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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획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40

비판의 중심 한국교회와 목회자, 대안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GOODTV는 교회와 성도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획의 일환으로, 코로나 재확산으로 비판의 중심에 선 한국교회와 목회자에 대해 짚어보는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하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몇몇 교회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교회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교회가 비판을 받는 데는 목회자의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일부 목회자들의 정치적인 발언과 행보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GOODTV는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회복방안을 모색하는 특별 프로그램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를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는 누구인가’란 주제로 마련된 네 번째 편에선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 정성규 소장, 기독인문학 연구원 강호숙 박사, 서부제일교회 김한원 목사, 기독법률가회 이병주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출연자들은 한국교회의 신뢰성이 추락한 데는 목회자의 책임이 크다며 교회의 주인이 되어버린 목회자들의 특권의식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강호숙 박사 / 기독인문학연구원) "균형과 견제가 없는 교회 구조 그 속에서 목회자들의 특권의식, 독점 리더십 이 두 가지를 크게 보고 있거든요." 목회자의 비리에 대해 목회자들이 분명한 교회법을 적용하지 못하는 현실, 또 목회자와 성도 간 수직적 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들도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목됐습니다. (이병주 변호사 / 기독법률가회) "교단도 무력화되고 평신도들은 충성이 맹종이 돼가지고 교회를 해치는 그런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연자들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목회자가 특권의식을 버리고 공동체와 함께 합의된 원칙과 정관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성규 소장 /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원칙을 갖는 거예요. 교우들과 함께 대화하면서 우리 교회는 어떤 식으로 일을 처리할지 어떻게 하나님 뜻을 구별할 지…" 이와 함께 목회자들이 복음 중심의 모습을 되찾아 시대적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원 목사 / 서부제일교회) "결국 이 복음대로, 성경대로 살아내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고 사명이다. 그것을 지속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목회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GOODTV가 사회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마련한 연중 특별기획 네 번째 편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10분, 19일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하나은 입니다.

2020-09-16

33년 사역 중단 원당교회…“은퇴까지 선교할 것”

우리 주변엔 열악한 상황에도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는 작은 교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에 사역을 중단하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GOODTV가 교회와 성도의 치유 회복을 위해 전개하는 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이번 시간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 연천의 원당교회를 취재했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한적한 시골 한가운데 자리잡은 푸른 잔디밭의 원당교회. 제8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김광철 목사는 30년이 넘도록 이 지역에서 주민들을 섬기는 농촌목회를 감당해왔습니다. 인근에는 군부대가 있어 장병들을 위한 군선교 사역도 함께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이곳도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사역이 중단되는 고충을 겪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김 목사의 아내가 큰 수술을 받게 되면서 교회는 경제적으로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지난해에는 화재로 사택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김광철 목사 / 원당교회) "17년 전에 동네 할머니가 강에서 자살하겠다고 빠지는 걸 아내가 구하다가 무릎을 찧었어요 자갈에. 무릎 인대가 다 파열되는 바람에 그때 파열된 것을 여태껏 참고 있다가 더 이상 방법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수술을…상당히 마음이 아프죠." 김 목사의 아내 최미희 사모는 당시 사고로 두 다리를 절단하고 이어붙이는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거액의 수술비에 김 목사의 마음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던 중 함께 군사역을 해 온 25사단 군선교사회가 김광철 목사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군선교사회는 문산기독교연합회, 행복사모회 군선교사협의회와 함께 성금을 모금해 김 목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오상규 회장 / 25사단 군선교사회) "(목사님은) 한결같이 복음화를 위해서 애를 썼고 북한동포들을 위해 끊임없이 선교도 하셨고 많은 공헌을 하신 분입니다. 수술비가 없어서 또 경비가 모자라서 애타는데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가 온정을 전해서 위로가 되고 코로나로 인해 심히 힘든 상황에서 (응원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습니다)" (김광철 목사 / 원당교회)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개인적인 일이니까. 기도하는 가운데 수술비 걱정을 하긴 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굉장히 감사하고..." 김 목사는 지난 33년간 지역주민과 군장병들을 위해 헌신했을뿐 아니라 해외선교에도 큰 관심을 갖고 사역을 해왔습니다. 벌써 수십년째 북한을 비롯해 6개국에서 선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광철 목사 / 원당교회) "저 개인적인 비전은 제가 지금 중국선교(북한)를 그동안 15년 이상 해왔어요. 계속 진행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고요. 우리 지역에 주민들과 협력해서 선교하는 일을 더 은퇴할 때까지 마무리하고 싶은…"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선교에 대한 비전만큼은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김 목사. 김 목사는 선교를 향한 열정이 다음세대에 전해지도록 지역에 많은 청년들이 터전을 이룰 수 있길 소망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09-09

[특별기획] 코로나로 교인 수 감소…회복 방안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GOODTV는 교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해 보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차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GOODTV 연중특별기획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그 두 번째 편에선 코로나19 사태로 성도수가 급감한 한국교회를 진단하고 이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 나상오 교수가 사회로,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와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를 비롯해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 강남대학교 백소영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출연진들은 성도 수 감소 현상과 그 원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내며 의견을 나눴습니다.   (백소영 교수 / 강남대학교)  자기 소속감의 공동체를 찾기 어렵고 그런 식으로 힘들어서 튕겨져 나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봤어요. (임석순 목사/ 한국중앙교회) 지금 이 시점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에요. 교회가 가나안 성도들에게 어떻게 성숙한 모습으로 접근해야 하며… 교회출석률 감소는 코로나 19 사태가 직접적인 원인이 됐습니다. 현재 주일예배 출석인원은 코로나 전과 비교해 60% 수준에 불과합니다.  교회에 대한 불만이 있던 기존 성도들이 코로나 사태로 현장예배를 멀리하게 되고, 이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 신앙은 있지만 교회는 안 나가는 일명 가나안 성도가 될 것이란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기존 교회에 대한 불만족. 목회자에 대한 불만이나 다른 성도들에 대한 불만이나 이런 것들이 누적되면서 교회라는 틀에 얽매이거나 구속 받기 싫어하는 이런 정서들이 커지는 것이죠. 흔히 말하는 포스트모던적인 사고의 영향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출연진들은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위기에 우려하면서도 예배가 회복되고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자며 입을 모았습니다.  (한기채 목사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도들이 교제하는 이 모습들을 우리가 회복해야 건강한 신앙생활, 온전한 교회를 이룰 수 있다고 보는데. (우리가) 다시 모일 때,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우리가 좀 더 성숙된 모습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GOODTV가 사회와 교회의 치유?회복을 위해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 제2편은 오는 13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됩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2020-08-10

[특별기획] 교회들의 슬기로운 신앙생활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예배와 소모임이 축소되고 성도 간의 교제도 어려워졌습니다. 예전처럼 함께 모여 신앙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GOODTV가 교회와 성도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전개하는 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이번 시간엔 교회들의 비대면 신앙회복 프로그램을 취재했습니다. 김민주 기잡니다.          코로나 사태로 예배와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 소모임도 어려워진 상황에서 신앙회복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다음세대와 청년부, 장년층 교구 별로 온라인 소통 채널을 만들어 신앙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부의 경우 교역자들이 전화로 심방을 하는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란 콘텐츠를 기획해 소통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번 ‘3분 묵상’과 ‘시편 주중 묵상’을 나누고, ‘기도 챌린지’를 통해 각자가 있는 곳에서 기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코로나로 지친 20대 청년들이 예배와 신앙을 회복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평갑니다.          (강은혜 회장 / 여의도순복음교회 프뉴마선교회)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우리의 신앙을 잘 세워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가 (있었어요.) 3분 묵상이나 아니면 시편묵상을 통해서 저희들이 주중에 혼자 집에서나마 그런 것들을 듣고 혼자의 신앙을 세워나갔던 것 같아요.          비대면 콘텐츠로 개인의 신앙성숙은 물론 전도에 활용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락교회는 비대면 전도인 ‘179운동’을 지난 6일부터 전개하고 있습니다. 179운동은179일 동안 세가지 활동을 지속하는 게 목푭니다.  참여하는 성도들은 이 기간 동안 성경일독으로 말씀과 친밀해지기, SNS채팅을 활용해 말씀의 은혜 나누기, 믿지 않는 친구에게 말씀카드와 말씀영상 보내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비대면 사회가 우리 앞에 다가온 만큼 앞으로도 한국교회 안에 온라인을 활용한 사역이 병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남준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담당)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면) 믿음생활을 이어가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온전히 회복하기 전까지는 온라인을 활용해서 믿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서 접근하고 소통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처럼 자유롭게 예배하고 모이지 못하지만, 이 기간이 신앙 성숙의 기회가 되길 바라는 한국교회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GOODTVNEWS 김민주입니다.

2020-07-28

[특별기획] 코로나로 멈춘 단기선교…전망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교회는 단기선교 준비로 분주해지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면중단되면서 선교사역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GOODTV가 교회와 성도의 치유 회복을 위해 전개하는 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이번 시간엔 코로나 속 단기선교의 현황과 변화를 취재했습니다. 김민주 기잡니다.          매년 이맘때면 한국교회는 해외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참가자들의 신앙 성숙을 도울 뿐만 아니라 해외 선교사를 배출하는 등 선교사역을 확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 상황은 다릅니다. 코로나19가 국내는 물론이고 선교지인 해외로 확산되면서 단기선교는커녕 교회 내 소모임조차 할 수 없게 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겁니다. 때문에 올해 단기선교나 비전트립을 계획했던 교회들은 일정을 기약 없이 미루거나 대부분 취소했습니다.          (김홍빈 목사 / 글로벌비전교회) "(단기선교를 1년에) 3번 정도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다 취소가 됐죠. 선교사님들 입장에선 저희 단기팀과 함께 사역하려 했던 계획들이 다 취소가 되면서 좀 아쉬워하고 계시고."          이처럼 해외 단기선교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현지 선교도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단기선교가 공연이나 전도, 성경학교 운영, 물품지원 등으로 현지 사역을 도왔기 때문입니다.  단기선교를 준비하던 교회나 선교단체들은 해외선교는 잠시 멈췄지만 복음을 전하는 일은 계속돼야 한다며 올해는 온라인 사역으로 선교지와 소통하고, 국내 이주민이나 유학생 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영학 간사 / 21세기단기선교위원회) "이미 우리나라에도 197개국에서 온 이주민들 250만 명이 살아가고 있거든요. 한 나라 안에서 문화의 경계를 넘어가는 일들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문가들은 코로나가 선교현장에 변화를 가져다 준 만큼 앞으로 단기선교여행의 모습도 달라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랜선 비전트립’과 같이 직접 선교지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과 SNS를 통해 온라인 사역이 이루어지고, 대규모 인원이 떠나는 일회성 비전트립 보다는 미용이나 의료, 구제, 직업교육과 같은 특정 목적을 가진 소수의 단기 방문사역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한충희 목사 / 前 유엔 차석대사) "(온라인으로) 선교지에서 필요한 리소스를 콘텐츠를 플랫폼 형태로 또는 매트리스 형태로 지원해줄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이 훨씬 보편화 될 것이고. 미용, 기술, 직업교육 같은 재능이 있는 분이 가서 한다거나 이렇게 맞춤형 소수의 단기 방문사역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로 예배는 물론 해외선교마저 위축될 위기에 놓인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실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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