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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9

필리핀 태풍 '간무리' 강타…피해 속출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체전이 열리고 있는 필리핀 북부에 강력한 태풍 '간무리'가 상륙했습니다. 20만 명의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고 여객기 수백 편이 결항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필리핀 태풍 '간무리' 강타…피해 속출 수도 마닐라가 있는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최대 풍속 200㎞가 넘는 태풍 '간무리'가 상륙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고 마닐라 등지에서 개최 중이던 동남아시아 10개국의 경기 일정도 줄줄이 연기됐습니다. 곳곳에서 도로와 농경지 침수, 주택 붕괴 사고가 이어졌고 전봇대가 잇달아 넘어지는 바람에 정전피해도 속출했습니다. 또 해안가 저지대 주민 등 수십만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각급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현지 재난 당국은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최소 4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수단 공장서 폭발 후 화재 아프리카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 있는 한 타일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화재는 큰 폭발과 함께 발생했으며 공장 주변의 상공은 거대한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화재가 난 공장은 하르툼 북부의 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단 정부는 이 화재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며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정부는 가스를 실은 차량이 공장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U, '2050년 탄소중립'...10년간 1300조 투자 유럽연합(EU)이 오는 12∼1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이룬다는 목표에 합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탄소 중립'이라고도 하는 '기후 중립'은 온난화를 유발하는 탄소 배출량을 신재생 에너지 발전 등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상쇄하고, 실질적인 순배출 총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에도 같은 목표를 채택하려 했지만 석탄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폴란드, 헝가리, 체코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번 공동성명 합의안에는 203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 관련 투자에 1조 유로, 우리 돈 약 1300조를 투입하겠다는 유럽투자은행(EIB)의 발표를 비롯한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軍전차 이름 새겨진 멸종위기 북극곰 멸종위기종인 북극곰의 옆구리에 누군가가 러시아 군 전차명인 'T-34'라는 글자를 새긴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러시아 소셜미디어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러시아 군용 전차 명 T-34라는 영문 글자와 숫자가 선명히 새겨진 북극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포유류 전문가인 아나톨리 연구원은 북극곰의 몸에 글씨가 명료하게 새겨진 것으로 보아 누군가가 진정제를 사용해 북극곰을 포획한 뒤 이런 짓을 저질렀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19-12-04

필리핀 선교, 해외선교 요충지로 부상

필리핀은 한국 성도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선교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엔 해외선교가 위축되면서 타문화권 선교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교사들의 유입이 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현지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제2의 부흥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오현근 앵커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1988년, 우리나라는 서울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해외여행 자유화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이때부터 영어권이면서 거리도 가깝고 물가도 저렴한 필리핀에 한국인들이 대거 유입됐습니다. 한국교회도 이에 발맞춰 필리핀 선교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20여 년동안 필리핀 선교는 눈에 띤 성장을 이뤘습니다. 그렇다보니 일각에선 필리핀을 더 이상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아도 되는 이른바 레드오션 시장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필리핀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 수는 천여 명에 이릅니다. 그럼에도 현지에서 사역중인 한인선교사들은 필리핀에 한국교회의 더 큰 관심과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석 선교사 / 필리핀 한국선교연합회) “(필리핀은) 다양한 선교 훈련적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비자발적 (철수된) 선교사들의 피난처(로 사용되고 있다) (필리핀 인구 중) 1200만 명이 지금 해외 근로자로 나가고 있다. 이 사람들을 복음으로 무장시키면 220개국에 나가있는 해외 근로자들을 돈 버는 선교사로 (활용할 수 있다)” 필리핀 선교의 중심엔 교단과 단체로부터 파송된 한인 선교사가 소속돼 있는 필리핀 한국선교협의회가 있습니다. 한인선교사가 설립한 최초의 해외 선교협의체인 필 한선협은 지난 1974년부터 필리핀 전역에서 다양한 선교 영역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개인 선교사들에 대한 신학적인 검증절차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오고 정치적인 이슈로 단체가 갈등을 빚으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결국 단체가 와해되기도 했지만 KWMA측의 도움과 협조로 10년간 재건의 노력 끝에 현재는 안정화 단계에 있습니다. (이영석 선교사 / 필리핀 한국선교연합회) “외면되고 오해받는 선교지에서 정말 각광받고 선교 허브로서 관심을 끄는 지금은 각 교단 단체에서 필리핀 선교가 중단돼 있는데 다시 한번 선교사들이 파송되는 그런 축복의 선교지로서 거듭났으면 좋겠다.” 일부 선교사들의 공격적인 선교가 문제로 지적되기도 하지만 필리핀 선교는 한선협을 중심으로 제2의 부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인 피살사건이나 정치적 이슈, 선교사의 비자발적 철수 문제가 해외선교의 위축을 가져오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필리핀은 복음에 기초해 변화시켜야 할 영혼들이 많은 선교의 최적지란 겁니다. 필리핀 1억2천만 인구를 위한 복음전파에 다시 한번 한국교회의 관심이 필요한 땝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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