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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시대 새 알바 '줄서기'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美 코로나 시대 새 알바 '줄서기'  코로나 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미국의 관공서들이 다시 문을 연 뒤 일부 지역에서 줄서기 아르바이트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페이스북이나 인터넷 개인 거래 전문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에 뉴저지주 관공서 민원을 위해 대신 줄을 서겠다는 광고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공서 업무가 재개되면서 3개월 여간 누적된 민원인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탓입니다. 하루에 접수 가능한 민원인수는 100명대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가 미국 추수감사절 식탁도 바꾼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추수감사절 식탁 풍경이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난 50년간 꾸준히 증가해온 칠면조 수요에 제동을 걸며 명절 풍경이 영원히 바뀔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추수감사절에 친척끼리 모여 저녁 식사로 칠면조 요리를 즐깁니다. 하지만 육가공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에는 감염 우려로 대규모 회동 대신 직계가족 간 단출한 식사가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中 택배사 BTS 굿즈 배송거부 확산 '논란' 중국 대형 택배업체인 윈다가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제품을 배송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은 가운데 또 다른 택배업체 두 곳이 BTS 제품을 운송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는 소문이 돌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윈다 외에도 위엔퉁, 중퉁이 BTS와 관련한 물건 배송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BTS 관련 제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던 중국의 팬클럽 아미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한국 방역용품 수출 급증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방역용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최고 25배 증가하면서 이른바 'K방역'이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뜨고 있습니다. 코트라 아프리카 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한 한국의 선방이 아프리카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국산 방역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진단시약의 경우 올해 1~9월 수출 실적이 4,984만 달러, 우리 나라 돈 약 5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0-21

美 동성결혼 합헌 후 동성가구 70% 급증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美 동성결혼 합헌 후 동성가구 70% 급증 미국 연방대법원이 2015년 6월 동성 간 결혼을 합헌으로 인정한 이후 동성결혼 가구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연방 인구조사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법률혼 상태의 동성 부부 가구는 총 56만 8천여 가구로, 동성혼 합법화 판결 전 해인 2014년보다 70% 가까이 늘었습니다. 2019년 동성 커플로 구성된 가구는 98만 가구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42%는 결혼하지 않은 파트너 관계로 나타났습니다. 아베 전 총리 "스가 내각에 외교부문 협력"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외교특사의 형태로 스가 요시히데 내각에 협력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16일 퇴임한 아베 전 총리는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러시아 등 각국 지도자와의 친밀한 관계를 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스가 총리도 지난 12일에 있었던 자민당 총재 후보 토론회에서 아베 총리와 "상담하면서 가겠다"며 외교면에서 아베 전 총리에게 조언을 구하겠단 뜻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WHO "코로나 확진자 7명 중 1명 의료진"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 17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사례 7건 가운데 1건은 보건 의료 종사자에게서 발생했다며 의료진을 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WHO는 지금까지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약 14%는 보건 종사자의 감염사례였고, 일부 국가에서는 35%에 달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부분 국가에서 의료진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인구의 3% 미만, 중·저소득 국가에서는 2%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감염자 비율은 높은 편에 속합니다. EU, '더블린 조약' 전면 수정키로 유럽연합(EU)이 이주민·난민들이 첫 도착 국가에 망명·난민 신청을 하도록 한 기존의 더블린조약을 전면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탈리아와 그리스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이주민·난민 유입이 집중되는 이탈리와 스페인, 그리스 등 특정 국가에 일방적으로 부담을 지우는 것이란 비판과 함께 그리스 레스보스섬 모리아 난민캠프의 대형 화재로 난민 위기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美 "헤즈볼라, 테러물 유럽 곳곳에 비축" 레바논의 이슬람 시아파 무장 테러조직인 헤즈볼라가 유럽 국가들에 폭발물 원료인 질산암모늄을 수년째 비축하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네이선 세일즈 미국 국무부 대테러조정관은 헤즈볼라가 2012년부터 응급처치함 냉찜질기에 질산암모늄을 담아 벨기에에서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등지로 들여왔다고 말했습니다. 세일즈 조정관은 "헤즈볼라는 무기를 현장에 비치해두고 언제라도 중대 테러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0-09-18

코로나 방역, 한국교회가 앞장선다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면서 방역당국과 의료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계가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교회공간을 내주는 등 코로나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오현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진자가 10일 넘게 세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심 끝에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췄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폭발적인 감염사태가 나올 수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화된 방역조치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곳곳에서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뿐 아니라 늘어가는 확진자로 인해 병상부족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한된 병원을 늘리기는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독교계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 파주시 영산수련원 2개동을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유센터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회는 지난 3월초 확진자 급증사태 당시 시설 제공의사를 밝힌 바 있지만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서울시가 병상확보를 위해 교회에 요청해 왔고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 지침에 따라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환자 수용 준비가 갖춰져 있어 병상부족 사태가 발생하면 즉시 협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교회도 안성수양관과 제천기도동산을, 광림교회는 광림세미나하우스를 각각 제공하겠단 의사를 밝혔습니다. (유은혜 주무관 / 서울시청 문화정책과) "우선은 교회뿐만 아니라 공공기ㅣ관이나 기업을 통해서 추가 시설을 계속 준비하고 있어요. 생활치료센터를 많이 확보해야 돼서. 부족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시민들이 쓰실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교회가) 발맞춰서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면 좋겠다." 한국교회는 전국적으로 병상부족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일부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방역당국과 협조해 문제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 교회 관계자는 "8개월째 제대로 된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도 "고난 가운데 교회가 연합해 민족의 희망과 미래 부흥성장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0-09-14

일본 차기총리에 스가 장관 지지율 1위 外 [월드와이드]

일본 차기총리에 스가 장관 지지율 1위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38%의 응답자들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스가 관방장관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가 장관은 아베 총리의 사임 발표 전 실시된 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에 밀려 4위에 그쳤지만 최근 자민당 주요 파벌의 지지를 받으면서 우위를 차지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할리우드 배우 코로나19 잇단 감염 할리우드 배우들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드웨인 존슨은 약 2주 전 자신과 배우자, 두 딸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지금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드웨인 존슨 / 할리우드 배우) "아내와 두 딸 그리고 저까지 가족 모두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가족이 그동안 겪어본 적 없는 어려움이었습니다" 영화 ‘배트맨’ 신작 주연 배우 로버스 패틴슨도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에서 진행 중이던 배트맨 촬영 작업도 일시 중단됐습니다. 한편 올해 초에는 톰 행크스, 다니엘 대 킴 등 유명 배우들도 코로나 감염 사실을 알린 바 있습니다. "객실 모양 식당서 기내식 드세요" 태국의 대표 항공사인 타이항공이 코로나19 사태로 비행기를 못 타는 사람들을 위해 객실 모형 식당을 만들어 기내식을 판매합니다. 3일 현지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타이항공은 최근 방콕 시내 본사 2층에 비행기 객실을 닮은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이 식당은 고객들이 비행기를 탄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실제 항공기 좌석을 그대로 가져와 설치하고, 비즈니스 석과 이코노미 구역도 분리했습니다. 또한 항공기에 오르내릴 때 사용하는 계단도 설치해 고객들이 실제 비행기를 타는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멕시코서 매머드 200마리 뼈 발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동북쪽으로 50㎞ 떨어져 있는 산타루시아 공군기지의 신공항 건설 현장에서 최소 200마리가 넘는 매머드 뼈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5월 처음으로 60마리가량의 뼈가 발굴된 사실이 알려졌는데, 3개월여 만에 발굴된 뼈가 세 배나 늘어난 겁니다. 고생물학자 호아킨 아로요 카브랄레스는 이번 발굴 장소가 "매머드 멸종에 대한 가설을 시험할 매우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이루트의 기적? 생존자 가능성 한 달 전 대폭발로 초토화한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근처 건물 잔해 속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포착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칠레에서 파견된 구조대는 베이루트 게마이제 거리를 탐색견과 함께 수색하던 중 분당 18~19번의 박동을 감지했습니다. 민간 구호대원은 “아무것도 아닐 가능성이 높아도 1%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계속 수색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조대는 날이 밝으면 잔해를 치울 크레인을 동원해 작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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