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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예배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57

서울시 멈춤기간 선포…현장예배도 멈추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서울시가 3단계에 준하는 천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서울시는 교회 내 모임이나 식사는 물론 예배도 비대면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상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의 한 교회입니다. 문은 굳게 닫혀 있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교회 곳곳에 붙어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교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는 등 방역에 더욱 신경 쓰는 분위깁니다.  (사랑의교회 관계자) "코로나19라는 엄중한 현실 앞에서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방역과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종식과 이 땅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더욱 마음 모아 기도할…" 정부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더해 연말까지 '천만 시민 멈춤 기간'을 선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뛰어넘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 감염이 빈번했던 10대 시설에 대해서는 서울형 정밀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시는 현 상황을 코로나 국면 최대의 고비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핀셋 방역대책을 마련해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집단 감염이 빈번했던 시설 10종에 대한 감염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방역 조치를 추가함으로써 감염 위험도를 실질적으로 낮춰가겠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선 정규 예배 시 참여 인원을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교회 주관의 각종 대면모임과 행사, 식사가 금지됩니다. 서울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비대면 온라인 예배' 전환을 강력 권고했습니다.  이 같은 정부 방침에 서울시내 교회들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논의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서울 대형교회 세 곳의 상황을 살펴보니, 현장예배를 준비하면서 방역 대책을 최우선으로 강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주억 장로 남선교회회장 / 여의도순복음교회 방역TF팀) "성도님들 개인에 따라서는 발열이 있거나 감기 증상이 있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선 비대면 예배를 드릴 것을 권고하고 있고요. 교회 안에서 조차도 성도들의 움직임이 체크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 그런 시스템으로 지금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전국적을 확산되는 가운데 방역의 고삐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0-11-25

거리두기 1.5단계 시행…현장예배 또 제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19일부터 2주동안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1단계에서 적용한 방역수칙에 이용 인원 제한 등의 수칙이 추가로 적용되면서 교회의 현장예배도 다시 어려워졌는데요.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지 박은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수도권에서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 이상 발생하면서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됩니다.  서울과 경기,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인천은 23일부터 기준이 적용됩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은 대규모 확산을 막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능후 1차장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번 1.5단계 상향 조정의 목표는 수도권과 강원도의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고, 현재의 추세를 반전시키는 것입니다."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당장 이번 주 교회 예배도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먼저, 1단계일때는 좌석을 한 칸씩 띄운 상태에서 입장이 허용됐던 현장 예배 참석 인원이 좌석 수의 30% 이내로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각 교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예배당 출입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 자제 권고로 완화됐던 정규예배 이외의 모임이나 식사도 다시 전면 금지됩니다.  1.5단계가 적용되는 기간 동안 잠시 활기를 되찾았던 교회 내 부흥회나 기도회, 소모임, 성가대 연습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는 2주 동안 1.5단계를 시행한 결과를 분석한 뒤 연장 또는 2단계 격상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2단계가 시행될 경우 현장 예배 참여 인원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어렵게 이어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위기에 처한 만큼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11-18

이단 만민중앙교회 상징 '무안 단물' 사라져

이단 만민중앙교회 무안 단물터가 수질 부적합 문제로 완전 폐공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무안 단물은 한때 이재록 교주의 권능의 상징으로 불리며 교도들을 미혹했었는데요. 폐공 소식이 알려지자 성지순례처럼 오갔던 교도들의 발길도 끊어졌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이단 만민중앙교회 교주 이재록 씨를 상징하는 무안 단물터가 완전히 폐공됐습니다. 앞서 지난 7월 무안 군청은 무안 단물의 수질 기준 부적합 문제로 교회 측에 폐공 명령을 내렸습니다. 군청은 폐공 작업을 완료했다는 교회 측의 보고를 받고 현장 조사를 실시해 바닥 표면이 시멘트로 덮여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안군청 관계자) "바닥 밑에 쪽에 시멘트로 그 위에 흙으로 다시 덮어서 위에 부분에서 아예 안 보이게끔 조치를 완료해서 상부에서는 시설 자체가 안보이죠." 단물터가 있는 무안 만민교회도 사실상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무안은 이재록 교주의 출생지로 서울 만민중앙교회나 지교회 교도들이 성지처럼 찾는 곳이었지만 무안 단물이 폐공 되면서 자연스레 발길이 끊겼기 때문입니다.   (만민중앙교회 관계자) "(교회는) 운영이 안 되는 건 아닌데요 평일 날 같은 경우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현장예배는 서너 명밖에 주일날 참석하는 상황이라서… 근무하는 직원이 없어요 평일에는" 교회 홈페이지도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기존엔 무안 단물로 각종 병이 치유됐다는 간증 글이 가득했지만 지난 3월을 끝으론 관련 글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이재록 교주가 기도한 손수건을 몸에 대면 병이 낫는다는 ‘권능의 손수건’을 내세운 글들이 유독 많아졌습니다. 만민중앙교회가 이 교주를 신격화하는 선전 도구를 계속해서 앞세우는 모양샙니다. 하지만 한 때 권능의 상징이던 단물터 폐공이 만민중앙교회 내부 결집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게 이단 전문가들 견햅니다.  (탁지일 교수 /  부산 장신대학교) "신도들로서는 이재록이 감옥에 있고 무안단물이나 손수건 기도에 문제점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효능이 있기 때문에 믿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믿어야만 이재록의 구속, 부재상태를 견딜 수 있는(상황인 거죠.)" 한편 이재록 교주는 교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8월 징역 16년을 확정 받고 현재 복역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 입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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