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7172

미래목회포럼 정기총회…대표에 이상대 목사

미래목회포럼이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꾸렸습니다. 신임 대표엔 서광교회 이상대 목사, 신임 이사장엔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가 추대됐는데요. 이들은 위드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 회복에 앞장서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나은 기자의 보돕니다.개혁주의 신앙과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교회를 향한 방향을 제시하는 목회자들의 모임, 미래목회포럼이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선 신임 대표에 서광교회 이상대 목사, 신임 이사장엔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이사장이 추대됐습니다. 이상대 신임대표는 취임사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와 사회에 정답을 제시하는 기구로 우뚝 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이상대 신임 대표 / 미래목회포럼코로나 이전과 이후에 목회 환경의 변화는 180도 다른 환경입니다. 비대면 예배에 익숙한 성도들이 교회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교회를 떠난 청년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올 수 있는 환경 조성, 사라져가는 주일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입니다.신임 이사장 박경배 목사는 “우리나라 사회 갈등을 바라볼 때 교회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더 나은 한국교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박경배 신임 이사장 / 미래목회포럼우리사회의 갈등 관계들을 바라보면서 오늘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 문제는 교회의 책임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코로나 이후에 한국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건가 그런 것을 고민하는 우리 모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미래목회포럼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2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교회 회복에 대한 대책에 힘쓰겠단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한 특별히 3월 대선을 앞두고 기독교의 역할은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습니다.이 밖에도 북한 인권과 이슬람 국가의 인권 개선을 위한 포럼, 중소형 교회를 위한 목회 세미나도 기획하고 있습니다.한편, 이날 자리에 모인 미래목회포럼 목회자들은 한국교회 거룩성 회복과 코로나19 종식, 한국교회 연합, 대통령 선거와 사회 통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18회기 정기총회를 마무리했습니다.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1-12-03

親이슬람 책이 국내 어린이 추천도서?…선정 논란

국내 어린이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들 중 일부가 이슬람을 미화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도서들은 학교 도서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해당 도서들을 접했을 때 이슬람에 대해 분별력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예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세 권의 책들은 이슬람에 대한 오해는 무엇인지, 이슬람은 어떤 문화를 가진 종교인지 다루고 있습니다. 모두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 추천도서로 선정됐으며 학교 도서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들의 내용이 이슬람을 미화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인 A교수가 무슬림 신자여서 책 자체에 객관성이 없다는 겁니다.A교수는 평소 자신은 무슬림이 아니라고 부인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언론 자료들을 통해 A교수가 무슬림이라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A교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슬람의 대중화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고 했고, 신문 광고에도 ‘이슬람청년회 회장’이라고 게재돼 있었습니다. 또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사무총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슬람 전문가들은 A교수가 무슬림인 걸 숨겼다는 것 자체가 해당 도서들에 대한 분별력에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장훈태 교수 / 백석대학교 선교학)아무래도 이제 객관적이지 않다. 이슬람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다 그러면 신에게 복종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가 말하는 것을 전달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하는 그런 의도가 있는 거 아닐까요.무엇보다 해당 도서들은 이슬람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포함돼 우려의 목소리가 더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이 책에는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를 존경해야 하는 이유 여섯 가지를 들고 있는데, A교수는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추후 아부 바크르는 칼리프로 추대된 바 있습니다. 칼리프는 무함마드의 후계자이며 모든 무슬림의 지도자를 뜻합니다. 이슬람 전문가들은 A교수가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는 데는 이슬람 교리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이만석 선교사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대책위원장) 얼마든지 거짓말로 사실인 것처럼 얘기해도 괜찮다는 코란 이슬람의 교리가 타끼야 교리인데, 필요할 때는 거짓말해도 된다는 쪽으로 발전해서 신뢰할 수 없을 때가 많아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세계를 이슬람화 하려는 대전제가 있거든요.전문가들은 종교적 이해가 약한 학생들이 해당 도서들을 접했을 때 종교적 다원주의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앙을 동일한 것으로 보게 되거나 편향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만석 선교사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대책위원장)한국의 어린 학생들이 이슬람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분 책이나 말씀을 계속 접하다 보면 이슬람에 대해서 굉장히 호의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고 이런 것들이 마냥 미화돼서 소개된다면 편향적인 왜곡된 시각을 갖게 교육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특정 종교를 막을 순 없지만, 전문가들은 종교서적으로 인해 학생들의 사상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부기관의 역할도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슬람과 관련된 도서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이슬람에 대해 미화된 자료들을 사전에 분별하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GOODTV NEWS 김예지입니다.

2021-12-03

자녀의 건강한 정서발달 위한 ‘성경적 양육법’은?

최근 각종 육아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공감 속 큰 인기를 얻으면서 올바른 양육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훈육의 일부로 생각했던 것 중에서도 아이의 정서발달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는 행동들이 종종 지적돼 충격을 받기도 하는데요. 기독교적으로도 자녀의 건강한 정서발달을 위해 할 수 있는 성경적 양육법을 취재했습니다. 조유현 기잡니다.지난달 18일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 중 정서학대의 발생 건수가 10년 전인 2011년보다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정서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정신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망이나 거부적인 언어습관과 분노표출 등 다수의 부모들의 일상적 습관이 모두 대상이 됩니다.특히 다수의 부모가 자녀 훈육시 상처를 남겼으며 대부분 이를 후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최미현 / 1남 2녀 모)감정적으로 대했던 거는 지금도 제가 굉장히 후회하는 거예요. 너무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른다든가. 그랬더니 어느 순간 우리 아이를 보니까 주눅이 들어있더라고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전소정 / 4남 2녀 모)저한테 ‘난 이게 싫어요’라고 얘기했을 때 그게 싫어도 부모에 따라라, 무조건 순종해라. ‘내 아이한테 너무 나의 생각과 신념을 강요하는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죠. 전문가들은 신체학대보다도 더 위험한 것이 정서학대라며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아 성인이 돼서도 우울장애와 불안장애, 성격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결혼과가족관계연구소 김덕일 소장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성경말씀을 제시하며 양육은 ‘잘못된 걸 고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습관을 가지도록 반복해서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많은 부모가 어른의 기준으로 자녀를 보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못하면 화를 내게 되고 고치는데 집중하지만 그것은 아이들의 인지발달 수준을 과대평가한 부모의 오류라는 겁니다.그러면서 가장 주력해야 할 것은 자녀에게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고 직접 보여주는 것, 또 격려하는 일이지 교정은 가장 마지막 순위라고 제언했습니다.(김덕일 소장 / 결혼과가족관계연구소)처음부터 잘할 거라고 생각을 하면 잘못할 때 화가 나거든요. 그런데 잘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씩 훈련을 시켜야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면 잘하는 게 대견스럽고 못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잘못을 교정하는 것이 95%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니까 여기에서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아동발달 전문가들은 “정서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의 정서 상태부터 안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와 떨어져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정기적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GOODTVNEWS 조유현입니다.

2021-12-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