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플라스틱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2

코로나로 일회용품 사용↑…'쓰레기 대란' 우려

코로나19사태로 음식 배달 등 일회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일부 자치단체는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도 했는데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어쩔 수 없단 의견이 많지만 자칫 쓰레기 대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택가 등 거리 곳곳에 쓰레기들이 널려있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외출을 삼가고 배달 이용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일회용기 배출량이 급격히 증가한 탓입니다.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제한도 한시적으로 풀리면서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요구하는 손님들도 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지금처럼 코로나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선 위생상 일회용품 사용이 불가피하다고 말합니다. (강혜빈(23세) / 서울 영등포구) "전염병 확산을 막는 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지금 당장은 어쩔 수 없고 좀 잠잠해지면 텀블러 사용 같은 걸로 하는 게 좋지 않나" (정혜원 (24세) / 서울 영등포구)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위생상의 문제가 심각해서 일회용품 사용하는 게 지금 당분간만이라도 계속 사용하는 게 전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실제로 배달 음식 매출은 지난해보다 80% 증가했고, 폐플라스틱 비축량도 4월 한 달 사이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방역만큼이나 환경 문제 역시 소홀히 다뤄서는 안 된다고 조언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일상화된다면 더 강한 독성의 전염병이 도래할 가능성은 물론 전세계적 생태계 파괴로도 번질 수 있다는 겁니다. (유미호 센터장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는 9%밖에 재활용되고 있지 않고요 일회용기는 오히려 어떻게 보면 지금의 위기를 초래한 기후 위기 문제나 멸종의 문제나 하는 것을 앞으로 더 부추길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지금부터 환경문제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친환경 일회용품 개발 등 제도적 차원의 대안에 앞서 개인의 인식변화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임준형 간사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결국 소비패턴의 문제고 소비문화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이 제도적 정비를 통해서 해결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요. 개인형 텀블러 내지는 개인용품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훨씬 대안적일 거라고 생각" 코로나 위기 속 방역만큼이나 환경 보호를 위한 철저한 대응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2020-06-02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3월 20일

이번 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최대 위기를 맞은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씨의 뒤를 이을 후계 구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은 어떤지 보도합니다. -생명의 근원이라는 물이 각종 폐기물이나 항생제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질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편의점이 국내에 도입된 지 38년이 지났습니다. 그저 신기한 가게에서 국민 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한 배경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4면 이단 신천지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주범으로 꼽히면서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특히 영생불사를 주장하던 이만희 교주의 노쇠한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후계자, 즉 포스트 이만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본래 부인인 유모 씨가 집권하거나 인천 마태지파장을 지낸 양아들 이모 씨가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이를 뒷받침 하듯이 신천지는 이미 교리를 교묘하게 바꾸는 ‘교리 변개’ 작업으로 교주 사후를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만희 교주의 죽음을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해방시킨 모세에 빗대고, 후계자인 여호수아를 따르는 신도만이 살아남는다는 식입니다. 반면 분파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미 새천지라는 분파가 생겼다는 게 이윱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이단의 경우 교주가 사망하더라도 어떤 모습으로든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며 “교회 안팎으로 방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3면 생명의 근원인 물이 죽어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생명의 요람으로 불리는 바다는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골칫덩어리는 플라스틱 쓰레깁니다. 특히 5mm 이하로 잘게 쪼개진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 속 생물에 축적되면서 환경은 물론,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바다로 흘러가는 강에는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항생제가 다량으로 유입되면서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기존 항생제로는 죽일 수 없는 슈퍼버그가 출현한 겁니다. 영국 경제학자 짐 오닐은 2050년엔 슈퍼버그로 인해 3초당 1명씩 사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인식이 변하지 않으면 제2의 코로나 사태가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면 국내에 편의점이 등장한 지 38년이 됐습니다. 초창기 신기한 가게나 비싼 슈퍼마켓에 불과했던 편의점은 접근성과 편의성에 차별화까지 더해 국내 대표 유통망으로 성장했습니다. 2016년에는 전국 편의점 수가 3만 개를 넘어섰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도 시작됐습니다. 최근엔 삽결살 젤리 같은 펀슈머, 즉 소비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상품이나 배달 서비스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점포 수가 4만 개를 넘어선 현재는 콘텐츠로 계속해서 차별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 운하엔 사라진듯 보이지 않던 물고기가 떼를 지어다니고 백조가 돌아왔습니다. 바다 건너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쳤던 중국의 뿌연 하늘은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공장이 가동을 멈췄고, 자동차의 이동이 줄었습니다. 관광지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졌습니다. 코로나의 역설입니다. 머지않아 모든 게 원래 자리로 돌아가겠지만 맑은 물과 깨끗한 하늘이 주는 의미를 잊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위클리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3-20

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_2월 6일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이 인류에 치명적인 전염병이 늘어나면서 인류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과학자들은 인류의 탐욕이 환경을 파괴한 결과라며 경고했습니다. - 이번 총선부터 만 18세 학생들의 선거가 가능해지면서 총선에 미칠 영향에 대한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는 학생들의 선거권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한국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짜뉴스, 교회를 통해 유포되는 가짜뉴스가 폭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성도들이 유의해야 할 점들을 정리했습니다. 1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유행병을 가리키는 판데믹으로 발전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판데믹은 20세기 들어 점차 늘어나면서 최근 들어 더욱 잦아지는 추셉니다. 사스, 메르스, A형 조류독감과 에볼라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가 대표적인 경웁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바이러스의 감염원이 대부분 야생동물이란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탐욕이 자연을 잠식하고 환경을 파괴하면서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대재앙을 통해 목도할 수 있단 겁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인류의 위기, 우리 모두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1면 이번 총선부터 만 18세 학생들도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는데요. 18세 선거권은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 보니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선거법상 정당이나 후보자 지지도 조사나 결과 발표를 할 수 없고, 수업시간에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교사의 유불리한 발언도 처벌 대상입니다. 이런 여건에서 과연 학생들의 온전한 선거 참여가 가능하겠냐는 것인데요. 하지만 자신의 뚜렷한 가치관을 논리적으로 주장할 줄 아는 나이이기 때문에 선거권에만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무리란 주장도 있습니다. 충분한 교육과 함께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하는 등의 보완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5면 최근 한국사회를 뒤덮고 있는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바로 가짜뉴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특히 교회는 가짜뉴스의 온상이라 지목될 정도로 심각합니다. 전문가들은 묵상내용이나 기도제목과 같이 신앙적인 내용으로 포장돼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전달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천신대 정재영 교수는 정보를 공유할 때 내가 동의하는 것보다, 공동체에 유익이 될지를 고민하고 정보의 사실 여부를 분별하는 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는데요. 선거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앞서 전세계적인 유행병의 확산에 대해 보도해 드렸는데요. 환경파괴의 심각성은 비단 전염병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바다엔 플라스틱쓰레기가 넘쳐나고, 대륙 곳곳은 대형산불로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강물은 슈퍼박테리아를 출현시킬 수 있는 항생제와 카페인 성분으로 오염돼 있습니다. 유엔은 2050년 연간 천만 명이 박테리아 증가로 인한 사망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지구를 살릴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경고로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2020-02-06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