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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규확진 세계 1위에도 아랑곳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인도, 신규확진 세계 1위에도 아랑곳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인도가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세계적인 문화유산 타지마할까지 개방했습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전국 봉쇄령을 내렸지만, 2분기 국내총생산에 타격을 받자 경제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한 겁니다. 당국은 하루 방문객 수를 평소 4분의 1 수준인 5,000명으로 제한하고, 관광객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조치를 철저하게 도입하기로 했지만, 연일 방역 빗장을 풀고 있는 인도 정부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日, 코로나19 인공 항체 신속 제조법 개발 일본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체내에 생성되는 항체와 같은 성질의 단백질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일본 나고야대학 유타카 교수와 나고야의료센터 연구 그룹은 코로나19 항체와 같은 단백질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들은 "인공항체를 4일 만에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는 '트랩 제시법'도 새롭게 개발했다"며 "이번 기술을 코로나19 감염 검사와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상반기 세계 관광객, 작년보다 65%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관광객이 지난해 동기보다 4억 3,900만 여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행 지역별로는 홍콩과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관광객 감소율이 80% 넘게 줄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는 "상반기 관광객 감소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4,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중인 2009년 경제 손실의 약 5배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美 CDC, '코로나 공기 전파' 권고문 삭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는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가 며칠 만에 권고문 내용을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홈페이지에 올린 권고문에서 코로나19가 공기 전염과 관련한 내용을 삭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가 공기 중의 작은 입자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주로 전염된다는 기존 입장으로 돌아간 겁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권고문 초안이 실수로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됐다"며 "코로나19공기 전파와 관련한 권고를 업데이트 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美 온라인 에미상 시상식, 흥행 실패 미국 방송가의 최대 축제인 에미상 시상식이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고, 레드카펫 행사도 취소됐다 보니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기 어려웠다는 이유에섭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은 ABC 방송을 통해 중계된 사상식 시청자는 지난해 보다 80만 명 감소한 610만 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팬들은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을 볼 기회조차 없어졌다"며 "스타들의 집으로 트로피를 배달하며 시상식을 진행했지만, 에미상의 인기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 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9-22

美 대선, 바이든 51% VS 트럼프 46%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美 대선, 바이든 51% VS 트럼프 46% 미국 대통령 선거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율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폭스 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에서 10일 사이 1,1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바이든 지지율은 51%, 트럼프 대통령은 46%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바이든 후보는 국민 통합과, 인종 차별 등을 포함한 9개의 현안 중 8개에서 트럼프 대통령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유일하게 경제 현안에서 5%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습니다. 화웨이, 반도체 구입 제재…당분간 재고 처리 중국의 5G 도약을 상징하는 기업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제제로 반도체 부품을 구매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미국 상무부 공고에 따르면 15일부터 미국 기술을 부분적으로라도 활용한 세계의 전 반도체 기업은 미국 상무부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만 화웨이에 제품을 팔 수 있게 된 겁니다. 이로 인해 화웨이는 앞으로 이동통신 기지국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반도체 부품을 추가로 조달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화웨이 측은 미국 정부의 제재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재고 부품으로 버틴다는 계획이지만, 일부 업계에서는 재고가 떨어지면 새 제품을 만들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英, 코로나 환자에 단일클론항체 시험 영국이 코로나19 백신과 별개로 이미 감염된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병원 내 코로나19 환자 2,000명을 대상으로 단일클론항체를 투여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을 추진 중인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항체는 바이러스에 붙어 세포 침투를 막기 때문에, 가장 잘 달라 붙을 수 있는 항체를 찾고 있다"며 "각각의 항체를 활용하면 변형 바이러스가 생기거나 구조가 변해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기업 "EU 온실가스 감축목표 높여야" 애플과 구글 등 150여개의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유럽연합에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높이라고 촉구했습니다. 1990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하겠단 목표를 55% 감축으로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CEO들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5% 감축해 기후변화로 인한 최악의 영향을 피하고, 효과적인 경제회복을 이뤄야 한다"면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명확한 계획과 일정은 녹색일자리 창출과 탄소제로 경제로 재건하는 일에 투자하는 데 필요한 확신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AEA, 북한 핵 활동 지속에 유감 표명 국제원자력기구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북한의 핵 활동 지속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북한 영변의 원심분리기 농축 시설에서 농축 우라늄 생산과 일치하는 징후가 있었다는 겁니다. 또 평양 인근 강선에서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북한이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완전히 준수하고, 핵확산금지조약 세이프 가드 협정의 효과적인 이행에 있어 신속히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9-15

코로나 방역, 한국교회가 앞장선다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면서 방역당국과 의료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계가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교회공간을 내주는 등 코로나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오현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진자가 10일 넘게 세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심 끝에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췄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폭발적인 감염사태가 나올 수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화된 방역조치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곳곳에서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뿐 아니라 늘어가는 확진자로 인해 병상부족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한된 병원을 늘리기는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독교계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 파주시 영산수련원 2개동을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유센터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회는 지난 3월초 확진자 급증사태 당시 시설 제공의사를 밝힌 바 있지만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서울시가 병상확보를 위해 교회에 요청해 왔고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 지침에 따라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환자 수용 준비가 갖춰져 있어 병상부족 사태가 발생하면 즉시 협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교회도 안성수양관과 제천기도동산을, 광림교회는 광림세미나하우스를 각각 제공하겠단 의사를 밝혔습니다. (유은혜 주무관 / 서울시청 문화정책과) "우선은 교회뿐만 아니라 공공기ㅣ관이나 기업을 통해서 추가 시설을 계속 준비하고 있어요. 생활치료센터를 많이 확보해야 돼서. 부족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시민들이 쓰실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교회가) 발맞춰서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면 좋겠다." 한국교회는 전국적으로 병상부족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일부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방역당국과 협조해 문제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 교회 관계자는 "8개월째 제대로 된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도 "고난 가운데 교회가 연합해 민족의 희망과 미래 부흥성장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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