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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난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4

취약계층 청년 위한 '청년센터라브리' 개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들의 취업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뿐 아니라 심리적인 압박도 상당한데요. 이런 가운데, 국제구호개발NGO 사랑광주리가 청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청년센터라브리를 개소해 관심을 모읍니다. 센터는 특히 취약계층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단 계획입니다. 청년센터라브리에 한혜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청년센터라브리가 서울 노량진에 문을 열었습니다. 국제구호개발NGO 사랑광주리가 진행하는 청년센터라브리 사역은 높은 실업률과 취업난에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라브리는 불어로 피난처란 뜻입니다. 힘든 청년들이 편하게 찾아와 쉼을 얻고, 비전을 찾아가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오정현 이사장 / 사랑광주리) "너무 어려운 시기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피난처라고 생각하시고 끝까지 믿음의 눈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청년센터라브리는 취업준비생과 공무원시험 준비생을 비롯해 경제적이나 정서적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다각적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진로와 취업 컨설팅 지원, 심리상담, 무료 급식 사역, 청년예술인 양성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최현민 센터장 / 청년센터라브리) "지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마음 편히 이곳에 와서 공부할 수 있고 재충전을 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로 성장해나가길 바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도 이 같은 청년 지원 사업에 공감해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센터를 적극 지원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청년센터라브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0-05-26

"설 선물과 함께 예수 사랑 전해요" [글방단·교계]

"설 선물과 함께 예수 사랑 전해요"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교회봉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 동자동 쪽방촌을 찾았습니다. 봉사단은 주민들의 집을 직접 돌아다니며 설 선물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교봉 정성진 공동대표회장은 “쪽방촌 주민들에게 명절은 가슴 시리고 아픈 절기”라며 “이곳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고 하나님의 은총이 깃든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임영문 회장 취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42회기 대표회장에 평화교회 임영문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임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날 나라와 교회의 위기는 본질을 놓치고 물질적, 양적 팽창에 몰두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데 있다"며 "교회가 세상 속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임식을 시작으로 직무수행에 들어간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부산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 구성원, 각 교단에 속한 25개 노회지방회와 함께 부기총 회원제 시행, 기독교근세역사박물관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2회 고신포럼, '고신의 역할' 모색 제2회 고신포럼이 2월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왜 고신인가?-전환기의 한국교회와 고신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선 브니엘신학교 최덕성 총장이 '고신 교회의 계승과 도전'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한국교회가 고신에 바라는 것'을 제목으로 각각 강의합니다. 강의 후에는 고신 측 목회자들이 강의에 대해 논찬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청춘페스티벌 '갓플렉스' 내달 개최 청춘페스티벌 'GOD FLEX'가 내달 20일 새문안교회에서 개최됩니다. '갓플렉스'는 기독교가 추구하는 믿음, 소망, 사랑의 가치를 품고 하나님을 자랑하자는 뜻으로, 취업난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됩니다. 이번 축제에선 배우 신현준과 신애라 집사, 이지선 한동대 교수가 간증을 전합니다. 이어 개그우먼 정선희 집사의 토크콘서트, 래퍼 비와이 공연도 준비됩니다.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0-01-22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10월 17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 방안이 확정된 가운데 구체적인 처리방안과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검찰개혁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단 입장이지만, 여야 간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일본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분야별로 자세한 현황 짚어봤습니다. - 취업 후 학자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자료에 따르면, 취업 후 학자금대출 의무상환 체납자가 연간 만칠천명, 체납액은 이백육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잇따른 흉악범죄로 사형제 찬반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번에 국회에선 사형제폐지특별법안이 발의됐는데, 해묵은 논란이 끝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2면,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규제 조치가 100일을 넘어섰습니다. 초반엔 한국산업 전반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우려와 달리 일본의 피해가 예상보다 크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맥주는 사실상 국내에서 퇴출됐고, 일본 수입차도 급감했습니다. 지난 추석연휴 대목에도 일본 여행객은 예년에 비해 현저히 줄었습니다. 일각에서 일본제품 구매 움직임이 재개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어지고 있는 불매운동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일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경기에 끼칠 영향을 대비해야 한단 지적도 나옵니다. 2면, 대한민국 청년들의 발목을 잡는 두 가지, 바로 취업난과 학자금 체납입니다. 특히 학자금을 제때 갚지 못해 체납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최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취업 후 학자금대출 의무상환 체납자가 연간 만칠천명, 체납액은 이백육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상환기준소득은 너무 낮고, 학자금대출 이자율과 연체가산금 비율은 너무 높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합니다. 청년들의 취업이나 창업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더 이상의 체납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3면, 최근 흉악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형제 찬반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악의 장기미제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논쟁이 뜨거워지는 분위긴데요. 사형제 존치를 찬성하는 측에선 피해자의 인권을 유린한 범죄자의 인권을 존중할 필요가 있느냔 입장이고, 반대하는 측에선 개인의 생명권을 국가가 빼앗아선 안 된단 입장입니다. 오판의 가능성과 범죄예방 효과가 미미하단 점도 반대 이유 중 하납니다. 최근 국회에선 사형제도폐지 특별법안이 발의됐는데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최근 한 여성 연예인의 갑작스런 죽음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의 악성댓글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익명성을 담보로 한 악성댓글은 당하는 사람에겐 견디기 힘든 폭력입니다. 표현의 자유도 아닌 범죄일 뿐입니다. 실제로 사이버 명예훼손과 모욕범죄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셉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19-10-17

끼니 거르는 청년들…"교회서 아침밥 먹어요"

혹독한 취업난 속에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하는 오늘날 청년들의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한끼 식사를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때 식사 챙겨먹기도 쉽지 않은 청년들을 위해 매일 아침 따뜻한 밥을 나눠주는 교회가 있다고 하는데요. 윤인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성복중앙교회 식당은 평일 아침에도 북적입니다.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혼자 밥을 먹는 모습입니다. 많게는 하루 100여 명의 대학생들이 교회에서 아침을 해결한 뒤 학교로 향합니다. 성복중앙교회가 '새벽만나'라는 이름으로 무료 아침식사를 제공한지는 벌써 7년이 됐습니다. (길성운 목사 / 성복중앙교회) “이 아이들이 처음에는 아침을 먹으러 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물론 아침도 먹으러 오는데 사랑을 먹으러 오더라고요. 요즘 청년들이 아침잠을 깨고 7시에 밥을 먹으러 온다는 것 자체도 사실은 기적이거든요.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먹으러 오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성복중앙교회 새벽만나는 이미 지역사회에서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인근 대학교 재학생 커뮤니티에선 인증 사진부터 칭찬글이 수십 개 올라왔습니다. 교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다가 새벽만나를 통해 교회에 나오게 되는 청년들도 매년 생겨납니다. (이유니 (22)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막상 와보니까 제가 알고 있는 과 언니나 동기들도 여기서 밥을 많이 먹고 있는 거에요. 밥만 떠주시는 게 아니라 살갑게 아들 딸처럼 불러주시면서 왔냐, 많이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게 학생들한테 큰 힘이 되고.” 교회 봉사자들은 새벽만나를 위해 매일 이른 새벽부터 음식을 준비합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식사지만, 맛과 영양을두루 갖췄습니다. (김희정 권사 / 성복중앙교회) “새벽 3시, 2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힘들죠.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집에서 애들 밥해주는 것도 힘든데. 근데 지칠 때 애들이 들어오는 그 기쁨으로 다 잊어버리게 되거든요. 저 현관으로 들어오면 내 가슴이 막 뛰는 거야. 그 사랑으로 하는 거지.” 청년들은 오늘도 새벽만나 덕에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합니다. 성복중앙교회의 조건 없는 섬김이 고달픈 청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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