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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91

근현대사 속 기독여성운동史 한눈에

불과 수십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여성의 인권은 무시되기 십상이었는데요. 여성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회운동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여성사회운동의 발자취와 기독 여성의 활약상을 온라인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김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 크리스천이던 최용신 선생은 수원 샘골에서 한글과 성경을 가르치며 농촌계몽과 문맹퇴치에 힘썼습니다. 가부장적 제도 아래 성차별이 심했던 1960년 기독 여성들은 직접 거리로 나와 첩을 두는 당시 문화를 반대하는 운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한국 근현대사에 나타난 여성들의 활약상과 여성운동의 역사를 온라인에서 한 데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기독 여성시민단체인 한국YWCA가 창립 1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여성, 기독 운동의 유산을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저장소 '아카이브'를 구축한 겁니다. 아카이브는 1898년9월 1일 북촌에 살던 여성 2명이 여권운동을 시작한 날에 맞춰 일반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원영희 회장 / 한국YWCA연합회) "기독 여성시민단체인 YWCA의 공동의 기억을 남기는 의미가 있고, 100년동안 여성을 위한, 인권신장을 위해서 했던 수많은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보는데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카이브엔 지난 98년간 한국YWCA가 주도했던 여성인권운동의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현재는 1922년부터 시작된 YWCA의 초기 활동을 중심으로 1단계 자료구축이 이뤄진 상탭니다.  아카이브의 ‘기록’ 페이지에선 YWCA 설립이야기와 여성인권, 직업훈련 등 8300여 건의 기록물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키워드 검색을 활용하면 됩니다. 아카이브 '콘텐츠' 메뉴는 연도별로 역사를 요약해 놓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회원YWCA 메뉴에선 전국 53개 지역 YWCA의 정보와 활동기록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YWCA는 2022년까지 아카이브 자료구축을 단계별로 확장하는 한편, 경기도 시흥 YWCA버들캠프장에 오프라인 자료실을 만들어 시민들이 언제든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0-09-21

“코로나 위기, 선교사 지원 힘쓸 것”

코로나19장기화로 국내외 선교환경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역들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성화 목사를 만나 포스트 코로나시대, 효과적인 선교전략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이정은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세계선교회 GMS는 지난 22년간 101개국에 선교사 2,572명을 파송했으며 선교사 훈련과 재정 지원 등 세계 선교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정기총회에서 신임이사장에 선출된 이성화 목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이 많다며 선교사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성화 이사장 / GMS)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달려온 것은 ‘처치프린팅’이에요. 이제는 ‘투프린팅미션’으로 흘러가야 한다는 거죠. 결국은 교회가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를 위해 이 이사장은 교단 산하 교회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란 예수 그리스도 지상명령에 따라 선교사역을 함께 감당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이 이사장은 선교사 중심으로 이뤄졌던 선교훈련을 파송 교회에도 확대하겠단 계획을 밝혔습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들이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지 사역에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한단 취지에섭니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을 활용한 선교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성화 이사장 / GMS)  "저희들이 지금 14개 선교지역이 있어요. 지역구가 있는데 선교현장을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또 보고도 받고 지시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한편 이 이사장은 총회 교회운동본부장과 기독신문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천 서문교회 담임목사로 시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 입니다.

2020-09-17

교회 선교훈련 돕는 '카이로스 코스'

코로나로 외출과 대면이 어려워지면서 단기선교는 물론 현장 강의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선교훈련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교회가 외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선교훈련을 할 수 있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경기도 부천에 있는 혜린교회는 최근 '카이로스 코스'란 선교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내달 있을 온라인 해외선교를 준비하고 성도들이 선교적 사명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섭니다. '카이로스 코스'는 초교파 선교운동 단체인 카이로스가 운영하는 선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106개 국가에서 30여 개 언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교육은 코로나 사태 이후 온라인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9주 동안 매주 150분씩 선교에 대한 성경?역사?전략?문화적 관점을 제공하고 선교적 삶을 실천하도록 돕습니다.  카이로스 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목회자나 교회리더들이 일련의 교육?훈련과정을 수료하면 외부의 도움 없이도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훈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단 점입니다. (류재중 대표 한국 카이로스) "평신도 리더가 카이로스 코스를 수료하고 나면 퍼실리테이터 훈련을 통해서 강사로서 섬길 수 있게 되고 3번 또는 4번의 훈련 경험을 쌓게 되면 카이로스 코스를 각 교회에서 개설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현재 카이로스 코스에는 8개 주요교단과 21개 선교단체, 50개 이상의 지역교회가 함께하고 있고, 목회자와 선교사를 비롯해 평신도들도 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훈련을 듣는 평신도들은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고 삶에서 선교를 실천하는 데 큰 도전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은영 청년 / 혜린교회) "이러한(코로나) 상황에서도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선교를 진행하고 계시잖아요. 늘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깨달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매일매일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카이로스 류재중 대표는 "교회와 선교 공동체가 자생적인 선교훈련을 하면서 선교지와 일터 등 각 처소에서 복음을 증거하도록 하는 게 카이로스의 목적"이라며 "침체된 선교활동이 교회를 통해 다시금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0-09-15

캐나다, 흑인경제인 지원 기금 조성 外 [월드와이드]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캐나다, 흑인경제인 지원 기금 조성 캐나다가 흑인 경제인 지원에 나섭니다. 캐나다는 흑인 경제인의 금융과 사업 활동 지원을 위해 2억2천100만 캐나다달러, 우리돈 약 1천990억원 규모의 전용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흑인에 대한 제도적인 인종차별 해소 대책의 하나로 흑인 사업가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안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정부와 8개 금융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향후 4년간 흑인 사업가를 대상으로 금융, 교육 훈련 활동을 집중 지원합니다. 또한 캐나다 정부는 민간 금융계와 함께 흑인 사업가 전용 대출 프로그램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홍콩 거리 임대료, 코로나에 3분의 1로 ‘뚝’ 코로나19가 세계 최고 상업거리의 임대료까지 떨어뜨렸습니다. 사악한 임대료로 유명한 홍콩 코즈웨이베이 러셀 스트리트의 임대료가 3분의 1로 뚝 떨어진 겁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러셀 스트리트의 상가 임대료가 2013년 1스퀘어피트 우리돈 약 46만원에서 최근 약 15만원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년간 프라다, 롤렉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세계적 브랜드가 러셀 스트리트에서 매장을 뺀 가운데, 향후 6개월간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신수, MLB 클레멘테상 후보 지명  추신수 선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대표로 2020년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 레이스에 참여합니다.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은 경기장 안팎에서 선행으로 사회에 공헌한 선수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입니다. 해마다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클레멘테상 후보를 각각 1명씩 발표하는데, 추신수 선수는 19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클레멘테 상의 텍사스 구단 수상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30명이 겨루는 클레멘테상의 최종 수상자는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4대 메이저리그 중계 방송사 대표, 클레멘테 유족, 팬 투표 등으로 최종 결정됩니다. WMO "코로나19에도 기후변화 지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도 기후 변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 WMO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조치가 한창이던 지난 4월 초 일일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지난해 대비 17% 줄어드는 등 일시적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봉쇄 조치가 대부분 해제된 6월 초에는 배출량이 거의 지난해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구 기온도 상승해 북극 바다에 떠 있는 얼음인 해빙의 면적이 감소하고 해수면은 상승해 기상이변이 야기됐다고 WMO는 진단했습니다. 日 차기 총리 후보, 납치문제 해결 강조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조건을 붙이지 않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마주할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위를 달리는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문제인 동시에 국가 주권의 침해인 만큼 거국적인 해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연락사무소를 평양과 도쿄에 설치해 확실하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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