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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65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반대 청원 등장

국회에서 발의된 건강가정기본법. 혼인을 기초로 한 가족과 가정의 정의를 의도적으로 삭제해 사실상 가정의 해체와 동성 결혼 합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지적 되고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자녀를 둔 부모가 건가법 개정안을 반대하며 국민 청원을 올렸습니다. 박은결 기잡니다. 국회 국민청원에 등장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반대 청원’입니다. 자신이 두 자녀를 둔 부모라고 밝힌 청원인은 “남인순 의원과 정춘숙 의원이 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은 여자 사위, 남자 며느리를 한 가족이 되게 만든다”며 “레즈비언 커플의 정자 기증을 통한 출산, 게이 커플의 대리모 출산 등 다양한 젠더 간 혼인까지 법적인 가족으로 인정하려는 개정안은 악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원인은 실제 동성애자 부모의 발언 영상 링크도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 부모는 “자녀가 동성애자임을 안 그 날 이후 일상생활이 어렵다”며 평등이란 이름으로 사회의 기본 질서를 흔드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실제 동성애자 부모)그때 그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매일 악몽으로 나타나 잠을 이룰 수도 없고, 정말 죽음과 같은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평등이란 이름의 탈을 쓰고 차별을 없앤다는 그런 허울로… 청원 내용에는 개정안의 주된 목적이 동성커플을 법적인 가족으로 인정해주려는 데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개정안에서는 현행 건강가정기본법 제3조 1항에 있는 ‘가족’을 혼인과 혈연, 입양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기본단위로 정의한 조항을 삭제했습니다. 이유는 다양한 가족 형태를 보장하자는 건데, 현재 법적인 가족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비혼 동거 뿐입니다. 이중에서도 남녀 동거는 사실혼 인정 제도가 있기 때문에 결국 동성 간의 동거를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게 아니냐는 겁니다.법률 전문가들은 개정안에 대해 “동성혼을 합법화하고 반대하는 것을 차별로 보아 반대의 자유를 침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윤성 미국 뉴욕주 변호사 / 자유와평등을 위한 법정책 연구소 연구실장)가족정책기본법으로 이름을 바꾼다면서, 가족에 대한 정의는 없앴거든요. 말이 안되는 것이고…의도가 양성을 지우고, 가족 정의 지우고, 가족 해체 지우고… 결혼하지 않은 비혼 동성 커플을 인정하려는 의도가 명확한 거죠.전 변호사는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합법화가 함께 가는 해외 사례를 고려할 때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청원은30일 이내인 8월 26일까지 10만 명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됩니다.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1-08-02

미혼모 학업·육아 돕는 나래대안학교

미성년자가 임신을 하게 되면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출산과 학업을 병행하기 쉽지 않은데요. 이렇게 학업 중단에 놓인 미혼모들을 위해 교육과 보육은 물론, 복지까지 책임지는 학교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하나은 기잡니다. 2020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10대 산모에 의해 출생한 신생아 수는 총 1300명. 이마저도 출생신고가 즉시 이뤄진 경우만 집계된 터라 실제 미혼모 출산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제는 한번의 실수로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둔다는 사실입니다 이중에서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대안학교로 입학하는 학생은 65명에 불과합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0년 교육부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나래대안학교가 세워졌습니다 강영실 교장 / 나래대안학교학생들이 공교육권에서 벗어나는 게 학생들에게 데미지가 너무 크기 때문에 미래의 삶의 질 이런 것을 위해서 학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학교를 운영하게 됐어요. 위탁형 대안학교인 나래대안학교는 학생들이 출산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규 교육 과정을 마치면 원적학교 졸업장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학교 안에 갖춰진 산후조리원에서는 10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지낼 수 있는 방과 조유실, 탁아방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학생들이 오롯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를 지원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갑작스럽게 엄마가 된 이들을 위해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예비부모교육, 육아실습도 진행합니다. 미혼모 학생들은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등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최신영(가명/18) / 나래대안학교다른 학교는 애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있잖아요. 학교 다닐 때. 근데 여기는 아이 돌보미 불러주고 제가 학교 수업 시간동안 애기 봐주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걱정 안하고 수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나래대안학교는 10대들이 쉽게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가 많이 알려져서 10대들의 취업이나 대학진학에도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1-07-29

그리스 해설자, 한국 탁구선수 "작은 눈" 비하 外 [월드와이드]

그리스의 스포츠 해설자가 도쿄올림픽 경기 생방송 도중 한국 선수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일으켰습니다. 그리스 국영방송사 ERT텔레비전은 현지시간 27일 경기 해설 과정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해설자 디모스테니스 카르모이리스와의 방송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발언은 남자 탁구 단식에서 우리나라 정영식 선수가 그리스 선수를 4:3으로 역전승해 16강 행이 확정된 직후 나왔습니다. 카르모이리스는 "그 작은 눈으로 공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고, 이는 그대로 전파를 탔습니다. 하루 ‘10만명’ 참여 美 록 축제 강행 논란 미국 시카고 시가 오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하루 10만 명, 나흘간 40만 명을 불러 모을 초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를 강행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롤라팔루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록 축제로, 도심공원 ‘그랜트파크’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수십에서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1일과 4일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습니다. 시카고 시는 “참가자는 백신접종자이거나 코로나19 음성이어야 하기에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의료 전문가는 “미국 전역에서 모여든 사람이 한나절을 보낼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풍선배 타고 바다 횡단한 美 남성…사연은? 미국 남성이 커다란 쳇바퀴 모양의 특수 장비로 바다 위를 횡단해 화젭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울트라마라톤 선수인 레자 발루치는 직접 개발한 ‘풍선배’를 이용해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시에서 영국령인 버뮤다섬까지 1천600km 거리의 바다를 건넜습니다. 발루치는 풍선배를 이용해 대서양을 달려서 건너려 했으나 출발 직후 네비게이션을 도둑맞은 사실을 알고 방향을 돌렸습니다. 이후 플로리다주 동부 플래글러 카운티 해변가에서 여정을 멈췄습니다. 발루치는 “노숙인, 해안경비대, 경찰, 소방관을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고자 바다 횡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中, 3자녀 허용에 출산·양육 부담 낮춘다 중국이 세 자녀 허용 정책을 확정한 데 이어, 출산과 양육, 교육 부담까지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27일 열린 출산정책 개선 관련 화상회의에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며 출산·양육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등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현재 인구수 14억4천만 명으로 세계 인구 1위지만, 최근 조사에서 셋째 아이를 원한다는 도시가정 비율이 4%에 그칠 정도로 출산을 기피하는 분위깁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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