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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9

이란, 韓파병 결정에 우려 표명 [월드와이드]

세계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첨예한 호르무즈 해협까지 청해부대의 작전 지역을 확대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이란 측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란, 韓파병 결정에 우려 표명 이란이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사실상 '독자 파병'을 하기로 한 한국 정부 결정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란은 기본적으로 외국군의 중동 파병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이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차관은 "외국 군대가 중동에 주둔하는 것은 안정과 평화, 안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보다 적극적으로 한·이란 관계를 관리하는 데 공을 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美 버지니아주, 총기옹호 '무장 시위' 버지니아주의 총기 규제 법안 추진에 반대하는 총기 옹호론자들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작년 5월 발생한 버지니아비치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신원조사를 의무화하고 공격용 소총 소지를 금하는 등의 총기 규제안을 추진해왔습니다. 전국에서 각종 총기로 무장한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이들은 대부분 '총이 생명을 구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오렌지색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여기서 추진되는 일들이 중단되지 않으면 다른 주까지 번져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람 간 전염' 우한폐렴 확산에 전세계 '비상'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환자 발생 지역도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22일 기준 한국과 일본 각 1명, 태국에서 2명 그리고 미국에서도 추가로 1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제 전 세계가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중국 최대 황금연휴인 춘제를 맞아 수억명의 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우한 폐렴' 의심 환자 또한 쏟아지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대규모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전 세계 관광객 15억명…10년 연속 증가 지난해 전 세계 관광객 수가 15억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는 2019년 전 세계 관광객 수가 전년보다 5천400만명 증가해 14억6천1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 세계 관광객 수는 2009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현재의 경제 전망 등을 고려할 때 도쿄올림픽, 두바이 엑스포 등 대형 국제행사가 예정된 2020년에는 관광객 수가 지난해보다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일관계 나빠도…日 젊은 층에선 한류 열풍 한일 관계가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본의 젊은 층에서는 한국산 화장품과 한국풍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이런 경향에 대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한일 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좋은 것은 좋아한다'는 젊은 층의 성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문화 전문가인 구와하타 유카씨는 "'겨울연가' 방송으로 시작된 일본에서의 한류 열풍이 K팝과 트와이스, 방탄소년단의 영향으로 확산했다"며 "화장품 등의 '소비'를 수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1-22

태국서 '중국 폐렴' 환자 첫 확인 [월드와이드]

세계곳곳의 주요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태국에서 '중국 폐렴'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태국서 '중국 폐렴' 환자 첫 확인 태국에서 이른바 '중국 폐렴'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처음 확인됐습니다.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찬위라꾼 보건부장관은 지난 8일 중국 우한에서 방콕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이외에 이번 바이러스 환자가 확인 된 것은 처음으로 당시 여성은 공항 입국 당시 발열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는 사무총장이 주재하는 긴급 위원회를 소집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탈 화산, 재폭발 징후…피해 더 클듯 필리핀 수도 마닐라 탈 화산에 더 큰 폭발이 다시 발생할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는 탈 화산에서 용암 활동이 계속되고 있으며, 높이 800m의 짙은 회색 증기가 분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분화구 주변에서도 다수의 새로운 균열이 나타나는 등 땅속에서 마그마가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인근 지역에 짙은 화산재 낙하가 상당 기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이재민들이 집에 돌아가지 못하도록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프랑스 총파업, 파리 유명 패션쇼 준비 차질 프랑스에서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연금개편반대 총파업으로 세계적인 패션행사 '파리패션워크' 주최 측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파리 등 주요 도시에 대중교통이 마비되고 물류 유통 난까지 겹치면서 패션쇼 준비에 차질이 빚어진 겁니다. 또 일부 런웨이를 취소하는 디자이너까지 등장했습니다. 파리패션위크를 주관하는 프랑스패션연합회는 패션쇼장에 의자를 갖다 놓는 일조차 쉽지 않다며 총파업이 전체 유통망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1-15

러시아, 극동개발 박차…자유항 추가지정 [해외주요뉴스]

해외 주요 뉴스입니다. 러시아, 극동개발 박차…자유항 추가지정 러시아 정부가 올해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 구역을 확장하는 취지의 연방법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법률 개정안에는 대상 지역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추가지정 대상지로 아무르주의 주도인 블라고베셴스크가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은 러시아 정부가 극동 개발을 위해 추진한 핵심 프로젝트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의 교역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중국 첫 고속철 주식공모로 5조원 확보 중국 철도 당국이 베이징 상하이 구간 고속철 주식 공모로 5조원대의 추가 투자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베이징 상하이 고속철 운영사는 신주 공모를 진행한 결과, 공모 계획보다 126배 많은 청약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같은 결과가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철도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호주 산불 연기, 칠레·아르헨까지 도달 호주 산불로 인해 피어오른 연기가 태평양 너머 남미 칠레와 아르헨티나까지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칠레 기상당국은 호주에서 출발한 연기가 기류를 타고 이동해 칠레에 도달했다며, 이동한 산불 연기는 앞으로 72시간 동안 칠레에 더 머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르헨티나도 태양이 조금 더 붉게 보이는 현상 외에는 큰 영향은 없다고 밝혔지만 이 연기는 앞으로 브라질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태국, 40년 만 최악 가뭄에 물 절약 호소 태국총리가 태국 북부와 중부에 닥친 40년 만의 최악 가뭄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물 절약을 호소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는 "모든 국민이 물 절약을 위해 도와 달라"며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양치와 샤워 시간은 1분씩 줄이는 등 물 사용을 줄여달라"고 언급했습니다. 태국 내각은 현재 물관리 기구인 '국립 수자원위원회'를 설립해 가뭄 사태에 대처하고 있으나 예년보다 더 많은 지역이 가뭄을 겪을 을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박재현 입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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