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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8

코로나로 힘든 소외계층 위한 특별한 나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교회의 봉사와 구제활동도 중단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교회와 주민들이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입소문이 나면서 주민들의 릴레이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은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에 한 주택가. 사거리 한편에 커다란 상자가 놓여있습니다. 열어보니 쌀과 라면 등 각종 식료품과 생필품이 들어 있습니다. '사랑의 나눔상자'로 불리는 이 상자는 소외계층 나눔 사역을 진행하는 단체 '프레이포유'가 중화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손은식 목사 / 프레이포유 사역자) "작년 연말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 프레이포유가 중화동에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한 번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서민층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랑구 중화동 지역에도 분명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요. 그런 분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7일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과 저녁 이 상자에 물건을 채워 넣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프레이포유 소속 '살림공동체'입니다. 살림공동체는 이전에 거리에서 생활했던 노숙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이젠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인 곳입니다. 이들은 후원 받은 물품을 다시 이웃에게 나누는 '사랑의 나눔 상자'를 통해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김동훈(47) / 프레이포유 살림공동체 동역자) "뿌듯하죠. 제가 하는 일에 누군가가 행복을 느낀다는 게. 물론 제 물건은 아니고 단지 중간에 전달해주는 역할 밖에 안 하지만 그래도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은 / 같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랑의 나눔상자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교회와 지역주민들의 손길도 이어졌습니다. 이 날도 한 교회에서 마스크 900여 개를 사역에 써달라며 후원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오며 가며 상자를 눈여겨봤던 동네 주민들이 나눔 릴레이를 펼쳐가고 있습니다. 상자에 넣는 물건의 품목도 다양합니다." (이상익 (57) / 서울 중랑구) "박스를 설치해서 물건 넣었을 때는 과연 성공적으로 될까 생각을 했었더랬어요. 점차 시간이 지나고 나서 동네 주변 분들이 젊은 분들은 자기가 직접 구매를 해서 넣는 분들은 계시고 안 쓰시는 물건들 넣는 분들도 있었고요." (손은식 목사 / 프레이포유 사역자) "처음에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만 전하면 그래도 참 감사한 일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 날 초등학생이 저희 집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가지고 넣더라고요. 어떻게 넣게 됐냐 물으니 이 취지를 알게 된 친구가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넣었다는 얘기를 듣고 굉장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요즘, 교회와 주민들의 정성으로 이어가는 나눔의 손길이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0-04-17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 열려 [내 폰 안의 교회]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선교캠프 단체로 잘 알려진 ‘주바라기선교회’가 청소년과 청년 캠프를 1월 9일과 30일에 각각 개최합니다. 1996년도에 시작된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는 현재 만여 명의 전국 청소년, 청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집회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는 주제로 침례신학대학교와 호서대학교에서 열리며 강은도목사, 안희환목사, 탁지원소장 등이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밖에 찬양사역자 강찬, 유은성, 박찬미 등이 찬양으로 은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주바라기선교회 대표 하재호 목사는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면서 하나님 없는 자들의 성공 앞에눈물짓는 다음세대들이 안타깝다”며 “말씀으로 삶을 채워갈 때 주님을 신뢰함으로 믿음의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바라기청소년선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GOODTV 운영위원회로 섬기고 있는 유충한·김은희 집사가 네 명의 자녀들과 함께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크리스마스와 신년 예배를 섬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들은 2012년에 박철현 선교사가 개척한 교회 입당 예배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온가족이 가족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박 선교사는 원주민 성도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성탄의 기쁨을 알리는 사역을 펼치고 있는데요 유집사 가족이 크리스마스 캐롤 연주, 무용, 성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해 섬기고 있습니다. 올해는 12월 19일부터 아이루꾸닝 지역에서 교회가 없이 가정예배를 드리는 곳에 직접 찾아가 함께 예배를 드렸구요 부른두 교회의 첫 성탄 예배를 포함해 열 세 곳에서 크리스마스 예배와 행사를 열었습니다. 새해 1월 9일까지 열다섯곳 정도에서 추가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크라이나 교회지도자 70여 명이 한국교회와 선교 유적지를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도 의정부 사랑과평화교회가 우크라이나 목회자들을 초대한 겁니다. 이들은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아 한국기독교 초기 역사를 듣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등에서 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의 열정적 믿음을 경험했는데요 이밖에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 롯데월드타워를 둘러보며 한국문화 또한 체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목회자들은 ‘슬라바 보구’, ‘하나님께 영광’을 외치며 간증을 이어갔습니다. 알렉산드르 루디네츠 교단장은 “130여년 역사를 가진 한국교회 성장이 놀랍다”며 한국을 방문한 감격을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영복 목사는 “우크라이나 목회자들이 내년에도 또 방한한다면 최선을 다 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내폰으로 찍은 우리교회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GOODTV NEWS조유현입니다.

2019-12-31

캐롤 사라진 성탄, 거리 찬양으로 채워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곳곳에서 들리던 캐럴. 그런데 언제부턴가 거리나 상점에서 캐럴을 듣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생활소음 규제 영향도 있지만 캐럴 저작권에 관한 오해가 여전한 탓도 있는데요. 거리에서 캐럴이 잘 들리지 않다 보니 크리스마스가 예전 같지 않단 얘기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캐럴이 사라진 적막한 거리를 찬양으로 채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거리 찬양으로 예수탄생의 기쁨을 나누는 현장에 김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올해도 상점이나 거리에서 캐럴을 듣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부 거리는 심지어 적막하기까지 합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예전처럼 들을 수 없는 이유는 소음 규제 영향도 있지만 저작권료를 무조건 내야 한다는 오해 때문입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쓸 수 있는 무료캐럴을 공개하는 등 저작권 걱정 없이 캐럴을 틀 수 있는 방법이 나왔지만, 생계에 바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겐 이마저도 적용이 쉽지 않습니다. (유정찬 / 명동 'H'카페 직원) “저작권 문제 때문에 틀기가 힘든 걸로 알고 있고 틀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곤 하는데 저희 같은 소상공인한테는 자세한 가이드라인 같은 게 없어서 와 닿지 않는 이야기가 아닌가” 각박한 사회 현실을 반영하듯 캐럴이 사라지면서 크리스마스가 예전 같지 않단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적막한 거리에 찬양을 부르는 이들이 등장했습니다. 거리에서 찬양하는 사람들, 이른바 '버스킹 예배자들'입니다. 이들은 전국 곳곳에서 캐럴이 사라진 거리를 찬양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가만히 노래를 듣고, 스마트폰을 꺼내 동영상을 찍습니다. 함께 박수를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합니다. 멀리서 노래 소리를 듣고 발걸음을 멈춘 이도 있습니다. (이지우 / 서울 서초구) “저희가 사실 노래를 듣고 여기로 온 거거든요. 저기 멀리서부터 노래가 들리는데 신나고 한껏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 같아요.”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기쁨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40여 팀의 버스킹 예배자들은 서울과 경기, 경남, 전북, 강원지역 등 전국에서 29일까지 버스킹을 이어갑니다. 연합체로 모인 이들은 성탄절에 앞서 부활절과 9월 두 차례 전국 곳곳에서 버스킹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예배자들은 거리에 세상 음악이 아닌 예수님을 찬양하는 음악이 가득 울려 퍼지길 바란단 소망을 전했습니다. (김도영 대표 / 전국버스킹예배자연합) “세상의 문화인 버스킹에 찬양을 입혀서 우리가 거리에서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라는 걸 전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 예수님을 전하고자 하는 그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거리로 나와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거리가 적막해졌다지만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로 인해 연말 분위기가 한층 더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19-12-25

국내 최고 키보디스트 '이삼열 콘서트' [내 폰 안의 교회]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재즈신에서 활동하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관객과 만났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프롬스(CHRISTMAS PROMS) 이삼열 콘서트'인데요. 지난 20일부터 3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클래식' 등 각각의 주제로 3일간 진행됐습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키보디스트 이삼열과 방송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배우 이충주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프로듀서 ZO와 싱어송라이터 SAY(세이)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R&B 밴드 로파이베이비와 팝페라가수 고진엽, 일렉스윙과 일렉재즈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전자방까지. 그동안 한자리에서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이 만나 다채로운 무대를 꾸렸습니다. 이삼열 씨는 "무대에서 관객과 연주자 사이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수원하나교회 청년들이 성탄절을 맞아 거리에 있는 시민들에게 찬양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청년들은 성탄절 2주 전부터 거리 찬양으로 예수님의 탄생과 구원의 기쁨을 전해왔다고 하는데요. 남녀 청년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거리로 나가기 전에는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데요. 시민들에게 나눠줄 선물로 따뜻한 핫팩을 준비하는가 하면, ‘Joy to the world’, ‘예수 아이 니’ 등 외국어 팻말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수원하나교회 청년들은 ”요즘 세상이 예수님과 크리스마스를 잊은 듯 조용하고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 찬양으로 기쁨을 전달하기 위해 나왔다”며 “시민들이 호응해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국제개발협력 NGO ReHope이 특별 캠페인 '우리의 겨울이 함께 따뜻하도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레바논 난민촌에서 추위와 빈곤으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시리아 난민들에게 담요, 방한용품세트, 난방비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난민들이 지내는 텐트환경은 매우 열악하다고 합니다. 장작을 살 돈이 없어서 나뭇가지와 쓰레기를 모아 불을 지피고, 신발을 살 수 없는 아이들은 맨발이나 슬리퍼로 겨울을 버티고 있습니다. 리홉은 "얼어붙은 난민아이의 발을 따뜻하게 감싸줄 신발을 선물하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며 “모인 후원금은 레바논에 있는 난민들의 겨울나기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내 폰으로 찍은 우리교회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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