 은퇴 후 직접 돕기 시작했습니다.  (최화목 목사 / 선교인 마을) 선교사들이 귀국했을 때 숙소가 없어, 차가 없어, 핸드폰 주고, 차량 주고, 주무실 수 있는 방 열쇠 주면 얼마나 좋겠나. 선교사를 돕는 행정서비스 하는 사람으로서 (생각했어요) 이곳에 머물고 있는 선교사 가정은 코로나 19사태 장기화로 귀국해 국내에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며 선교인 마을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강열(가명) / 모로코 선교사) (한국에서 지낼 숙소를)찾기가 좀 어려웠었거든요. (선교인 마을에)와서 보니까 정말 자연도 너무 좋구요. 마당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는 너무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최 목사는 농사를 지어 은퇴한 선교사들의 노후 대비와 해외 선교사 파송, 경제적 자립을 돕고 싶단 비전도 밝혔습니다. 9월과 10월에는 히카마 수확철을 맞아 선교인 마을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멕시코 감자라고 불리는 히카마 재배 현장입니다. 이곳에서 재배한 히카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선교사 파송과 후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최 목사는 선교인 마을이 국내에 기반이 없는 선교사들의 정착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대안이 되면 좋겠단 바람을 전했습니다. (최화목 목사 / 선교인 마을) 선교사를 돕는 선교인으로서 살아가는 일을 하고 싶고, 숨질 때 되도록 선교하다 가는 선교인 마을이 되길 원해요. 은퇴한 선교사의 작은 배려가 지친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9-22

예장합동 105회 신임 총회장에 소강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5회 총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열렸습니다. 통상 4박5일 간 진행하던 총회가 한나절만에 마무리됐는데요. 소강석 신임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만 선출하고 대부분 안건은 서면으로 대체했습니다. 윤인경 기자의 보돕니다. 100년이 넘는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예장합동 정기총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약 1400명의 총대들은 본부인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와 전국 35개 거점교회로 흩어져 총회에 참여했습니다.  총대들은 감염 예방을 위해 자동 발열 측정기로 체온을 재고 손을 소독한 뒤 입장했습니다.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두고 앉는 등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소강석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저는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에 총회장의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총회가 발전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의 꽃을 필 수 있다면 저는 이 한 몸 다 바쳐 희생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단독 후보로 나선 울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가 당선됐습니다. 두 명의 후보가 출마한 장로 부총회장의 경우 당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모두에게 자격 미달 판정을 내렸지만 총대들의 결의로 선거가 진행됐습니다. 투표 결과, 송병원 장로가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통상 4박 5일 동안 진행되던 총회가 불과 5시간 만에 마무리되면서 주요 안건은 서면 보고로 대체됐습니다.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된 '전광훈 목사 이단성 여부'도 이날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는 전광훈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각각 이단 옹호자와 이단옹호 기관으로 보고했지만 총회 임원회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며 "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관심을 모은 '여성의 목사 안수' 헌의안에 대해선 성경에 나오지 않아 불가하다는 신학부의 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신학부 서기 임종구 목사는 "여성 안수는 논란의 여지 없이 모두 불가하다는 의견이었다"며 "다만 여성 강도권 부여에 대해선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예장합동은 이날 모든 특별위원회와 상설위원회 보고를 서면으로만 받기로 결의한 뒤 주요 안건 처리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2020-09-22

예장통합, '신정호 신임 총회장'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신정호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는데요. 관심을 모았던 명성교회 세습 건은 결국 다루지 못했습니다. 진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5회 정기총회가 서울 도림교회와 전국 37개 교회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습니다.  신임총회장에는 신정호 목사가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자동 승계 됐습니다. 부총회장에는 류영모 목사와 박한규 장로가 무기명 비밀투표 끝에 총 투표수 1461표 중 각각 1246표와 1220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새로 선출된 임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에 총회가 '교회와 사회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신정호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엄청난 바이러스 때문에 온 국민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교횝니다. 교회를 어떻게 회복하고 영성을 회복하고, 회복에 초점을 맞춰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류영모 목사 부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확정편향 시대에 진영논리가 난무하는 시대에 바로미터, 기준이 있어야 되잖아요. 우리 교단이 어떻게 생긴 교단인가. 그 교단 신학의 정체성이 무엇인가. 기준을 분명히 하겠다 그랬습니다. (박한규 장로 부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총회장과 같이 뜻을 모아서 어려운 시기에 선진총회 돼 나갈 수 있도록 힘껏 하겠습니다. 총회 일정이 대폭 축소되면서, 관심을 모았던 주요 안건들 대부분은 본회의에서 논의되지 못했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이단 규정과 관련해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철회와 관련해선 회무 시작부터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총대들은 본회의 처리를 요구하거나 해당 부서회의에서 먼저 논의 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제주노회 본총대는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철회 수습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을 제안합니다. 대전노회 명성교회 수습철회건 헌의안으로 이미 헌의안으로 총회에 올라온 안건입니다. 모든 헌의안은 헌의 보고시에 보고되고, 해당부서로 넘어갔다 해당부서에서 논의하고 본회로 나와서 처리하는 것이 절차입니다. 이에 대해 규칙부 김성철 목사는 "절차를 임시보고로 받고, 총회 규칙 16조 7항에 의거해 헌의위원회로 이첩받은 해에 해당부서에서 심의하면 된다"고 답변했습니다. 통합총회는 이번에 다루지 못한 주요 안건과 각부 보고, 헌의안 처리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각 부와 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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