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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덕형 총장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4

한성연, 신임 대표회장에 한기채 목사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제11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를 추대했습니다. 이 날 총회에서는 긴급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조유현 기자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 성결교단의 연합을 위해 창립된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11회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한성연은 지난 2011년, 교단 간 상호교류와 성결복음의 확산이라는 가치 아래 설립됐고 지금까지 한국교회 회복과 복음화에 전념해왔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한성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 땅의 회복을 위해 쓰임 받을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황덕형 총장 / 서울신학대학교) "오늘 우리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선택이요,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부름 받은 우리들이 한국교회에, 그리고 한국사회에, 세계 역사를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순번에 따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기채 대표회장은 연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복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성결교단이 되게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기채 대표회장 /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지금은 일상 생활에서의 신앙의 생활화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이고 질적인 성장, 주님과의 깊은 컨텍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성결교회가 연합해서 생활 속에서 믿음 생활 잘 해나가는 운동을 일으키도록 할 것이고요."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사회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회책임분과위원회는 각 교단 별로 2명의 전문가를 파송해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성연은 또, 성결교단 목회자가 지켜야 할 목회자 윤리 규정도 제정하기로 결의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0-07-02

코로나 사태에 퀴어행사? "철회해야" 外 [글방단·교계]

코로나 사태에 퀴어행사? "철회해야" 오는 6월 퀴어문화행사의 서울광장 개최를 허가한 서울시 결정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해 7월 예정된 동경 올림픽조차 연기되는 분위기인데 퀴어문화행사를 꼭 진행해야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승인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서울광장은 사용신고가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수리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될 경우 서울광장에서의 행사 개최는 당연히 금지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예장통합 "'예배 강행' 표현 쓰지 말아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태영 총회장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목회서신을 발표했습니다. 김 총회장은 정부가 교회 현장방문을 할 때 교계 연합단체와 합력할 것과 언론에서 예배 강행이란 표현을 쓰지 말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총회장은 "마치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가 방역 지침을 거부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무시한 채 예배를 강행하는 것처럼 폄하하고 있다"며 "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온라인예배 전환 등 방역에 적극 협력하고 재해구호에 힘쓴 노력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서울신대,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서울신학대학교가 코로나19 학산으로 매출이 급감한 임차업체들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황덕형 총장은 "개강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교내 복지시설 운영 업체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신대는 등교일을 내달 6일로 연기하고 모든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했습니다. 기독자유통일당, 비례대표 명단 확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기독자유통일당이 26일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 따르면 1번에는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이 이름을 올렸고, 2번에는 노무현 정부 시절 법무부장관과 국정원장을 지냈던 김승규 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추천됐습니다. 당초 비례 1번으로 내정했던 이은재 의원은 과거 불교도였던 사실이 논란이 돼 공천에서 탈락됐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2020-03-26

황덕형 신임총장 "그리스도의 종으로 섬길 것"

교회가 신뢰를 잃어버린 시대. 특히 목회자 양성을 책임지는 신학대학의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을 텐데요. 앞서 이끌기보단 종의 자세로 섬기겠다는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신임 총장을 만났습니다. 유창선 기잡니다. 그리스도의 종.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신임 총장의 명함에 적힌 문굽니다. 박사학위나 화려한 이력을 욱여 넣을 법도 하지만 오로지 '그리스도의 종'으로 섬기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황덕형 총장 / 서울신학대학교) “어떻게 해서든지 위기와 어려운 환경을 이겨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고요. 저희 학교가 108년이 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학교가 가진 고유한 사명을 이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황 총장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려면 교회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회자는 물론이고 그리스도인이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본질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황덕형 총장 / 서울신학대학교) “사회가 우리를 경원시한다고 할까요. 이렇게 하다 보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사회적인 기준에 의해 행동하려고 하거든요.” 황 총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조했습니다. 교회를 보는 사회적 인식이 달라져야 한단 겁니다. 이를 위해 지역밀착형 강소대학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미 지역사회 협력단도 구성했습니다. 영어 교육이나 다문화가정 돌봄 등 지역사회 요구를 대학이 수용하고 이를 통해 키운 인재를 학교로 오게 하는 선순환적인 생태계가 목푭니다. (황덕형 총장 / 서울신학대학교) “사회적인 생태계와 (그리스도인들의) 내적 정체성이 확립될 때 사실 신학대학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럴 때에만 우리나라 전체 기독교 문제도 해결되고, 신학대학 위기 상황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되고요.” 황 총장은 위기 극복을 넘어 서울신학대학교를 기독대학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키우겠단 구상도 밝혔습니다. 신학대학 중 하나가 아닌 서울신학대라는 새로운 브랜듭니다. 황 총장은 이를 통해 신학대학의 한계와 일반대학이 지닌 세속성 모두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덕형 총장 / 서울신학대학교) “혁신 150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150가지를 고치고, 150년이 되는 해에는, 우리가 지금 108년이 됐으니까. 정말 세계에서 중요한 명문 허브대학이 되자.”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시대, 황 총장의 바람처럼 건강한 신학교육 회복을 통해 교회가 다시 한번 세상의 꿈과 희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GOODTV NEWS 유창선입니다.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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