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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22

CCC, '현지 태권도 전문인 선교사' 육성 外 [내 폰 안의 교회]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행동하는 태권도인, 한국대학생선교회 태권도선교부 TIA가 태권도 전문인 선교사를 키워내는 2주간의 훈련을 마쳤습니다. 제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엔 13개국에서 온 학생들과 통역선교사, 진행요원까지 총 6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해외에서 온 훈련생들은 말씀과 전도, 제자 양육법을 배우는 CCC LCT과정을 수료한 뒤 현지 선교사의 추천으로 선발된 학생들이었는데요. 한국에서의 2단계 훈련에선 태권도 실기와 지도법을 익히고, 태권도로 드라마를 만들어 전도하는 실습시간도 가졌습니다. TIA레벨2를 수료한 훈련생들은 배운 것을 가지고 현지에서 또 다른 학생들이 태권도 전문인 선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CCC 태권도선교부는 태권도로 복음이 전해지는 영적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TIA훈련 프로그램을 16회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TIA 대표 심창수 목사는 “2030년까지 500명의 태권도전문인선교사를 세우고 파송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 훈련생과 통역선교사의 항공료를 지원하는 오병이어 후원 캠페인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밀알복지재단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 서울 지하철역 9호선 선유도역에 11호점을 열었습니다. 기빙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기업사회공헌 전문 스토어로 2017년 석계역에 1호점을 낸 이래 수도권을 중심으로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기부 받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은 21평 남짓한 규모로, 유명브랜드의 의류와 신발, 속옷, 생활용품 1,200여 점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장애로 사회생활이 어려운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애인 직원도 고용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올해 최소 10개 이상의 신규점포를 개점할 계획”이라며 “기업과 소비자의 참여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빙플러스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내 폰으로 찍은 우리교회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0-02-18

소망의바다미니스트리 정기예배 시작 外 [내 폰 안의 교회]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2008년에1집 앨범을 발표했던 소망의바다미니스트리가 10년 간의 순회사역을 마치고 정기예배로 성도들을 찾아갑니다. 지난 달 30일 정기예배를 시작한 이들은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서울 관악구 더드림교회에서 정기예배를 엽니다. ‘울타리를 넘는 예배’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부제는 ‘일상의 순례자’인데요소망의바다 대표 이경현 목사는 “예배를 통해 내 삶을 일깨우고 일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회복돼 살아가길 꿈꾼다”며“정기예배는 자신의 울타리를 넘기 위해 힘쓰는 일상 예배자들의 모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망의바다는 정기예배로 지친 크리스천들이 회복되고 한국교회에 기도의 불씨가 지펴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가최근 8년 만의 정규4집 찬송가 앨범 ‘THE GOSPEL4’를 발매했습니다. 앨범엔 헤리티지와 헤리티지 밴드, 그리고 50여 명의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와 130여 명의 유나이티드 콰이어, 26명의 칠드런스콰이어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앨범에는 타이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등 총 열세 곡이 수록됐는데요 헤리티지 측은 언제 들어도 생소하거나 촌스럽지 않은, 변하지 않는 절대적 아름다움인 ‘찬송가’를담았다고 전했습니다. 헤리티지 김효식 대표는“헤리티지가 한국에서 뿌리내린 지도 15년이 넘었는데 ‘한국교회’가 하나님 사랑의 통로였다”며“이제는 한국교회가 힘이 필요한 때이니 이 음반으로 그간의 감사와 은혜를 고백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창작 오페라 ‘아쿠아 오 비노’를 무대에 올립니다. 작품은 2천년 전 가나의 혼인 잔치 때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기적’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 주관합니다. 특별히 발달장애인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국내 최초 오페라라는 점과 이 무대가 이들에게 오페라 데뷔 무대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2020년에도 큰희망이 없는 시대를 관통하면서 힘든 현실을살아가는 많은사 람들에게, 물이 포도주로변한이기쁜소식이과거의 사건만이 아닌 현재의희망이 될수있음을전하고자한다”고 밝혔습니다. #4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우리교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0-02-11

2020년 시민들의 새해 소망은?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양극화된 갈등에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요. 올해는 화해와 평화의 한 해가 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새해를 맞는 시민들의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최로이 기잡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은 새로운 희망을 갖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 등의 여파로 순탄치만은 않았던 자영업자들은 무엇보다 경기 회복을 가장 큰 바람으로 꼽았습니다. (전홍주 (52) / 서울 강서구) “경기가 어렵다 보니까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에도 두 잔 시킬 것 한 잔 시키고 그런 게 있죠. 경기가 더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입대를 앞둔 청년은 건강한 군 생활과 무탈한 한 해를 기원했습니다. (김한호 (21) / 서울 은평구) “제가 20년 초에 군대를 가게 되었거든요. 저는 군대 조심하게 갔다 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고 다른 친구들은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좋은 새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학부모는 자신보다 자녀를 먼저 생각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했습니다. (천주영 (41) / 인천 남동구)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지금 이제 큰 아이는 중학교에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좀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데 아이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학교생활 잘했으면 좋겠어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바라면서 크게는 한국교회가 세상에 빛과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길 소망했습니다. (손동우 목사 / 꿈이있는교회) “2020년 한 해는 우리 꿈이있는교회가, 각각의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고요. 크게는 2020년 우리 한국 교회가 세상을 향해서 웃음을 줄 수 있고 희망이 될 수 있는 그런 2020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문화 300만 시대를 앞두고 한국에서 하나님을 만난 태국인은 다른 이주민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길 바랐습니다. (쏨늑 애머 (30) / 인천 남동구) “태국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데 새해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이 예배드리고 기적을 경험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밝아 온 2020년, 시민들의 바람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GOODTV NEWS 최로이입니다.

2020-01-01

[기획⑨] 태국인들 손과 발 되어주는 '타이소망교회'

아시아에서 대표적인 불교국가인 태국. 인구의95% 이상이 불교 신자이지만 기독교인은 1%가 채 안 되는 복음의 불모집니다. 생계를 위해 한국을 찾아온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대가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아낌없이 나누는 교회가 있는데요. GOODTV 특별기획 '한국에서 만난 하나님' 이번 시간엔 나그네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태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타이소망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윤인경 기자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매일 아침 승려에게 시주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불교의 나라, 태국은 일상생활에서도 불교가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고향을 떠나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복음을 들을 기회조차 없는 겁니다. 10여 년 전 태국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선교사로 파송됐다가 돌아온 남진명, 천주영 선교사 부부는 인천 남동공단에 태국인 노동자들이 많다는 소식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컨테이너에서 시작한 교회는 성도가 많아지면서 상가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선교사 부부는 언어도, 문화도 낯선 한국 땅에 온 태국인들에게 부모와 같은 존잽니다. (남진명 목사 / 타이소망교회) “손과 발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는 거죠. 월세 구하는 것부터 자정, 새벽에도 전화가 와요. 저희 교회 1년, 2년 다니다 보니까 성도들이 변화가 일어나고 그 친구들이 돌아가서 지역을 섬기고 또는 가정을 섬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타이소망교회의 모든 사역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전도로 연결됩니다. 주일예배를 마치면 공단 거리로 나가 이주노동자들에게 쌀과 라면을 나누어주며 전도하고, 대부분 1년 내내 여름인 동남아에서 온 노동자들을 위해 겨울옷을 기증받아 바자회도 엽니다. 한국어교실과 매달 인근 교회 성도들이 찾아와 하는 이발 봉사는 특히 호응이 뜨겁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섬김과 나눔을 아끼지 않는 교회에서 태국인 성도들의 믿음도 한 뼘 더 자랐습니다. (쏨늑 애머 (30) / 타이소망교회) “매일 아침 일어나면 기도한 뒤에 일하러 나가고, 하나님이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저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렵고 외로운 상황이지만 교회에 올 수 있어서 행복하고 목사님, 성도들과 함께 지내면서 삶이 풍성해지고 믿음이 더욱 성장했습니다.” 한국에 잠시 머물다 떠나는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는 일은 흔히 열매를 직접 보기 어려운 사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남진명, 천주영 선교사 부부는 “하나님께서 태국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고 계신단 걸 느낀다”며 “불교의 나라 태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천국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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