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호주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29

美 “北 추가행위 삼가…한국 전폭지지”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것과 관련해 미국이 추가도발을 두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관계는 한국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美 "北 추가행위 삼가…한국 전폭지지"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추가 도발에 대한 경고와 한국 정부의 남북관계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역효과를 낳는 추가행위를 삼갈  것을 북한에 촉구한다"면서 "미국은 남북관계에 대한 한국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남북 협력 기조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 입장을 밝힌 것은 이례적이어서 향후 한국이 대북접근에 있어 운신의 폭을 넓힐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습니다. 日, 입국제한 완화 첫 대상 베트남 전망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제한 조치를 완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첫 대상은 베트남이 될 전망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은 베트남과 비지니스 관계자 등에 한해 이달 하순부터 상호 입국을 허용하는 방향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은 베트남과 함께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과 입국제한 완화 협의를 진행해 온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안정적이고 경제계로 부터 요청이 강한 베트남을 첫 입국제한 완화 대상국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EU, 中 유리섬유직물 생산업체에 관세 부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불공정 보조금을 이유로 중국과 이집트에 있는 중국 유리섬유직물 생산업체들에게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해당 업체들이 특혜 대출과 다양한 보조금, 세금 우대 조치 등을 받아왔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30%에서 99.7% 까지의 관세가 적용 될 예정이며, 높은 관세율은 중국 소재 업체들에, 낮은 관세율은 이집트에 있는 사업체에 적용됩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통신은 "유럽연합이 중국의 보조금에 대응해 전례 없는 관세를 부과한 것은, 중국의 무역 확대 야심에 경고를 보내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英 온라인수업, 사립·공립 학교 5배 차이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던 영국에서 사립학교와 국립학교 간 온라인 수업 양이 5배 가량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진이 지난 4월 5세 이상의 학생 4,500여 명의 학습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 4차례 이상 온라인 수업과 화상 조회를 진행한 학교 비율은 사립이 31%, 공립이 6% 였습니다. 특히 공립학교 학생의 71%는 온라인 수업 횟수가 하루 한 차례 이하거나 아예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를 이끈 프랜시스 그린 교수는 "일부 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더 나은 홈스쿨링 방안을 제공하는 일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中, 베이더우 3호 마지막 위성 발사 연기 중국이 미국의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 GPS에 대응해 추진 중인 자국 기술의 GPS 위성 베이더우 3호의 마지막 발사가 미뤄지게 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사 전 시험 과정에서 위성을 실어 나를 창정 3호 이 로켓에 기술상의 문제가 생겨 발사가 미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측 관계자는 "향후 위성이 정상 발사돼 본 궤도에 올라 베이더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미국 GPS위치 결정 정밀도인 30cm를 능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6-17

무더위 속 추모행렬…플로이드 추도식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마지막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의사당에서도 민주당 지도부가 한쪽 무릎을 꿇고 플로이드를 추모했고, 미국 전역에서는 항의 시위를 통해 추모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무더위 속 추모행렬…플로이드 추도식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마지막 추도식이 현지시간으로 8일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렸습니다. 추도식은 휴스턴의 한 교회에서 6시간 동안 거행됐습니다. 섭씨 32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추도식장에는 꼬리에 꼬리를 문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에벗 주지사는 플로이드 유족에게 추모의 뜻으로 텍사스주 깃발을 전달하고, 경찰 개혁안을 담은 조지 플로이드 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WHO "인종차별 반대 시위 지지, 마스크 써야" 세계보건기구(WHO)는 미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지지하지만,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수칙은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는 평등,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글로벌 운동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도 시위를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위 참여자간 거리를 최소한 1m이상 두고, 기침예절을 지키며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말했습니다.  5개국 미군 이동제한 해제…한국 포함 안돼 미국은 일본 등 5개 국가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내렸던 미군 이동 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이동 제한 해제 요건을 충족한 곳은 일본, 영국, 독일, 벨기에, 바레인 등 5개 나랍니다. 한국은 여전히 이동제한 대상국에 묶여 있는데, 한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추세이긴 하지만 최근 다시 확진자가 일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등 미 국방부가 세운 기준을 아직 충족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불안한 홍콩주민, 해외 은행계좌 문의 쇄도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강행하면서 불안감에 휩싸인 홍콩 주민들의 해외 은행 계좌 개설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계 금융기관인 HSBC와 스탠더드차터드(SC)에는 최근 홍콩주민의 해외 계좌 개설 문의가 약 30% 증가했습니다. 이들이 계좌를 개설하고 싶어하는 주요 국가는 싱가포르, 영국, 호주, 타이완 등입니다. 해외 계좌 개설 문의 증가로 홍콩에서 자본이 이탈할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美 보유분 렘데시비르 이달 소진될 수도 미국 정부가 현재 보유한 렘데시비르 공급물량이 이달말 소진될 수도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렘데시비르는 지난달 미 식품의약국(FDA)이 긴급 사용을 승인한 항바이러스제로,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애초에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했으나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버트 캐들렉 차관보는 렘데시비르의 추가 확보를 위해 길리어드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원재료 등이 원활하게 제조사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나 충분한 양의 렘데시비르를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6-10

美, G7 정상회의에 韓 초청 희망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로 예정된 주요7개국 정상회의를 오는 9월 쯤으로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한국을 포함한 호주,러시아 등 몇몇 비회원 국가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美, G7 정상회의에 韓 초청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로 예정한 주요7개국 정상회의에 한국을 포함한 몇몇 비회원 국가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상회의를 9월로 미룰 테니 한국과 러시아, 호주, 인도까지 네 나라도 참여해 달라는 겁니다. 앨리사 파라 백악관 전략 소통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통적 동맹국과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국가들을 데려오길 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참여가 확정된다면 그만큼 글로벌 위상이 높아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게 되지만, 미·중 갈등이 중폭 되는 와중에 한국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日, 입국제한 완화 검토…韓·中은 신중 일본 정부가 베트남 등 4개국을 대상으로 외국인 입국제한 완화를 검토 중인 가운데 한국과 중국에 대해서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으로 시행 중인 입국제한과 관련해 베트남과 태국, 호주, 뉴질랜드에 대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리우리 신문은 "한국에 대해서는 외출 완화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점을 불안하게 보고 있고, 중국과의 왕래는 미국의 반발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U, ‘WHO와 절연’ 선언한 미국에 재고 촉구 세계보건기구와의 관계를 끝내겠다고 선언한 미국에 대해 유럽연합이 재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유럽연합은 지난 30일 공동 성명을 내고 "우리는 미국이 발표한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가 코로나19와 계속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적 협력만이 세계가 직면한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효과적이고 실행 가능한 길이라는 겁니다. 유럽연합은 "이를 위해 모두의 참여와 지지가 필요하며 지금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찾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코에 넣는 코로나백신 개발 중 러시아의 한 연구소가 주사하지 않고 코에 넣는 방식의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에 있는 국립 바이러스 생명공학 연구센터 벡토르가 코에 넣을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벡토르 막슈토프 소장은 "코로나 백신들은 기능 뿐 아니라 면역력 방법이나 방식에도 차이가 난다"면서 "우리는 근육 내 주사 방식이 아닌 코 안에 방울로 흘려 넣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백신은 현재 약효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전 시험이 진행 중이며, 동물 실험 중 이상 반응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서 대통령·정부 불신 커져 브라질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과 보건부에 대한 불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코로나 19 대응 방식에 대한 평가에서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27%,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5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보건부에 대한 평가는 코로나19 대응 방식을 둘러싼 보건장관과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갈등으로 더욱 악화됐다는 평갑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대통령과 보건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서 코로나19 공포감만 커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6-01

中, 美 강력 반대에도 홍콩보안법 강행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중국이 홍콩인들의 반대와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홍콩 국가보안법" 표결을 강행해 통과시켰습니다. 이를 두고 서방에서는 큰 우려를 나타냈는데요. 특히 미국은 이번 결정으로 본격적인 제재 조치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中, 美 강력 반대에도 홍콩보안법 강행  중국이 미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체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표결을 강행해 통과시켰습니다.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이번 표결은 찬성 2,878표와 반대 1표로 찬성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미국은 이번 의결을 앞두고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과 홍콩자치권 조사 등 제재 조치를 경고한 바 있어 미중간 갈등이 한층 고조될 전망입니다. 영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등 4개국 외무 장관은 공동성명을 통해 "홍콩 보안법은 일국양제의 원칙을 훼손한다"며 "홍콩 시민의 자유를 축소하고 자율성을 급격하게 약화 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日, '9월 입학제' 내년까지 도입 보류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9월 입학제" 도입이 내년까지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여당은 입학과 개학 시기를 4월에서 9월로 변경하는 제도 도입을 내년까지 보류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수습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 일선 현장과 교육 행정을 맡는 지자체가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면서 장기 과제로 논의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EU·日, 코로나 대응 전략적 협력 강화  유럽연합과 일본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긴민한 조율과 양측의 전략적인 협력관계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국제법에 기반한 지역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양측은 "코로나19 퇴치와 경제회복을 위해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며 "국제무대에서 세계적 과제에 함께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양측은 전략적인 협력 관계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고 가까운 미래에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을 고대했습니다.  인도, 27년만 최악의 메뚜기떼 강타  코로나19 확산과 폭염 등에 시달리는 인도 북부가 수십 년 만에 최대규모로 덮친 메뚜기떼로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인도 당국은 메뚜기떼가 인도 북부와 서부 7개 주를 휩쓸며 5만 헥타르 규모 농경지에 손해를 끼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해 지역에 대응 전문 팀과 소방관을 파견하는 등 메뚜기 살포에 주력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인도 메뚜기경고기구는 "이러한 메뚜기떼 발생은 27년 만에 처음"이라며 "예년보다 높아진 기온이 메뚜기를 더 빠르게 확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美 첫 민간 유인우주선…30일 2차 발사 미국의 민간 우주 시대를 열어줄 스페이스X의 첫 유인 우주선 크루드래건의 발사가 기상 악화로 연기 됐습니다. 27일 플로리다주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올릴 예정이었으나 기상문제로 중단을 선언한 겁니다. 스페이스X는 오는 30일 2차 발사를 시도할 것이라 밝혀, 민간 우주 시대 개막을 두고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발사가 성공하면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해 연구 임무를 수행한 뒤 귀환하게 됩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5-29

中, 코로나 안정세지만 세계 비판은 거세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이지만 중국을 향한 비난은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우호관계를 끊거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사례까지 속출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中, 코로나 안정세지만 세계 비판은 거세 중국에서 11일 연속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등 상황이 점점 안정을 찾고 있지만, 중국을 향한 세계의 비난은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코로나19 발원지라는 사실마저 부인하면서 책임 회피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는 겁니다. 이에 스웨덴 예테보리는 중국 상하이와 맺었던 34년 자매결연 관계를 중단했으며,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와가와가시도 중국 윈난성 쿤밍과의 관계를 32년만에 단절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21일 중국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는 법적 조치에 들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남유럽, 관광업 휘청…경제붕괴·대량실업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남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로 휘청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 산업의 비중이 큰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유럽 지역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각국의 봉쇄령이 올해 여름 안으로 해제될 예정이지만, 해외여행에 영향을 미치는 규정을 비롯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유럽 관광위원회 제니퍼 이더는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유럽 관광 분야의 일자리가 최소 3분의 1가량이 단기적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홍콩, 대입시험 시작…책상간격 1.8m 홍콩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총 5만 2,000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는 대학 입학시험이 시작됐습니다. 홍콩 정부가 대입 일정이 너무 늦어질 것을 우려해 24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실시하기로 한 겁니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건강 증명서를 제출하고, 체온검사를 받았으며,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치렀습니다.대학 입학시험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을 막고자 시험장 내 책상은 1.8m 간격으로 배치 했다"며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들을 위해선 1인용 시험장도 마련해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日 워크스루 검사도입…실적은 저조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에 이어 '워크 스루' 방식의 유전자 증폭 검사를 도입했습니다. 병원이 검사에 필요한 수고를 줄이고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겁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를 시작으로 조만간 다른 지자체에도 워크 스루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검사 실적은 여전히 저조해 효과적인 방역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요코스카시 관계자는 "검사수 확대를 위해서는 검사 전 대응이나 검체 분석, 검체 채취 이후 단계까지의 대응 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NASA, 코로나 맞춤 인공호흡기 개발 미국항공우주국 공학 기술자들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맞춤형 인공호흡기를 개발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나사 제트추진연구소 기술자들은 인공호흡기 원형 바이털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털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의료현장에 기존 기기보다 더 높은 압력과 많은 산소를 공급하도록 설계된 겁니다. 개발자들은 "의료기기 공급이 차질을 받는 만큼 바이털이 쉽고 빠르게 제작된다는 점이 돋보인다"며 빠른 시일 내 의료 현장에 공급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4-27

 1 ·  2 ·  3 ·  4 ·  5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